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전 국민이 참여할 '모두의 AI 실험실 AI 서비스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2600만 원 규모이며, 본선 진출 시 아이디어 개발과 사업화까지 후속 지원한다. 만 15 세 이상 개인 또는 최대 4 인 팀이 참가 신청을 통해 예선을 거쳐 최종 10 팀이 본선에 올라 약 2 개월간 전문가 코칭을 받는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허성우 이사장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통영 지역 학교의 안전과 복구를 위해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현장에 긴급 대응반을 파견했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9일 오전 5시까지 거제는 총 968.1㎜, 통영은 778.7㎜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경남지역 52개 학교에서 침수와 누수 피해가 발생했다. 허성우 이사장은 19일 직접 피해학교를 방문해 시설물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점검했으며, 생수와 음료 약 1,000병을 전달해 현장 불편 해소에 나섰다.
AI 인프라 전문기업 원츠넷은 오는 9 월 9 일부터 11 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K-ICT 위크 인 부산'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도화된 AI 인프라 구축 역량과 맞춤형 IT 솔루션, 그리고 비개발자 직원이 직접 기획한 참여형 이벤트를 소개할 예정이다. 원츠넷은 자체 개발한 하버 플랫폼을 통해 고객사의 IT 자산 관리 및 장애 분석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임직원에게 전문 교육과 툴 구독 서비스를 지원하여 전사적 AI 활용 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BNK금융그룹 임직원 100여 명이 경남 거제 침수 피해 지역을 찾아 토사와 폐기물 정리 등 복구 작업을 하고 있으며, 군 장병과 이재민 등을 위한 급식 차량도 지원한다. 또한 옥포초등학교와 종합사회복지관 등에 재난구호 상자 및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단전·단수 피해를 본 아파트에는 생수를 공급했다.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은 피해 중소기업과 개인 고객에게 총 2000억원을 규모의 긴급 운전자금과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강원개발공사는 19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AX 비전 선포식 및 AX혁신 TF팀 발대식'을 열고 인공지능 전환(AX)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반복 업무를 줄이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강화해 공공서비스 개선에 착수하며, 주요 사업과 개발 현장 등에 AI를 단계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김태현 공사 사장은 직원들의 불필요한 업무를 줄여 도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AX의 목적을 말했다.
로앤컴퍼니가 포함된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국가대표 인공지능 사업 3 차전에 진출했다. 이 컨소시엄은 SK 텔레콤과 LG AI 연구원을 포함하며, 개발한 '솔라 오픈 2' 모델은 최대 100 만 토큰의 텍스트를 처리할 수 있는 세계 최상위급 수준의 정보처리 능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미국 AI 반도체 기업 AMD 가 AI 서버의 전력 효율을 약 4 배 높인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당초 예상했던 3 배 개선보다 더 높은 수치이며, 개별 칩 성능 향상이 아닌 서버 구성 요소와 연결 기술, 소프트웨어를 함께 최적화한 방식이다. AMD 는 이 방식을 바탕으로 2030 년까지 AI 서버의 전력 효율을 2024 년 대비 20 배 높이는 목표를 세웠으며, 이를 달성하면 같은 작업량에 필요한 전력을 현재 수준보다 1/20 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는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계약금액 5억원을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하고 이사회 결의를 마쳤다. 계약 상대방은 유안타증권이며, 기간은 2026년 8월 19일부터 2027년 8월 18일까지로 보통주식 16만8067주를 취득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LG유플러스 망 알뜰폰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이 지난해 2 분기인 21.7% 에서 올해 2 분기에 불과 0.4% 로 급락했다. 현대차그룹이 커넥티드카 회선 공급 사업자를 LG유플러스에서 KT 로 변경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증가율 둔화가 두드러졌다고 평가하며, 현재 흐름을 유지할 경우 올해 연간 두 자릿수 성장은 어렵다는 전망을 제시했다.
디노티시아가 코오롱베니트의 'AI 얼라이언스'에 합류해 회계·방산 등 분야별 AI 구축 사업을 확대하고, 딥엑스의 저전력 NPU 모듈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며 국방과 공공 시장 진출을 추진했다. 클레온은 BMVC 2026 논문 게재로 휴먼 AI 인터페이스 기술을 고도화했고, 엔젤로보틱스는 베트남에서 로봇재활 심포지엄 개최 및 현지 의료 기기 등록 완료 후 아세안 확장 계획을 밝혔다. 윌로그는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와 MOU 체결해 물류 보안 분야 AIoT 솔루션을 확산하고, 위플로는 미국 'Commercial UAV Expo 2026'에 참가하며 드론 품질 검사 장비 시연을 진행했다.
한국IPTV방송협회는 18일 열린 '2026년 제2차 정책위원회'에서 IPTV 시청데이터 활용 확대와 유료방송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협회 측은 IPTV 3사의 약 1천800만대 셋톱박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TV인덱스' 및 빅데이터·어드레서블TV 광고 사례를 공유하고,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결합 기준 등 제도적 과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와 LG전자가 경남 거제 지역에 특별 서비스팀을 파견해 침수 가전을 무상으로 점검하고 수리하는 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 양사는 현지에 이동형 서비스 센터를 설치하거나 운영하며, 브랜드 구분 없이 에어컨·냉장고·세탁기 등 침수 제품을 접수받고 엔지니어가 직접 방문하여 세척·건조 및 고장 검수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