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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지방 이전 발표 초읽기…미리 짐 싸는 '신의 직장인들'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8. 23. 15:18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최종안이 오는 25일 발표될 것으로 전망되며, 금융위원회와 금감원 등 주요 기관이 세종을 포함한 여러 지역으로 이주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핵심 인력들이 민간 금융사와 빅테크 기업으로 빠져나가는 조짐이 나타나 '금융 공공기관 엑소더스' 우려가 제기되었다. 최근 5년간 금감원에서 퇴직한 직원 수는 481명으로, 그중 절반은 정년까지 남은 젊은 층이며 전체 퇴직자의 70% 이상은 고위·중견 인력이었다.

韓총리, 제주 실종 '허위 종결'에 진상조사 지시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8. 23. 15:05

한성숙 국무총리는 지난 23일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제주도 장씨 실종 사건 관련 경찰관이 연락 없이 허위로 사건을 종결했다고 판단하여 철저한 진상조사를 지시했다. 같은 경찰관은 지난달 접수된 다른 실종 신고도 유사하게 처리했으며, 해당 남성은 이후 숨진 채 발견됐다.

트럼프 한마디에 살아난 비트코인…9월 美 가상자산법이 다음 분수령
전자신문 - 오늘의뉴스 2026. 8. 23. 15:00

비트코인은 미 가상자산 규제 완화 기대와 함께 지난주 최고치인 7만9000달러를 기록한 뒤 현재 약 7만720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에 '클래리티법' 처리를 촉구했으나, 이해상충 방지 장치 등 민주당의 요구로 인해 상원 표결이 필요한 시점인 15일에도 통과가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된다.

당 장악력 높이는 李대통령…지도부 만찬 이어 의원 전원 초청 오찬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8. 23. 14:51

이재명 대통령은 신임 지도부 만찬과 의원 전원 오찬을 잇달아 초청하며 당내 갈등 조정 및 여권 장악력을 높이는 포석을 펼치고 있다. 김민석 대표와 최고위원단 등 지도부는 오는 25일 만찬, 민주당 소속 의원 전원은 2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오찬에 초대받는다.

거래대금 급감에 실적 반토막…두나무·빗썸, 자체 코인자산도 줄었다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8. 23. 14:49

국내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9% 급감하면서 업계 상위 두 거래소인 업비트와 빗썸의 실적은 크게 악화됐다. 업비트는 상반기 매출이 전년대비 49.1% 줄어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각각 80%, 75% 감소시켰고, 빗썸도 매출 및 영업이익이 급감해 당기순손실 1087억원을 기록하는 적자로 전환됐다. 두 거래소는 본업 수익 악화의 원인이 된 거래대금 감소와 함께 자체 보유 가상자산의 장부금액을 각각 약 6천억 원과 8백 억 원을 줄여 재무 부담이 커졌다.

넥슨·블리자드 '오버워치' 파트너십…"韓 기반 IP 성장 노린다"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8. 23. 14:44

미국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한국 넥슨은 '오버워치'의 글로벌 성장을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블리자드는 국내 이용자 피드백 반영과 한국 커뮤니티 이해도를 바탕으로 게임 전반 개선을 계획하며, 이 협업을 통해 제2 전성기를 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두 회사는 지난 12일 기존 아시아 서비스에서 한국 권역 서비스를 분리해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콘텐츠 개발은 블리자드가, 서비스 운영 및 마케팅은 넥슨이 담당한다.

퀄컴, 모바일·XR·AI 사업 총괄에 모토로라 출신 세르지오 부니악 선임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8. 23. 14:43

퀄컴은 모토로라 디바이스 전 사장을 지낸 세르지오 부니악을 총괄 부사장 겸 모바일·컴퓨트·퍼스널 AI 그룹 본부장으 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그는 스마트폰, 퍼스널 컴퓨팅, 스마트 웨어러블 및 XR 사업과 차세대 AI 디바이스를 총괄하며 크리스티아노 아몬 CEO 에게 직접 보고한다. 2018 년부터 모토로라 디바이스 사장을 역임한 부니악은 다음 달 2 일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강훈식 "與, 수도권 주택용지 찾아주면 靑 적극 검토"… 세제 개편안 '수정' 시사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8. 23. 14:39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수도권 주택용지 확보를 위해 여당 지역위원장들과 단체장들이 단기간에 공급 가능한 방안을 제시해 주면 청와대와 정부가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세제 개편안은 이미 결정된 정책이 아니라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출발점이며, 합리적인 의견 반영을 통해 보다 완성도 높은 정책으로 확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은행권 '연말 대출절벽' 완화…실수요 대출 숨통
전자신문 - 오늘의뉴스 2026. 8. 23. 14:38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총량관리 여력을 넓히고 주택공급 관련 주담대를 별도로 관리하기로 하여, 은행권의 연말 대출절벽 현상이 완화될 전망이다. 금융당은 이를 통해 추가 여력이 이주비·중도금·잔금대출 등 실수요 자금 지원에 활용되고 있다. 7 월 가계대출은 전월보다 5조4000억원 증가했으며 기업대출 또한 확대되어 하반기 은행권 대출이 급격히 위축될 가능성은 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 또 유행하나…中 52만명 확진에 국내도 긴장
매일경제 : 사회 2026. 8. 23. 14:38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 신규 확진자는 52 만 2 천 명으로 재확산 조짐을 보였으며, 독감 유사 증상 환자의 양성률은 6 월 말 8.2% 에서 지난달 말까지 5 주 연속 상승해 21.2% 로 급증했다. 국내에서도 질병관리청의 감시 자료에 따르면 지난 9~15 일 전국 의료기관 검체에서 코로나 19 검출률이 30 주차 대비 약 2.8 배로 높아졌고, 직전 주와 비교할 때 3.4 퍼센트 포인트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여름철 유행 규모 예측이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고령층 등 고위험군 보호가 시급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손해보험협회, 부당승환 특별점검…1200%룰 확대시행 영향 모니터링
전자신문 - 속보 2026. 8. 23. 14:37

손해보험협회는 지난달 확대 시행된 초년도 수수료 제한 규제가 설계사 영입 경쟁과 스카우트 비용을 제한하여 이직 전 실적 향상을 위한 부당승환 계약 양산 우려가 제기되자, 오는 9~10 월 보험사와 GA 를 대상으로 승환계약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7 월부터 적용된 규제에 대해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받은 바 있으며,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보험계약 유지율이 해외 주요국 대비 현저히 낮고 가입자가 납입한 보험료보다 해지 환급금이 적게 지급되는 등 금전적 피해와 나이 상승에 따른 보험료 증가 위험이 존재한다.

“4년 늦었는데 벌써 이만큼” 토스뱅크 체크카드, 카카오뱅크 턱밑 추격
전자신문 - 오늘의뉴스 2026. 8. 23. 14:36

토스뱅크 체크카드는 출시 시점이 카카오뱅크보다 약 4년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월평균 결제액이 약 2 배로 줄어든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있다. 토스뱅크는 올해 상반기 카드 보유 고객 수를 1000 만 명에 달했으며, 해외결제 수수료 면제 혜택과 저연령층 접근성을 통해 이용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