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구글, 메타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IMID 2026 기조연설을 통해 AI 와 XR 을 차세대 디스플레이 혁신의 핵심으로 선언했다. 조성찬 삼성디스플레이 연구소장은 디자인 다변화, 초저전력, 사용자 맥락 인지를 주요 축으로 제시했으며, 버나드 크레스 구글 디렉터는 AR 하드웨어 생태계 및 멀티모달 AI 비서 등장을 강조하고 엘코스에서 RGB 마이크로 LED 단일 패널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제이콥 최 메타 리얼리티랩스 이사도 레티나급 해상도와 초저전력 달성을 위해 LCD 와 CMOS 백플레인을 활용한 OLED 를 포함한 투트랙 전략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제주지검은 운반선 선장 A씨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금성호 침몰 사고 당시 구조 활동 없이 현장을 떠난 혐의로, 선원 중 25명에 대한 유기 혐의와 사망한 2명대해 유기치사 혐의를 적용했다. 피고인 측은 유기와 유기치사 혐의를 부정한 반면, 선원법 위반에 대해서는 인정했으나 사죄를 표명한 바이다.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는 지난 10년간 대학 연구성과를 발굴해 자회사 및 포트폴리오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초기 자금 공백을 메우는 마중물 투자와 후속투자 연계를 통해 기술창업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교육부 모태펀드 '대학창업 1유형' 운용사로 선정되며 대학과 학생 창업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본격적인 투자 기반을 마련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KTR) 은 복사효율과 대기수명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지구온난화지수(GWP) 측정 장비를 개발해 국내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GWP 측정을 위해 복사효율과 대기수명을 각각 다른 장비로 측정해야 했으나, 이 신규 장비는 이를 통합하여 오차를 줄이고 온실가스 검증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산업의 감축 효과 검증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그마체인은 김호광 전 싸이월드제트 대표가 사업권 양수 및 서버 관리 문제 등을 사실과 다르게 주장하며 회사 명예를 훼손했다고 판단해 법적 대응에 착수했다. 시그마체인 측은 지난 10 일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된 관련 자료를 수사기관에 제출하고, 향후 필요한 절차와 자료들을 통해 사실을 명확히 소명할 방침임을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정부의 주택 공급 후보지로 검토 중인 용산공원에 대해 집값 책임 덮어씌우려는 반대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정부 정책보다 재개발·재건축 규제를 풀어야 서울의 주택 공급을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으며, 현재 부동산 시장은 매매·전세·월세가 함께 오르는 트리플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서울시당 의원들은 정부의 세제와 대출 규제 대신 민간 정비사업 활성화를 통해 주택 공급량을 늘려야 한다는 데 힘을 실었다.
제일약품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가 개발한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정'이 출시 후 처방액 기준 국내 P-CAB 시장에서 2위를 차지하며 제일약품의 체질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이중약가제가 적용된 상황에서 펙수클루를 제치고 HK 이노엔의 케이캡 다음으로 높은 매출을 기록 중이다.
이마트24는 폭우 피해 통영 지역에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필수 장비 복구 및 영업 정상화를 지원한다. 자연재해로 7 일 이상 영업을 중단한 가맹점은 추가 지원을 받을 계획이다.
네이버는 노사발전재단과 IT 업종 특화 재취업지원서비스 확산 및 중·장년 고용안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네이버가 구축한 IT 특화 교육 프로그램 경험을 전수하며 공동 컨설팅 사업을 진행한다.
한국식품산업협회는 인도 정부 사절단과 주한 대사관 관계자를 초청해 연구원 시설을 소개하고 CEPA 개선 협상 중 국내 식품 기업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현재 원산지 결정 기준이 세번변경기준(CTH)과 부가가치기준(BD 40%)을 동시에 충족하도록 규정되어 있어, 협회는 두 기준 가운데 하나만 충족해도 관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요청했다. 정용익 한국식품산업협회 부회장은 인도가 유망 소비시장임을 강조하며 협력 강화와 교역 활성화를 기대했고, 산업통상부는 오는 19일부터 제 13 차 개선협상을 개최할 예정이다.
금속노조가 현대차와 포스코를 포함한 자동차 및 철강 업계에서 공동파업에 나서는 가운데, 현재까지의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은 약 4 만 대이고 매출 차질은 1 조 7000 억 원으로 추산된다. 만약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누적 생산 차질이 약 6 만 2 천 대로 확대되고 매출 손실은 2 조 6000 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충남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삼성전자 아산 온양캠퍼스 증설 관련 개발행위 심의를 마쳤고 공시일정을 당초 계획보다 1 개월 이상 앞당겼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다음 달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성능 AI 반도체 생산 확대를 위한 신규 공장 착공을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