농업회사법인 토탈아그로는 송효순으로부터 에코심플렉스 보통주 200만6751주를 증여받아 지분율을 35.98%로 상승시켰다. 보고의무발생일은 2026년 8월 21일이며, 보고서작성기준일인 2026년 8월 26일 기준 총 보유 주식 수는 504만2500주이다.
원더풀은 'AI 서밋 서울 & 엑스포 2026'에 참가해 엔터프라이즈 AI 도입 및 확장 전략을 소개했다. 정응섭 원더플코리아 지사장은 한국이 기술 수용도와 혁신 속도가 높은 중요한 전략 시장이라고 평가하며, 국내 기업들의 실제 업무 현장 적용과 조직 내 확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우용 최고기술경영자(CTO)는 파일럿 프로젝트에서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네이버파이낸셜을 제10차 지정대리인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해 케이뱅크와 웰컴저축은행의 대출 심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네이버파이넨셜은 결제 내역, 콘텐츠 이용 실적 등 비금융 데이터를 분석하여 신용평가 결과를 도출하고 금융기관이 이를 한도 산정에 적용한다. 이번 조치로 중·저신용자와 소상공인의 자금조달 기회가 확대되며 금리 부담 완화와 포용금융 서비스 확산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에이케이홀딩스는 계열사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보통주 412만주를 취득하고 총 출자액 206억원을 지출했다. 이사회는 2026년 8월 25일 의결했으며, 출자의 목적은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의 재무구조 개선이다.
산일전기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토지 및 건물을 신양금속공업과 거래하여 총액 692억5000만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자산은 회사 전체 자산의 약 10%를 차지하며, 초고압 변압기 생산시설 확장과 기존 품목 확대를 위한 자금으로 자기자금을 통해 분할 납부될 예정이다.
화장품 제조사 에코글로우가 타법인 증권취득 자금 약 5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증자는 주당 2824원에 보통주 177만538주를 발행하며, 기준주가 대비 10% 할인율을 적용해 크리스밸류, 미호에셋, 글로벌시티 등 세 법인을 배정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8월 26일로 정했으며, 납입일은 2026년 9월 21일이다.
AI 데이터센터 산업의 글로벌 경쟁이 향후 3~4 년 내 판가름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내 투자 확대를 위해 세제 지원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조영임 가천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반도체보다 낮은 AI 시설 공제율과 클라우드·전력 설비 적용 기준 등 제도적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를 명확히 해야 골든타임을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수도권 과밀화와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균형 발전을 대한민국 생존 필수 전략으로 강조했습니다. 그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지방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먹거리를 육성하기 위해 3대 메가프로젝트와 5극 3특 등 핵심 산업 정책을 제시했으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협력하여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회의에서 양국은 제조업 중심 협력을 넘어 핵심광물, 에너지 안보 등 첨단 산업으로 전략적 공조를 확대한다. 원유 비축기지 구축 및 공급망 기술센터 착공 등의 성과를 구체화해 나간다는 구상을 밝혔다.
삼성전자가 저전력 D램 기반 PIM 신제품의 세부 사양을 공개하며, 메모리 내부에 연산기를 통합해 데이터 저장과 계산을 동시에 처리하는 기술을 적용했다. 기존 LPDDR5X 시스템 대비 파라미터 80 억 개 규모의 AI 모델 구동 시간을 12.3 초에서 5.4 초로 단축하고 대역폭은 8 배 늘렸다.
한국수력원자력은 국내 최초로 3D 프린팅으로 제작한 원전 부품인 '다익형 임펠러'를 새울 1 호기에 설치해 결함 없이 운전하는 데 성공했다. 재작년 개발된 이 일체형 부품을 통해 기존 방식의 연결부 손상 위험성을 제거하고, 재료 시험과 풍량 시험 등을 거쳐 성능 및 내구성을 검증한 후 작년 1 월부터 올해 7월까지 총 18 개월 동안 무결함 가동을 유지했다.
메리츠화재는 상반기 1조원대 순이익으로 업계 2위를 차지했으나, DB손보와 현대해상이 장기보험 수익성 개선과 자동차보험 손해율 방어에 집중하며 추격 중이다. 하반기 순위 결정 변수로 IFRS17 계리가정 효과 축소 및 실적이 질적인 측면에서 입증될 수 여부가 꼽힌다. 주요 손해보험사들의 상반기 실적에는 환입 효과가 일부 반영된 만큼, 공격적 가정 기대보다는 안정적인 계약 수익성 관리가 중요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