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M·SSO 전문기업 넷츠는 API 보안 기업 소프트프릭을 인수해 차세대 통합 아이덴티티 보안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양사는 OS 계정관리 및 접근통제 기술을 연계하여 계정 생성부터 서버 접근 통제까지 포괄하는 IAM 가치사슬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백황현 넷츠 대표는 이번 인수를 통해 사람뿐만 아니라 머신과 AI 에이전트까지 아우르는 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교차판매를 통한 신규 고객 확보와 매출 확장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KB자산운용은 11일 미국 주요 우주·위성통신 기업에 투자하는 'RISE 미국우주위성통신' ETF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위성 제조부터 데이터 서비스까지의 4개 영역을 포괄하며, 한 종목 비중은 최대 25%로 제한하고 연 4회 정기적으로 조정한다. 지난 10일 기준 스페이스X는 투자 종목 중 가장 높은 비중인 23.2%를 차지했다.
화웨이는 자체 생산을 대신해 훙멍즈싱(HIMA)과 협력하여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핵심 기술 공급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난 7 월 한 달간 약 4 만 5 천 대를 인도했다. 화웨이 지능형 자동차 설루션 부문의 연구개발 예산은 향후 2026 년에 총 180 억 위안으로 잡혀 있고, 첸쿤 스마트 주행 플랫폼은 지난달 기준 도로 위에 있는 차량의 25 개 브랜드와 50 개 모델에 적용되어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조선·방산·원자력 및 자동차 등 국내 전략산업에 분산 투자하는 'ACE 반도체 Plus 전략산업 ETF' 상장을 발표했다. 해당 상품은 산업별 대표 종목 2 개씩을 선정해 총 10 개의 종목을 편입하며, 현재 예상 편입 종목은 SK 하이닉스부터 현대오션까지의 기업들이다.
딥페이크 생성 차단과 탐지를 수행하는 AI 보안 기업 스틸컷은 매쉬업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딥페이크 합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조작된 영상을 찾아내는 서비스를 운영하며, 국내 방송사와 대형 법무법인과 서비스 제공 논의를 진행 중이다.
애플의 차세대 모바일 칩인 A20 프로는 TSMC N2 공정 생산이 원활했으나, 새로운 WMCM 패키징 방식 적용으로 인해 LPDDR5X 메모리 부족으로 최종 패키징 공정에 대기 중입니다. 데이터센터 중심 AI 인프라 확대로 스마트폰용 D램 공급이 긴장된 상태이나, 출시 자체가 지연될 가능성은 크지 않고 초기 재고 부족 및 배송 지연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1690개를 매각하여 얻은 자금을 STRC 우선주에 재투자했다. 이번 거래는 SEC 공시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직전 주에도 동일한 방식으로 비트코인을 매입 자금으로 사용했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또한 달러 준비금은 MSTR 주식 매각 수익을 포함해 계속 확대되는 추세다.
TSMC 의 7 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7% 증가한 145 억 달러로 집계됐다. 웨이저자 TSMC 회장은 AI 관련 수요가 계속 매우 강하다고 언급했으며, 수석부사장 겸 CFO 웬델 황도 최신 공정 기술에 대한 강한 수요를 설명했다. 이에 따라 TSMC 는 2026 년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수준보다 약간 웃도는 것으로 제시하고 올해 설비투자 예산을 확대했다.
CJ대한통운은 11일 공시에서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을 1천16억원으로 잠정 집계해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9% 감소한 수치이며, 매출은 3조3천800억원으로 작년보다 10.9% 증가했고 순이익은 368억원을 기록하며 36.8% 줄었습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을 활용하기 위해 사내 전용 생성형 AI 플랫폼 '서울우유 지피티(GPT)'를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외부 서비스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유출 우려를 줄이고 내부 보안 체계를 유지하도록 구축되었으며, 문서 작성부터 회계 시스템 연계 업무 및 데이터 분석까지 활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SDS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2026년 AI 연구용 컴퓨팅 지원 프로젝트'의 GPU 자원 공급사로 선정되어 지난달 20일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 사업은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이 초거대 AI 및 대규모언어모델(LLM)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약 153억원 규모의 지원을 제공하며, 엔비디아 H100 GPU와 함께 최신 B300(블랙웰 울트라) 기반 클러스터를 포함해 CPU부터 스토리지까지의 인프라를 사전 구축하여 연구자에게 제공한다.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문 매체 '데이터센터 매거진'은 SK텔레콤을 통신사 가운데 가장 적극적으로 확장하는 데이터센터 사업자로 평가하며, 지난 5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SK텔레콤을 1위로 선정했다. 이 매체는 SK하이퍼를 통해 액체 냉각과 첨단 반도체 아키텍처 등 AI 소프트웨어와 결합한 AIDC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존 통신 인프라를 고효율 컴퓨팅 인프라로 전환해 글로벌 기업의 AI 수요에 대응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