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총 2주간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6개 부문에 걸친 대규모 신입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 공고는 총 92개로 구성되었으며, 현대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반도체 기업 파두는 지난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OCP코리아 테크데이'에서 AI 데이터센터용 SSD 및 스토리지 기술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김승민 파두 박사는 기조연설을 통해 AI 데이터센터 환경에서는 플래시 메모리와 컨트롤러의 역할이 달라지고 있으며, 작은 입출력 단위 처리 성능과 회선 속도 수준의 보안 등 새로운 기술 과제가 필요함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파두는 '파두 2.0' 전략에 맞춰 차세대 Gen6 및 Gen7 SSD 컨트롤러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디지털엑스가 원화마켓 전 종목을 대상으로 거래수수료를 1년간 전면 무료화한다.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는 투자자 지원과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이번 정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삼성SDS가 서울대학교의 '지능형 캠퍼스 구현을 위한 차세대 네트워크 플랫폼 전환'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43개 동과 약 5만 명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800Gbps급 초고속·고대역폭 환경 구축, 논리적 망분리 적용 및 SDN 기반 통합 운영 자동화를 포함한다.
부산시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 3년간 해수와 수산물의 안전성이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 시해역의 26개 지점에서 분석한 결과, 연안 해수의 방사성핵종 농도는 세계보건기구의 먹는 물 기준보다 훨씬 낮았고 모든 측정 결과는 평상시 변동 범위 내로 확인됐다. 또한 생산·유통 단계에서 검사된 식품과 수산물 총 6천789건은 모두 안전 수준으로 판명되었다.
파두 김승민 박사는 AI 데이터센터에서 플래시 메모리의 역할 변화와 차세대 컨트롤러 기술 진화를 기조연설로 발표하였다. 폭증하는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한 Gen6 및 Gen7 컨트롤러 개발과 함께, '파두 2.0' 비전 하에 조직 전반의 혁신 전략이 소개되었다.
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알지노믹스는 미국 샌디에이고의 릴리 게이트웨이 랩스에 입주를 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허브는 실험실 시설과 연구자 및 경영진과의 교류 기회를 제공하며, 릴리 벤처스 등 관련 프로그램들과 함께 바이오텍 혁신을 지원한다. 알지노믹스는 이번 입주를 통해 치료 후보물질 개발을 가속화하고 장기적으로 글로벌 임상 인프라 구축 및 파트너십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엠앤씨솔루션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와 체결한 차세대 소해함(MSH-II) 기뢰탐색용 예인윈치 체계개발 사업 공급계약으로 총 82억 5,000만 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노후 기뢰탐색함을 대체하는 MSH-II 사업에 적용되는 핵심 장비로, 파도와 조류 등 거친 해상 환경에서도 높은 신뢰성과 정밀한 제어 성능을 유지해야 하는 시스템 개발 및 공급이 포함된다. 엠앤씨솔루션은 지난 5 월에도 차세대 소해함 음향발생기용 예인윈치 계약으로 연이어 수주하며 해군 전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LG전자의 TV플랫폼 서비스 수출을 돕기 위해 총 1천800만달러 규모의 무역보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무보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광고 및 수수료 수익 창출 사업을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AIST 이강택 기계공학과 교수와 조은애 신소재공학과 교수팀이 급속 충전 시 배터리 수명 저하 원인을 규명하고 새로운 전극 설계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연구진은 리튬이온배터리 흑연 음극 내부 구조를 3 차원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하여, 바인더 위치나 빈 공간 배치가 불균형할 경우 리튬 도금 현상이 발생해 성능과 수명이 떨어지는 것을 정량적으로 분석했습니다.
아이진 컨소시엄은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사업'의 협약을 체결하며, 국내 임상 1상 연구비로 총 65 억 6700 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임상 1상은 올해 10 월 개시 예정으로, BMI2012 주라는 후보물질의 안전성 확인과 용량 설정을 목표로 한다. 컨소시엄은 자체 개발한 순수 국산 자가증폭 mRNA 백신인 'BMI2012 주'는 캡(Cap) 사용이 불필요하고 기존 대비 낮은 투여 용량을 가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GS네오텍은 'AI 서밋 서울 & 엑스포 2026'에서 영상 인텔리전스, AX 에이전트, 인프라 위험 관리 솔루션 및 조직용 OS 등 AI 도입과 보안 운영을 지원하는 솔루션 4종을 공개했다.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보호 플랫폼인 '시큐리티 렌즈'는 자산 간 공격 경로를 분석하고 국내 규제 대응 기능을 제공하며 한국어 기반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실시간 위협 분석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