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는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UN 글로벌 인공지능(AI) 허브 유치 선언식'을 열고 유치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민경선 시장과 한준호·김영환·이기헌 국회의원이 참석해 선언문을 낭독하고 서명하며 공동 의지를 확인했다. UN 글로벌 AI 허브는 안전하고 공정한 AI 활용, 국제표준 마련, 전 지구적 난제 해결 지원 등 주요 기능을 하며 14개 국제기구와 금융기구가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의 거점이 될 전망이다.
한솔교육은 이사회에서 연구개발부문과 핀덴사업부문을 분리해 신설법인 원더웍스컴퍼니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분할 방식은 상법 규정에 따른 단순·물적분al 방식으로, 분할존속회사인 한솔교육이 분할신설회사 발행주식 총수의 100% 를 배정받는다. 분할기일은 2026 년 11 월 1 일이며 주주총회는 같은 해 10 월 15 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줄자 전문 업체 코메론이 NH투자증권과 체결한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계약금액 소진에 따른 완료를 이유로 중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 해지 예정일자는 2026년 8월 25일로, 이사회 결의는 독립이사 1명의 참석으로 이루어졌으며 해지예정 주식은 보통주 50만7785주로 확정되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4공구 지식기반산업지원상업용지 1필지와 11공구 근린생활시설용지 4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필지별 규모는 2,431~2만6,075㎡이며 예상 가격대는 162억8,610만 원에서 1,021억8,542만 3천4백 원 사이이다. 매매대금은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를 2년간 4회 균등분할로 납부할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내년 예산안을 적극 재정 기조로 편성해 총지출을 올해보다 10% 이상 늘려 800 조원 이상으로 확정했다. 당정은 반도체와 피지컬 AI 등 3 대 메가 프로젝트 및 인공지능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우주항공·첨단 바이오 등 7 대 시드 초격차 산업과 청년 지원, K 자형 양극화 대응을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수원시와 LH 는 '새빛청년존' 사업을 통해 역세권 풀옵션 오피스텔에 보증금 전환 시 월 임대료를 10 만 원대로 낮추고 있다. 지난 공급된 전점들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고, 이번 네 번째 공급인 4 호점은 수원시청역에서 불과 50m 떨어진 초역세권에 총 141 가구를 제공한다.
카카오는 지난 21일 이사회에서 카카오AI와 카카오X로 인적분할을 결의했으나, 발표 당일 주가가 크게 하락하며 시장과 직원들의 불신이 고조되었다. 회사는 AI 시대 대응 및 효율적인 자본 배분을 위해 분할을 추진했지만, 소문이 먼저 도착하고 내부 결정 과정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부족해 신뢰를 얻지 못했다.
3D프린팅 전문 기업 링크솔루션이 연소기 2차 확대부 적층제조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확정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6억5560만원이며, 공급방식은 자체생산이고 대금지급 조건은 현금 즉시이다. 계약 기간은 2026년 8월 10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로, 주요 계약일자인 수주일자는 2026년 8월 24일로 기재됐다.
밸로프의 대표이사 신재명은 2026년 8월 21일 장내매수로 보통주 1,000주를 취득해 소유 주식 수량을 252만 2,212주로 늘렸다. 이에 따라 2026년 8월 25일 기준 그의 지분율은 직전 대비 0.01%포인트 상승한 25.73%로 집계되었다. 밸로프의 최근 재무현황은 매출액 378억원, 영업이익 29억원이며 주가는 전일 대비 2.02% 상승했다.
카페24는 오픈 7 개월 만에 커뮤니티 센터 누적 방문자수가 1000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현재 이 센터에서는 마케팅, 물류 등 총 19 개의 분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참석자 만족도 조사에서 전체 프로그램 만족도는 5 점 만점 중 4.62 점을 기록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무회의에서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 물량을 40만t으로, 벼 재배 농가에 지급하는 중간정산금을 포대당 6만원으로 인상한다고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 43만t에서 줄어든 매입량과 함께 친환경 쌀 등 품질 지원 확대 방안도 포함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에게 연 120만원을 지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연 60만원에서 2배로 늘어난 금액이며, 예산은 시·군이 3 대 7 비율로 분담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전북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하며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유족으로 결정된 자녀와 손자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