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공대는 성균관대와 협력해 전압 제거 후 스스로 원래 상태로 돌아가는 반강유전체 특성을 '자연스러운 망각' 연산 기능으로 활용한 AI 반도체 소자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기술을 음성, 생체신호 처리 및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예측 등 시계열 데이터 분석에 적용해 기존 하드웨어의 메모리-연산 간 이동 한계를 해결했다.
KT(53,200원 ▲800 +1.53%)는 구글과 협력해 월 9만원 이상 요금제에 생성형 AI 서비스 '제미나이'와 클라우드 저장공간을 기본 제공하는 신규 초이스 라인업 4종을 출시했다. 이 요금제는 데이터를 무제한 제공하며,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더 큰 저장 공간이나 상위 AI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시놀로지는 메모리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해 초기 도입 비용 부담을 줄인 NAS 신제품 '데스크스테이션 네오+'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기본 구성은 4GB non-ECC DDR4 SODIMM 메모리를 탑재하고 있으며, 필요 시 최대 32GB까지 확장하거나 ECC 메모리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이 제품은 DSM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데이터 공유·동기화 및 보안 기능을 제공하며, M.2 SSD 캐시와 네트워크 포트 확장을 지원한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14일부터 연매출액 30억원 이하인 영세·중소 신용카드 가맹점, 결제대행업체 하위가맹점 및 택시 사업자에게 우대수수료율을 적용한다. 상반기 신규로 확인된 약 16만 개 가맹점은 각 카드사에서 수수료 차액을 9월 28일까지 환급받을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17 년 물산업플랫폼센터를 설립한 뒤 협력 스타트업 누적 수를 281 곳으로 늘려 기후테크혁신처라는 기술 스타트업의 요람을 조성했다. 공사는 2018 년부터 벤처펀드에 총 1,200 억 원을 출자했으며, 수익 발생 후 올해에는 추가 투자 50 억 원 계획을 세웠다.
휴메딕스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1 주당 200 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발행 주식총수에서 자사주를 제외한 순발행주식 기준으로 21 억 8369 만원으로 산정되었으며, 기준일은 2026 년 8 월 31 일로 정해졌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KISTI) 은 국가 연구데이터 플랫폼 'DataON' 을 활용해 사회·과학 문제를 발굴하고 AI 로 해결하는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1 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11 월 25 일까지 진행되며, 문제발굴과 문제해결 두 부문으로 운영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장상과 함께 상금 300 만 원이,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과학기술부총리상과 함께 200 만 원이 수여된다.
비전코리아가 지난 7~8일 전국 성인 1018명을 대상으로 한 무선ARS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긍정평가는 마지막 3 주 전 조사 대비 7.1%p 떨어진 42.0%로 최저치를 경신했고 부정평가도 53.6%로 과반을 기록했습니다. 부동산 정책 평가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59.4%에 달했으며, 여당 지지율은 국정지지를 처음으로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 당청 역전되었습니다.
한국기계연구원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7일 오후 1시 30분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6 글로벌 기계기술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전문가 강연 및 연구성과 전시가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되며, 기조강연을 맡은 장병탁 서울대 교수는 '휴머노이드 AI: 생성형 AI를 넘어 몸을 가진 지능으로'라는 주제를 발표한다. 또한 김민표 두산로보틱스 대표와 류석현 기계연 원장도 각각 피지컬 AI의 현재·미래 및 기관 연구 비전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스트시큐리티는 독자 AI 모델 'K-엑사원'을 연동한 EDR 솔루션인 '알약 에이전틱 EDR'을 출시했다. 자체 테스트 결과 공격 분석 시간은 8 초 단축되고 보고서 작성 속도는 60 배 이상 빨라지며, 보안 업무의 80% 가 자동화되었다. 주요 제어 작업은 보안 담당자의 최종 승인을 거치는 구조로 운영되며 국정원과 KISA 가이드라인 준수 및 온프레미스 기반 망분리 환경도 지원한다.
카르다노 재단의 최고기술책임자(CTO) 조르조 지네티가 오는 8 월 31 일부로 자리에 물러난다고 밝혔다. 그는 약 2 년 6 개월 만에 사임하며 딸을 맞이하기 위한 휴식을 취한 뒤 9 월에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카르다노 재단은 후임자를 아직 정하지 않았으며, 기존 로드맵과 기업 채택 확대 전략은 유지될 예정이지만 운영 연속성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치과용 세라믹 소재 기업 하스(450330)가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총 10억원이며, 목적은 주가 안정 및 임직원 성과보상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8월 12일부터 2027년 8월 11일까지로 예정되어 있으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NH투자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