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는 정부출연연구기관과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연계해 석·박사 과정생을 대상으로 현장형 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협회와 한림대학교는 지난 10일부터 나노소자 제작 및 분석 심화 공동세미나를 운영했으며, 울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는 차세대 이차전지 연구개발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자체 보유한 424 종 첨단 연구시설과 장비를 대학·기업 등 외부 연구자들이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동활용 범위를 확대한다고 25 일 밝혔다. 기관은 지난 2016 년부터 지원해 온 활용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하여 국가 건설 기술 혁신을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화는 인적분할 후 재상장 첫날인 8 월 25 일 오전 10 시 36 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48.21% 상승해 124,200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규 상장된 신설법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30% 급등하며 정적 VI 가 발동되었다. 앞서 지난달 15 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방산·조선·해양·에너지·금융 부문이 속한 존속법인과 테크·라이프 부문을 떼어낸 분할 안을 가결했고, 분할 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존속 법인 0.7563533 에 신설 법인 0.2436467 로 산정되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경남 거제와 통영 지역의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총 1억 6000만원을 지원하고 임직원 봉사단을 파견해 토사 제거 및 배수 작업을 수행했다. 또한 재해피해확인서를 제출하면 대출 만기 연장, 원리금 상환 유예 및 최대 1000만원 긴급자금 제공 등 맞춤형 금융지원 패키지를 가동한다.
경북도는 지난 24일 구미시청에서 개최한 '로봇산업 공급망 대응 T/F 발족식'을 통해 삼성의 로봇 투자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향후 5년간 총 4862억원을 투입해 구미를 부품 생산과 양산 중심의 공급망 거점, 포항은 연구개발 및 실증 거점으로 특화할 계획이다. 또한 액추에이터와 센서 등 핵심부품 국산화 지원과 전문 인력 약 3000명 양성 등을 통해 지역 제조업의 로봇산업 전환을 추진한다.
파수AI는 프라이빗 블록체인 솔루션 '파수블록'을 동행복권 시스템 전반에 적용해 복권 데이터 무결성과 안정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파수블록은 구매원장의 무결성 해시와 당첨 정보를 기록·관리하여 데이터 변경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며, 고액 티켓 검증 과정에도 추가 검증 절차를 도입했다.
대만 사이버보안 연구업체 팀T5는 중국 정부와 연계된 해킹 조직들이 딥시크 등 AI를 활용해 반복적인 작업을 수행하면서 공격 횟수가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높은 성능과 낮은 비용, 상대적으로 느슨한 보안 제한을 이유로 딥시크를 선호하며 정찰부터 취약점 노리기를 AI에 맡기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개체굴 생산 핵심 기술인 유생 부착기질과 치패 중간양성기 관련 국유특허 2건을 민간에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는 전량 수입 의존하던 종자 생산을 국산화하여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며, 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선별망 교체형 장비도 포함된다.
2026년 상반기 기준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약 279조원 가까이 증가했으나, 자본적 지출(CAPEX) 은 전년 수준에 머물러 투자가 제자리걸음으로 나타났다. 리더스인덱스가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하면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으나 CAPEX 는 감소했으며, 전체 331개사의 투자 증가분은 두 회사의 확대액과 나머지 기업의 축소액을 상쇄했다.
LS일렉트릭의 IT서비스 자회사인 LS ITC는 독자적 AI 모델 개발 역량을 갖춘 모티프테크놀로지스와 '제조 현장 맞춤형 AI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제조 분야 생성형 AI 과제를 발굴하고, AI 모델의 현장 적합성과 효과를 단계적으로 검증하며 후속 협력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LS그룹은 사무 영역에 그룹 공통 AI 플랫폼인 'LS GPT'를 도입했고, 생산 현장에서는 AI 기반 불량 검사 및 설비 자동화 등을 통해 생산성 개선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지스케일러는 기업들이 관리형 AI 플랫폼 및 오픈소스 모델을 활용해 프라이빗 GenAI 서비스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민감 데이터 유출과 규제 위반 리스크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스케일러는 AI 에이전트를 일급 자산으로 정의하여 전용 인벤토리를 통해 정밀하게 관리하며, 기능 기반 위험도 산정과 그래프 뷰 분석을 통한 폭발 반경 계산 방식을 도입했다.
극지연구소 강승구 박사 연구팀은 미국 몬터레이만 수족관 연구소와 캐나다 지질조사소가 협력해 북극 보퍼트해 매켄지 해곡에서 서울시 면적의 3 분의 2 에 달하는 가스하이드레이트 층을 발견했다. 탄성파 탐사를 통해 파악된 이 층은 최소 406㎢에 걸쳐 있으며, 일부 구간에서는 퇴적물 공극 최대 67% 를 채우고 있어 메탄 저장량이 약 1 억 7 천만∼2 억 3 천만 t 으로 추정된다. 연구팀은 가스하이드레이트가 해저면 아래 수백 m 깊이에 묻혀 있어 북극 온난화로 인한 급격한 재해 유발 가능성은 낮지만, 장기간 지속되는 해양 온난화에 따른 메탄 이동과 지반 안정성 변화 우려를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