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일티엔아이는 포스코이앤씨와 광양 No.8 CGL 신설 H2 플랜트 기자재 공급에 관한 확정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부가세 별도 72억원으로, 이는 원일티엔아이의 최근 매출액 대비 약 24%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26 년 8 월 24 일부터 2028 년 10 월 31 일까지이며, 대금은 기자재 납품 후 100% 지급되는 조건이다.
KR모터스는 자금운용 효율성 제고를 위해 금융기관 외 자로부터의 단기차입금을 194억원 증가한다고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차입금이 2025년말 기준 44.4%로 확대되며, 이사회는 2026 년 8 월 24 일에 결의를 했다.
라인산업은 혈족 1촌인 공승훈으로부터 계열회사 이지건설의 주식 4000주를 장외로 취득했다. 이 거래 금액은 외부평가기관의 평가에 따라 산정된 353억7300만원이며, 계약체결일자는 2026년 8월 24일로 기록됐다. 해당 주식을 취득한 후 라인산업의 이지건설 지분율은 16.29%로 확정되었으며, 이 거래는 지배구조 개편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동운아나텍 박진 상무가 보통주 2만주를 장내매도하여 소유 주식 수량을 직전 기준일인 2025년 5월 12일의 6만 1884 주에서 2026 년 8 월 24 일의 4 만 1884주로 줄였다. 이에 따라 그의 소유 지분율은 0.30% 에서 0.20% 로 0.10%p 하락했으며, 처분단가는 33,064 원으로 기재되었다.
지난 6 월 식품의약품안전처 발표에 따르면 한국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12.3% 증가해 세계 2 위 국가로 등극했다. 서울시는 이를 바탕으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뷰티풀라이프 인 서울'과 연계한 다양한 K-뷰티 진흥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있다. 특히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네트워킹을 통해 수출 계약이 체결되는 등 실질적인 사업 성과가 보고되었다.
KT 는 인공지능(AI) 을 기반으로 플랫폼과 인프라, 업무 환경을 전면 개편하는 '넥스트 IT' 전략을 추진한다고 24 일 밝혔다. 이 전략은 핵심 업무 시스템을 현대화하고 차세대 클라우드 환경 구축 등 인프라 안정성을 강화하며 AI 를 개발부터 운영까지 업무 전반에 적용한다.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장, 노총 대표 등 각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식이 광주상의에서 열렸다. 정은승 전남광주반도체전략위원회 위원장은 전력·용수·인재 인프라와 소부장 결합을 통한 대규모 투자 및 일자리 창출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한상원 회장은 청년들의 수도권 이탈 악순환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지역 각계 대표 8 인은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과 노사 상생 등 핵심 실천과제를 담은 공동선언문을 낭독하고 서명하며 협력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국제에너지기구는 세계가 달성해야 할 감축량의 약 35% 가 아직 실증되지 않은 기술에 의존한다고 분석했다. 정석희 교수는 국가 연구비 심사 과정에서 사적인 관계망과 기존 명성이 평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지적하며, 익명 심사를 통해 창의성과 과학적 타당성을 먼저 판단하는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증시 변동성 확대로 안정형 자금이 증설투자계좌(IMA)에 유입되며 중장기 투자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은 최근 모집한 'N2 IMA1 중기형 3호'를 판매 첫날 기준수익률인 4%에서 0.5%p 높인 4.5%로 조정하며 조기 마감했습니다.
LG생활건강은 북미 사업을 소매업과 디지털 기반 'K-뷰티·웰니스 브랜드'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자회사 더 에이본 컴퍼니 지분 전부를 스트랫포드 월드와이드에 매각한다고 24일 밝혔다. 정확한 매각 대금은 거래 종결 시점에 확정되며, 이번 거래는 빠르게 변하는 소비자의 구매 패턴과 유통 환경에 맞춰 사업 우선순위를 재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LG생활건강은 향후 닥터그루트, 빌리프, CNP 등 세계 시장에서 성장하는 브랜드를 중심으로 소매업과 디지털 채널에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K-뷰티·웰니스 제품군을 확장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수출액은 전년 대비 6.9% 늘어난 1186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나, 기본적인 자가진단 없이 해외 진출에 나가는 기업이 많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이은영 동국대 겸임교수와 이규원 큐글로벌컨설팅 대표는 박람회 직원이 직접 현장에 가지 않거나 샘플/팸플릿 준비 부족 등 3가지 실수를 저지른 경우가 흔하며, 최소 3 번의 방문이 신뢰를 줄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고객획득비용(CAC)과 고객생애가치(LTV) 비교 기준으로 진출 여부를 판단해야 하며, 베트남은 틱톡을 필리핀은 페이스북 같은 국가별 공략법 차이가 크다고 조언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는 세계경제포럼(WEF)의 차기 의장 유력 후보로 떠올랐으며, WEF 이사회에서 봉사할 준비를 밝혔다고 알려졌다. 스위스 일간 노이에취르허차이퉁(NZZ)은 최근 제네바 인근 열린 WEF 이사회에서 라가르드 총재가 논의된 사실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