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윤철 조선대학교 교수는 20일 열린 '2026 해동 패키징 기술 포럼'에서 인공지능을 위한 첨단 패키징에 대응하려면 핵심 소재의 통합 신뢰성 설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웨이퍼 휨 현상과 열 저항 병목을 해결하기 위해 고열전도·저응력 소재 개발 및 접합 빈공간 0.2% 이하로 낮추는 기술이 필수적이라고 진단했다.
이은호 성균관대 교수는 반도체 패키징 설계가 복잡해지면서 발열이 시스템 신뢰성을 위협하는 난제라고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딥러닝 기반 예측 솔루션과 '피지컬 AI' 도입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연구팀이 복잡한 패키징 패턴의 3D 열 특성을 실시간으로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했으며, 이 기술은 ECTC 에서 베스트 페이퍼상을 수상하여 인정받았습니다.
2026년 해동 패키징 기술 포럼이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서민석 캠텍코리아 전무가 하이브리드 본딩 연구 트렌드를 발표했습니다. 그는 저온 공정과 정렬·표면 제어 및 신뢰성 확보를 강조하고, 200나노미터 피치 구현과 고수율 달성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권지민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는 '2026 해동 패키징 기술 포럼'에서 고성능 AI 반도체의 전력 소모 극대화를 위해 신호 무결성 (SI) 과 전력 무결성 (PI) 을 함께 고려하는 복합 물리 동시 설계 및 AI 기반 자동화가 핵심이라고 분석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칩렛 시스템의 데이터 전송 속도가 12~30Gbps 이상으로 빨라짐에 따라 인터포저 배선이 기존 저항 - 정전용량 (RC) 중심에서 반사와 감쇠가 동반되는 손실 전송선 영역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이에 SK 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각각 HBM 인터포저 분류 지표와 SI·PI 통합 설계 규칙을 제시하는 등 최적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김영민 국민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교수는 IEEE ECTC 분석을 바탕으로 CPO 기술이 대역폭 밀도 20 배 이상 개선, 에너지 소모와 지연시간 감소 등 진화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TSMC 는 기판 위에 칩을 나란히 붙이는 2D 양산에 돌입한 반면, 라이트매터 등은 칩 아래 광 인터포저를 수직으로 쌓는 3D 구조로 전송 속도를 100 배 확장하려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파운드리스와 코닝은 유리 다리 방식 커넥터를, 인텔은 자석 탈부착 방식을 공개하며 커플링 손실을 1.5dB 수준으로 낮추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HBM 과 CPO 기술을 결합한 수직 계열화를 경쟁력으로 삼고 있습니다.
디노티시아는 씨홀스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벡터 데이터베이스와 AI 에이전트 구축·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검색 성능 향상을 위해 전용 반도체 VDPU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이장원 디노티시아 상무에 따르면 최근 기업 내 비정형 데이터를 활용한 생성형 AI 및 RAG 기술 수요가 증가하면서 벡터 DB는 핵심 데이터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씨홀스 클라우드는 금융, 방산 등 폐쇄망 환경과 보안이 중요한 분야에서 내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에이전트 구축을 지원하고 있으며 리걸큐와 인티큐브 등의 협력 사례를 통해 실제 적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리조트 운영 기업 모나용평이 매출채권 유동화(ABL)를 위한 특수목적회사(SPC) 3곳의 금융기관 차입을 지원하기 위해 자사 토지 및 건물에 후순위 근저당권을 설정해 담보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채무 금액은 총 425억원이며, 담보제공 기간은 2026년 8월 28일부터 2028년 8월 28일까지이다. 이번 담보설정 후 모나용평의 담보제공 총 잔액은 기존 타인 제공액과 합산하여 872억2000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11.72%에 해당한다.
갤럭시아에스엠 최대주주의 트리니티에셋매니지먼트 등 특별관계자 그룹의 보유 주식은 직전 보고일 대비 2만1000주가 증가해 총 43.33%로 집계됐다. 이번 변동은 조인서와 조인영이 각각 장내 매수한 데 따른 것이다.
리조트 운영 기업 모나용평이 매출채권 유동화(ABL) 거래와 관련해 신설 특수목적회사(SPC) 3곳에 총 552억5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해당 보증은 디비저축은행 등 금융기관 11개사를 채권자로 하며, SPC들이 차입한 금액의 130% 범위 내에서 부담하는 우발채무성 신용공여 구조를 따른다.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의 메인스폰서를 맡은 뤼튼테크놀로지스는 AI 채팅앱 '크랙'을 운영하며 이를 비게임 서비스로 규정하고 있다. 크랙은 플레이, 배지, 랭킹 및 확률형 이벤트 등 게임적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유료 재화인 '크래커'를 사용한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대화 기능만으로는 게임물이 어렵다고 보았으나, 확률에 따라 재산상 이익과 손실이 발생하면 사행성게임물인지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철강 제조업체 만호제강은 오는 9 월 18 일 부산무역회관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주주총회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상호변경 및 태양광 발전 등 사업목적 추가), 임원퇴직위로금 지급규정 승인, 이사보수 한도 승인 등의 4 개 안건을 상정한 바, 정관 변경안에는 상호명칭과 사업목적을 포함한 6 개의 세부 항목이 포함되어 있다.
(주)플래티어 김진성 경영임원이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1만4232주를 취득해 소유 주식 수량을 7만8137주로 늘렸다. 취득단가는 2988원부터 3287원으로 기재되었으며, 이로 인해 지분율은 직전 기준일 대비 0.17%포인트 상승한 0.93%로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