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는 국유재산의 가치를 극대화하여 국민 환원 및 국부 창출을 목표로 하는 2027 년도 종합계획을 심의했다. 사용연수 30 년이 넘은 노후 청관사 약 200 곳을 개발하고, 전수조사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특화 AI 모델을 구축해 수익성 있는 전략자산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LG이노텍은 독자적인 광학 설계와 신소재 기술을 결합해 두께를 기존 대비 71% 줄인 3㎜ 수준의 차세대 플렉시블 입체조명 모듈 '넥슬라이드'를 개발했다. 흰색 실리콘 소재 반사용 광학 부품과 미세 광학 패턴을 적용해 플라스틱 렌즈 없이도 균일한 밝기를 구현하고, 픽셀 크기는 기존 대비 4분의 1 수준으로 미세화하여 고해상도와 고휘도를 제공했다.
2026 년 상반기 현대차와 기아는 매출은 5.1%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이 21.6% 감소했고, 자동차 수출 물량은 증가했지만 금액은 1.1% 줄었다. 중국 체리자동차가 KG모빌리티에 투자하면서 유럽의 어려움과 유사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박정규 KAIST 교수는 일본 전기차 공급망 강화를 위한 비용 지원 정책을 제안했다. 반면 국내 생산촉진세제에서 전기차가 제외되면서 산업 생태계 보호 노력이 시급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희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제네시스 GV90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서 럭셔리 기준을 가격이나 화려함이 아닌 고객이 체감하는 가치로 정의했다. 그는 친환경차 개발 목표인 전기차와 수소연료전기차를 아직 달성하지 못했다고 평가하며, 휘발유 엔진 발전과 배터리·모터 보강 등 가야 할 길에 멀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향후 전동화 전략에서 하이브리드와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온오프코리아㈜는 임대료와 인건비 등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상생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카드단말기 무상 지원, 매출 정산 지원, AI 기반 마케팅 지원을 포함해 가맹점의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바이오협회 황주리 대외협력본부장은 20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바이오푸드 미디어 데이' 행사에서 바이오가 식량 위기의 해법으로 주목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작물과 육류 생산 방식을 변화시키는 그린 바이오 기술로 세계적으로 알레르기 성분 제거 돼지고기, 유전자 편집 토마토와 대두 등이 개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금준호 씨위드 대표와 이정은 그린진 대표는 각각 배양 단백질 및 유전자 편집 기술을 통해 식량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키움증권은 NH투자 증권과 NH헤지자산운용이 공동업무집행조합원으로 결성 예정인 'NH증권-NH헤지- 키움PE 혁신기업 메자닌 상생 조합'에 최대 400 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이사회는 2026 년 8 월 20 일 의결을 통해 자산운용 수익률 제고를 목적으로 하는 이번 투자를 확정하고, 실제 거래는 2026 년 9 월 분할 납입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IT 전문기업 링네트는 국제개발협력 NGO 열매나눔인터내셔널과 협력해 말라위, 르완다, 베트남에 사내 유휴 노트북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개발도상국 아동 학습 지원 및 지역 개발 현장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해 IT 전문성을 살린 ESG 경영 강화 차원에서 글로벌 나눔으로 범위를 확장했다.
시그마인텔에 따르면 2026 년 상반기 글로벌 스마트폰 패널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1 억 1 천 2 백만 대로 집계됐다. 이 중 플렉시블 OLED 시장은 애플 판매 호조와 수리·교체 수요 확대 영향으로 전년 대비 34.5% 급증했으며, 삼성디스플레이가 이를 주도해 1 억 2 천 만 대를 출하하며 세계 1 위 자리를 지키었다.
홈플러스는 회생 계획안이 인가되면 폐점한 37 개 점포 중 자가 소유인 19 개 점포를 매각해 신탁 담보 채권을 상환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2028 년 2 월까지 매각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2030 년과 2037 년에 자산 규모와 상황에 따라 부동산 담보 대출을 확대받아 나머지 채권을 변제하고 점포 영업 정상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는 지난 12∼18일 수렴한 구민 의견 1,208건을 바탕으로 재정경제부에 주요 정책 건의사항을 제출했다. 접수된 의견 중 종합부동산세 관련 내용이 전체의 76%를 차지했으며, 종부세 공정시장가액비율을 현행 60%에서 70%로 높이는 것에 대한 우려와 세 부담 급증 방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컸다.
메디톡스 계열사 뉴메코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의 파나마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허가는 페루, 볼리비아, 도미니카공화국, 엘살바도르를 포함한 중남미 5 개국의 진출을 가능하게 하며, 메디톡스가 축적해온 현지 판매 파트너사와 네트워크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 진입이 추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