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지난 8 월 12 일 실시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96.05% 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쟁의권을 확보했으며, 사측과의 교섭과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에서는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조합원은 주 4.5 일제 도입 및 금융기관 지방이전 저지를 요구하며 오는 9 월 4 일에 총파업을 예고했다.
삼성전자 DX 노조는 21일 서울 서초사옥 인근에서 약 3천500명의 직원과 함께 DS 부문과의 보상격차 해소와 경영실패 책임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동행노조는 메모리 가격 상승 등 예측 가능한 요인에 대비한 공급망 관리 실패를 경영진의 책임이라고 주장하며, DX 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1인당 1천주의 자사주 지급과 전사 성과 기반 공통재원 마련을 요청했다.
핀터(163730)는 이사회 결의로 메가존클라우드 주식 657만274주를 총액 299억9996만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거래는 사업다각화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목적으로 하며, 매매대금은 예정일인 2026년 8월 31일에 거래상대방 명의 계좌로 전액 입금될 예정이다.
화장품 제조사 에코글로우가 제14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권면금액 50억원을 매도하기로 결정했다. 매수자는 레드컴테크이며, 계약금과 잔금을 각각 2026년 8월 21일과 9월 21일에 수령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인도 코친조선소와 논의하던 블록 제작 공장 신규 건설을 위한 합작 법인 설립 검토를 중단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7월 체결한 포괄적 양해각서(MOU) 이후 진행되던 다양한 사업 협력 논의를 포함한다. 다만, 소형 컨테이너 운반선에 들어가는 엔진 공급과 같은 기술·사업 협력은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1일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충남 보령시 오천면 해상 가두리 양식장을 방문해 고수온에 따른 재해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해수부는 조피볼락과 숭어 양식장의 피해 신고가 집중적으로 접수되고 있어 철저한 예방·대응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21일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한국경제연구원이 주최한 국회토론회에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가 발행을 넘어 실제 사용처와 유통 인프라 구축이 핵심 과제로 논의되었다. 좌장을 맡은 정철 한국경제연구원장은 외국인이 사용할 수 있는 구조나 다른 국가와의 교환 방안 등 실용적 측면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기아 노조는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근무조별로 2~4 시간 부분 파업을 계획했다. 실제 파업이 발생하면 기아에서 이어져 온 '5 년 연속 무분규 타결' 기록은 깨지게 된다. 양측은 임금 및 성과급 규모 등을 두고 협상 중이며, 노조는 기본급 인상과 주 4.5 일제 등 조건을 요구한 바 있다.
SKC 자회사 앱솔릭스가 글라스기판 사업의 자금 조달을 위해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자금은 글라스기판 평가, 고객사 인증 및 생산 설비 업그레이드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미국 조지아주의 공장에서 개발 중인 임베딩과 논임베딩 두 가지 제품 라인업은 각각 신뢰성 평가와 공급사 선정 단계에 진행 중이다.
4 대 금융지주사가 경남 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5 억 원씩 총 20 억 원을 기부하고, 긴급생활안정자금과 운전자금 제공을 진행한다. KB 국민은행은 개인에게 최대 3 천만 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며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에는 최대 5 억 원의 운전자금을 제공한다. 신한금융지주는 구호키트와 공공시설 복구 지원을 포함해 금융지원도 실시하고, 하나금융과 우리금융 역시 대출 만기 연장 및 금리 우대 등 종합적인 금융지원을 진행한다.
KB국민은행은 KB국민카드 이용 실적과 은행 거래 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12.0% 금리를 제공하는 'KB카드쓰담적금' 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기본금리 연 2.0%에 최대 우대금리 연 10.0%p를 적용하며, 6개월 만기이고 월 납입액이 1만원부터 30만원까지 가능하다. 총 10만 좌가 선착순 판매되며,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많은 고객의 관심과 가입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이 텐센트 계열사 'Han River Investment'가 보유한 지분 중 13.4%를 3740억원에 직접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거래 완료 시 방 준혁 의장의 보유 지분이 기존 24.93%에서 38.34%로 증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