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제조사 해치텍이 코스닥 시장 신규 상장 첫날인 25일 장 초반 공모가 대비 13% 하락한 상태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해치텍은 공모가 2만3천원보다 13.04% 낮은 2만원에 거래 중이다.
SK텔레콤은 2026 년 주니어 탤런트 채용에서 개발직군뿐만 아니라 고객·인프라·테크·스태프 등 5 개 직군 모두에 AI 이해도와 활용 경험을 평가 항목으로 포함한다. 특히 B2C/B2B 영업, 네트워크 및 스태프 직군은 생성형 AI나 관련 프로젝트 경험이 필요 역량이나 우대사항으로 명시되었고, 이는 전사적인 AX 전환 기조에 따른 인재 확보 전략이다.
두나무는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포괄적 주식교환이 완료되면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은 각각 약 15조 원과 5조 원을 기업가치로 평가하며, 양사는 교환 후 IPO 위원회를 구성하고 5 년 내 상장을 목표로 한다. 현재는 미국 나스닥 상장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으며, 중복상장 방지 등으로 인해 국내에 상장할 가능성도 논의 중이다.
울산시는 UNIST 공과대학에 대형 LED 디스플레이와 전자교탁 등을 갖춘 지능형 강의실 '넥서스 홀'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은 산업계, 대학이 함께 구축했으며, 삼성전자 이주영 부사장 및 SK하이닉스 이세연 부사장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반도체 산업의 변화와 미래 기술에 대해 설명하는 소통 행사가 진행되었다.
에버퓨어가 '2026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에서 실행력과 비전 완성도 최상위 평가로 리더라 선정되며, AI 확장을 가로막는 파편화된 데이터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 프라이머시 아키텍처를 강조했습니다. 이 평가를 뒷받침하는 고객 피드백은 종합 평점 4.9 점과 높은 추천 의향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광주과학기술원 (GIST) 과 오명환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KENTECH) 교수팀이 산화코발트 단결정 나노입자를 규칙적으로 배열하고 미세한 틈을 제어해 차세대 휘발성 멤리스터 소자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새로 만든 소자는 약 10나노암페어(㎁)의 매우 낮은 전류에서 작동하며, 스위칭 전압 변동계수가 9% 미만에 달하는 높은 동작 균일성과 재현성을 보였다. 나노 틈 크기를 조절하면 작동 전압을 낮출 수 있으며, 이 연구는 저전력 뉴로모픽 정보처리 소자 개발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아한청년들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라이더 안전경영위원회 2기' 출범식을 열었다. 이번 위원회에는 학계, 언론, 경영계, 노동계의 전문가 5인이 위촉되었으며 별도 위원장 없이 각 분야 전문가가 동등한 위치로 참여한다. 위원회는 지난 5월 체결한 정부 기관 간 협약의 후속조치를 논의할 예정이며 현장 운영과 안전 정책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목표로 한다.
해양수산부가 천리안위성 6호 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해수부와 우주항공청,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내년부터 7 년 동안 사업을 진행해 2033 년 발사를 목표로 약 7 천 700 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사업 완료 시 한반도와 주변 지역의 해양·대기 환경 장기 관측 연속성을 확보하고 기술 자립과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우주항공청, 기후에너지환경부, 해양수산부가 공동으로 기획한 천리안위성 6호 개발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총사업비 약 7694억원을 투입해 기존 위성의 임무를 승계하며 국내 최초로 정지궤도 위성 탑재체와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을 국산화할 계획이다.
드림시큐리티그룹은 방산 전자장비 전문기업 엘트로닉스의 지분 83.72% 및 경영권을 인수해 최대주주가 됐다. 이번 인수를 통해 드림그룹은 레이다와 초고주파 무선통신 등 방산 기술과 기존 사이버보안 기술을 결합하고, 국방을 넘어 우주항공·위성통신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비쉐이는 시스템 효율 향상 및 보드 공간 절감을 위한 표면실장형 Automotive Grade 페라이트 공통 모드 초크 4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AEC-Q200 인증을 획득하여 최대 +150℃ 고온 환경에서 동작하며, 일반적인 토로이달 대비 낮은 직류 저항과 높은 전류 처리 능력을 제공한다.
탑원에이아이(TOPONE AI)는 자사의 생성형 AI 기반 솔루션 '탑원노트'가 조달청의 공공조달 플랫폼인 '벤처나라'에 등록됐다고 밝혔다. 이 솔루션은 실시간 음성 인식, 화자 분리 및 자연어 처리 기능을 결합해 회의 음성을 자동 기록하고 정리하며, 다국어 지원과 정교한 발언자 구분 기능이 특징이다. 탑원에이아이는 이번 등록을 통해 지자체와 공공기관 대상 공급 기반을 확보하고,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실증사업(PoC) 및 기술 설명회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