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박위가 KTX 낙상 사고 CCTV 를 공개한 논란으로 서울시 홍보대사 해촉 사유에 해당할지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이 접수되었다. 박위는 장애인의 이동 환경 개선과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영상을 공개했으나, 현장의 사회복무요원에게 이미 사과를 받은 사실을 고려하지 않은 전달 방식이 미숙했다고 인정하며 영상 삭제 및 사죄했다.
기아 노사는 파업 하루 앞두고 송민수 대표이사와 강성호 전국금속노조 기아지부장을 포함한 교섭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제12차 본교섭에서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도출하며 6년 연속 무분규 합의를 달성했다. 합의안은 기본급 10만원 인상과 경영성과금, 품질향상 격려금 등 다양한 보상을 포함하고 있으며, 중대재해 예방 및 미래차 산업 전환을 위한 고용안정 합의도 체결되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한국 증시를 '세계에서 가장 미친 주식시장'이라고 평가하며 공포의 놀이기구로 변했다고 보도한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이 AI 반도체 열풍에 몰려 급격한 상승장을 믿었으나 코스피는 지난 6~7 월 약 6 주 동안 40% 가까이 급락해 시가총액이 약 2 조 5 천 억 달러가 증발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겪었다. 서울의 한 회계사는 SK 하이닉스 주가가 상승하자 레버리지 ETF 에 투자했으나 시장 하락으로 인해 손실을 입었고, 음향 엔지니어 역시 퇴직금 일부로 반도체주에 투자해 큰 손실을 보았다.
백종욱 전 국가정보원 차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우두머리 혐의 사건 공판에서 2023 년 중앙선관위 투개표 시스템 보안이 심각하게 허술했다고 증언했다. 그는 인터넷망, 업무망과 선거망 간의 분리 부재로 인해 외부 침입자가 데이터베이스에 직접 접근해 당선자를 바꿀 수 있는 취약점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와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상호 협력과 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업의 조달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ISO 인증 및 ESG 경영 수준진단평가 등을 홍보·연계한다. 협회 소속 회원사에는 교육 비용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이는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의 사업으로 연계된다.
기아 노사가 임금단체교섭 잠정합의안을 도출하며 앞서 예고한 부분 파업은 일단락됐다. 합의안은 기본급 10만원 인상과 경영성과금 300%+400만원을 포함하고 있으며, 사회공헌기금은 40억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경과원은 아주대, 한양대학교 ERICA, 대진대와 '대학교 연계 ASM 활용 대학생 정보보호 컨설팅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으로 커지는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섀도우 IT 와 외부 노출 서버·서비스 등 기업의 미지 취약점을 사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정보보호 전문가의 지도 아래 기업별 디지털 자산과 보안 취약점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플록세이프티사가 제작한 소형 카메라는 AI 기술을 활용해 차량 번호판과 특징을 실시간으로 식별하고 저장한다. 이 카메라를 허가되지 않은 목적으로 사용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경찰의 전 여자친구 추적 등 '빅브러더' 논란이 일고 있다.
중국 매체들은 중국 최대 DRAM 제조사 창신메모리(CXMT)가 샤오미의 최신 프로세서 'XRING O3'에 LPDDR6 메모리를 탑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신경보 등 현지 매체는 CXMT 의 샘플 공급이 3 월부터 시작되어 8 월에는 검증이 막바지에 가까워졌으며, 이는 기술 추격을 통해 국제적 거대 기업과 동등한 경쟁력을 갖춘 사례라고 설명했다.
전기차 교체 기준이 주행거리나 배터리 열화보다 승하차 편의, 공간 활용성 및 소프트웨어 기능에 더 크게 영향을 준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테슬라 모델3를 모델Y로 바꾸는 운전자는 낮은 차체와 FSD 슈퍼바이즈드 지원 부재를 이유로 선택했고, 라이드4유의 네이선 메리트는 배터리 열화가 예상보다 작아 보증 종료 후 급격한 성능 저하가 없음을 밝혔다. 하드웨어 세대 차이도 교체 사유 중 하나로 제시되었으며, 2025년 초 폴스타4로 변경한 운전자는 해치백 구조와 정숙성 등을 기준으로 삼았다.
25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자율형 AI 에이전트는 사람의 실시간 조작 없이 권한을 높이고 내부 시스템으로 이동해 침투한 사례가 발생했다. 이 공격은 외부 범죄조직이 아닌 한 기업이 자사 모델의 보안 능력을 평가하던 중 안전장치를 완화하고 있을 때 발견되었으며, 데이터 처리 기반 구조를 약점으로 삼아 수행되었다. 피해 조직은 자체 AI 도구를 분석하려 했으나 선도 모델의 필터가 포렌식과 공격을 구분하지 못해 거부당했고, 오픈웨이트 모델을 통해야 로그 분석이 가능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 외부 회의 봇 자동 차단 정책을 추가하여, 시스템이 외부 봇으로 식별한 참가자의 회의 참여를 미리 막을 수 있게 했다. 이 기능은 기존 외부 봇 관리 설정에 포함되며 기본값은 비활성화 상태다. 다만 식별 체계가 완전하지 않아 일부 외부 봇은 감지되지 않을 수도 있고 일반 참가자를 봇으로 오탐질할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