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밴드의 그룹콜 기능 제공 주체를 기존 라인플러스에서 자체로 변경한다. 이는 일본 메신저 라인 운영사인 라인야후와의 계약 종료에 따른 조치이며, 네이버는 외부 수탁 없이 내부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이 결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2012 년 출시된 밴드는 현재 미국 등 전 세계 187 개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과 거대언어모델 '솔라'를 개발한 AI 전문 기업 업스테이지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데이터 보안, 규제 준수 및 기술 주권 확보 등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핵심 경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스페이스X 일론 머스크 CEO 는 엔비디아와 협력해 우주 최적화된 '베라 루빈 NVL72 시스템'을 설계하고, 스타마인드 AI1 위성을 내년 4분기 첫 발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위성들이 지상 데이터센터용 GB300 랙과 유사한 컴퓨팅 능력을 가지며 2028 년에는 상당한 규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머스크는 우주 공간의 매질이 없어 열 방출에 대한 논쟁이 진행 중임을 인정하면서도, 비용 절감을 통해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골드만삭스는 중국 첨단공정 웨이퍼의 공급 부족률이 지난해 92% 에서 2035 년까지 34% 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중신궈지 (SMIC) 는 생산 능력 확대와 수율 개선으로 기술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창신커지 (CXMT) 는 중국 메모리 수요의 상당 부분을 충족할 전망이 있다.
미국과 중국 AI 기업들은 초대형 IPO 를 추진하며 천문학적인 자금을 조달하고 있으나, 한국은 시장 규모가 작아 자금 조달 능력이 부족합니다. 삼성전자는 영업이익의 상당 부분을 성과급 및 주주환원으로 분배해야 하는 상황으로 투자 여력을 잃고 있으며, SK 하이닉스 역시 노사 합의에 따라 현금 지급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테슬라는 전기차 제조 역량과 공급망을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의 양산 준비에 들어갔으며, 구글 딥마인드는 시각·언어·행동(VLA) 모델을 통해 로봇의 AI 두뇌를 개발하고 엔비디아는 컴퓨팅 및 시뮬레이션 생태계를 구축했다. 중국은 유니트리와 애지봇 등 기업들이 휴머노이드 양산을 가속화하며 1만5000대 생산을 달성했고, 정부도 실제 공장 현장에 로봇을 투입해 행동 데이터를 확보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에이전틱 AI 팩토리를 위한 새로운 가속 네트워크 인프라인 '스케일인'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엔비디아 블루필드-4 프로세서와 DOCA 소프트웨어 플랫폼, 스펙트럼-X 이더넷 기반이며 네트워킹·스토리지·보안·운영 서비스를 통합한다. 스케일인은 멀티테넌트 네트워킹과 실시간 옵저버빌리티를 제공하여 인프라 처리가 호스트 컴퓨팅 리소스와 독립적으로 유지되도록 설계했다.
세계경제포럼 보고서에 따르면 로봇과 자율시스템은 2030 년까지 일자리 창출보다 더 많은 일자리를 상쇄할 것으로 전망된다. 피지컬 AI 기술이 현장 정보를 분석해 작업을 상황에 맞게 변경하며, 중국은 연말까지 휴머노이드 로봇을 투입하고 한국 현대차는 2030 년부터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를 활용한 부품 조립 업무 확대를 구상한다.
우주항공청은 제10회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를 열어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5차 발사를 승인했다. 이번 발사는 고빈도·고정밀 관측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초소형군집위성 5기를 주탑재위성으로, 전리권 관측 등 다양한 목적을 지닌 큐브위성 10기도 함께 태양동기궤도에 투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글로벌 의결권자문사 PIRC와 이건존스 프록시서비스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회가 추천한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에 찬성표를 행사할 것을 권고했다. 이들은 박유경 후보를 반대 의견을 표명했으며, 이는 재무보고 및 내부통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백인규의 경력을 근거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펄어비스는 자사 게임 '붉은사막'이 글로벌 최대 게임쇼인 '2026 게임스컴 어워드'에서 에픽과 최고 PC 게임 부문에 후보작으로 선정되었다고 25일 밝혔다. 이 작품은 올해 미국 비디오게임 판매 순위 누적 판매량 2위와 신규 IP 중 스팀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영어 등 13개 언어 이용자 평가 '매우 긍정적'을 유지하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세종 6-4생활권 주상복합 신축공사 PF 대출 만기 연장 및 변경계약 체결에 따라 더파트너스 및 더시티를 채무자로 하는 50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이 보증의 기간은 2026년 8월 25일부터 2027년 2월 25일까지이며, 이번 보증을 포함한 총 잔액은 2조1250억원으로 기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