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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후보 도입…최대 1조원대 계약
연합뉴스 - 산업 2026. 8. 26. 11:30

SK바이오팜은 바이오헤이븐과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오파칼림'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최대 1조9,956억450만원이며, 이중 계약금은 5,532억4천만원이다.

두바이 VDX, 세계 최초 상업용 eVTOL 버티포트로 승인…에어택시 시대 바짝
디지털투데이 - 전체기사 2026. 8. 26. 11:30

아랍에미리트 일반민간항공청(GCAA)은 스카이포트 인프라스트럭처가 개발한 두바이 VDX를 세계 최초의 상업용 eVTOL 전용 버티포트로 인증 부여했다. 이 시설은 전용 패드 2 개와 고출력 직류 급속충전 인프라를 갖췄으며, 연간 최대 17 만명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스카이포트 최고경영자(CEO) 던컨 워커는 이를 상업용 eVTOL 서비스 운영 기준과 규제 체계가 현실화되는 전환점으로 평가했다.

SK이노 "SKIET 합병으로 연간 600억 비용 절감…2년내 흑자전환"
연합뉴스 - 산업 2026. 8. 26. 11:30

SK이노베이션은 SKIET의 흡수합병을 통해 연간 약 600억 원 규모의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직 기능 통폐합과 생산·마케팅 최적화를 기반으로 향후 2 년 안에 상각 전 영업이익 기준 흑자 전환을 목표로 제시했다. 합병 배경으로는 전기차 수요 회복 지연 및 분리막 업계 수익성 악화에서 비롯된 SKIET 자금 조달 여력 악화 방지를 꼽았다.

전력거래소-태양광·풍력 업계, '2030 재생에너지 100 GW 시대' 준비 다짐
전자신문 - 속보 2026. 8. 26. 11:26

한국전력거래소(이사장 김성진)는 한국풍력산업협회,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 및 전국태양광발전협회의 '기관장 고객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성진 이사장의 취임 후 풍력·태양광 업계와 가진 첫 공식 행사로, 재생에너지 2030년 100GW 시대 준비에 필요한 시장과 계통 기반 마련을 논의하는 것이 목적이다.

상도동 21구역 A-1구역, 한토신 사업시행자 지정 요건 확보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8. 26. 11:25

한국토지신탁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 A-1구역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해 법적 동의요건을 확보해 구청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접수된 토지 소유자 전체 동의율은 법정 기준인 75%를 초과하는 78.5%이며, 면적 및 공동주택 동별 동의 요건 등 모든 지정 조건을 충족했다. 사업지는 총 3개 구역으로 구성되며 A-1구역에는 약 539가구의 공동주택이 계획되어 있다.

[AI픽] 리벨리온, 영국 소버린 AI 진출…NPU 랙 100대 공급 추진
연합뉴스 - 산업 2026. 8. 26. 11:24

국내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은 영국 스타트업 칼로섬과 파트너십을 맺고, 영국 정부가 지원하는 AI 연구 클러스터에 100 대 이상의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컴퓨팅 랙을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공동 설계해 고객이 별도의 최적화 작업 없이 NPU 기반 인프라 구축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며, 리벨리온은 영국 정부 소버린 AI 펀드의 첫 지분 투자 대상 기업으로 최근 1 억 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유진테크놀로지, 헝가리 각형 자동차용 노칭금형 공급계약 48억원 수주
디지털투데이 - 전체기사 2026. 8. 26. 11:23

유진테크놀로지는 헝가리 자동차용 노칭금형 공급계약으로 총 48억231만원(부가가치세 제외)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8월 25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이며, 대금은 선급금 20%, 중도금 70%, 잔금 10%의 구성으로 지급된다. 공급 방식은 자체생산이 적용되었으며 계약 상대방과 판매 지역은 영업비밀 보호 요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손절가 정해놓은 개미, 얼마나 됩니까”...투자공학 전문가의 진정 어린 조언
매일경제 : 사회 2026. 8. 26. 11:22

정진혁 교보증권 투자공학본부 고문은 지수 상승 시 변동성이 커지고 소수 종목으로의 쏠림이 겹치는 국면을 경계 신호로 보고, 포지션을 축소하고 레버리지를 낮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개인투자자에게 확신이 드는 업종이나 테마에 몰입하기보다 독립적인 몇 개의 포지션으로 분산 투자하며 손절 기준을 미리 정해둔 규칙으로 관리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미국 투자은행이 구축된 프로그램으로 트레이딩을 진행하는 반면 국내 증권사는 아직 사람이 일일이 진행하는 경우가 많고, 교보증권은 내년 초까지 고성능 서버 2기를 도입하여 검증된 알파 전략 적용 환경 마련을 목표로 한다.

홈플러스 일반노조 "납품업체, 공익채권 분할상환 동의해달라"
연합뉴스 - 산업 2026. 8. 26. 11:17

홈플러스 일반노조는 납품업체를 포함한 공익채권자들이 채권 분할 상환에 동의해달라고 호소했다. 노조는 납품업체 동의율이 30%대이며, 홈플러스 임직원과 소상공인 등 30만명의 생존권이 회생 인가 여부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현재 공익채권 규모는 약 9천300억원으로 이 중 상거래채권이 5천30억원을 차지하고 있다.

샘 알트먼 "AI가 경제 바꾸는 속도, 예상보다 너무 느리다"
디지털투데이 - 전체기사 2026. 8. 26. 11:12

샘 알트먼은 AI 의 경제 재편 속도가 예상보다 느리다고 인정했다. 그는 사람들이 기존 업무 방식을 유지하려는 경향이 강해 기술적 가능성과 실제 도입 사이에는 큰 간극이 있다고 설명했다.

폴스타, 美 판매 불허에 이의 제기…"볼보는 됐는데 왜 우리는 안 되나"
디지털투데이 - 전체기사 2026. 8. 26. 11:12

폴스타는 미국 상무부의 대중국 연계 소프트웨어 규제로 인해 전기차 판매 지속 승인을 받지 못해 2027 년형부터 미국 내 판매를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폴스타 제품 총괄 피터 웩슬러(Peter Wexler) 는 같은 계열사인 볼보가 승인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사 신청이 거절된 배경을 불분명하다고 주장하며, 상무부 산업안보국(BIS)과 논의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다. 폴스타는 규제 준수를 위한 정기 감사 및 데이터 저장 제한 등 보완책을 제안했으나 미국 정부는 이를 검토하는 데 들어가지 않았다.

메타, 개인정보 수집 최다 기업…애플·마이크로소프트의 3배
디지털투데이 - 전체기사 2026. 8. 26. 11:12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서프샤크가 분석한 결과 메타 앱은 데이터 범주 35개 중 평균 25개를 수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구글(17개), 마이크로소프트 (8개), 애플 (7 개) 보다 많으며, 후자 두 기업과 비교해 약 3 배에 달한다. 서프샤크 연구 책임자는 루이스 코스타가 이 격차가 기술적 필요보다는 기업의 선택 때문이며, 검색 기록이나 위치 정보 등 다양한 정보가 결합될 때 이용자의 생활상을 파악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