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내년 1 월 경주 황성공원에서 가칭 '경주시 복합문화도서관'을 착공한다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은 본사를 경주로 이전하면서 지역 지원사업으로 자율형 사립고 설립 추진이 어려워짐에 따라 대안 사업인 도서관 건립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한수원의 787 억 원 지원을 받아 지하 1 층, 지상 2 층 규모로 전시·기록·교육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제2차관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독파모) 프로젝트의 3 차 평가가 예정대로 진행되며 최종 2 개팀을 선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내년 초에 발표될 선정 결과 이후 지원 방식은 전면 재검토 중이며 현재와 같은 기업 구조나 연계 여부도 결정되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만 15 세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모두의 AI 실험실 AI 서비스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기획서 제출, 서면 평가 및 권역별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팀에게 약 2 개월간 전문가 코칭과 공공·민간 데이터 등 개발 자원을 지원하며 총상금 2 천 600 만 원을 수여한다.
글로벌 스마트링 제조사 오우라는 18일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제품 '오우라 링 5'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수면, 활동, 스트레스 등 50개 이상의 건강 지표를 측정하며 한 번 충전으로 최대 7일간 사용 가능하다. 제품 가격은 색상에 따라 63만 원부터 78만 원까지이며 오는 25일부터 판매된다.
국세청은 광복절 연휴 극한 호우로 피해를 본 거제·통영 지역의 중간예납 대상 중소기업 법인세 납부 기한을 직권으로 2 개월 연장해 11 월 2 일로 조정했다. 관할 세무서에 '폭우 피해 납세자 세정 지원 전용창구'를 설치하고 재해손실세액공제 적용 여부를 선별적으로 안내하는 등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의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임정환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대표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독파모) 프로젝트 2 차 평가에서 탈락한 가운데 기술력만으로 글로벌 프론티어 수준의 모델을 개발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의 공개 점수에서는 전체 벤치마크 배점 40 점 중 25 점을 차지했으나, 과기정통부의 최종 결과에 따라 업스테이지·SK 텔레콤·LG AI 연구원이 다음 단계로 진출했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2 차 단계 평가 결과를 브리핑하며, 프론티어 수준의 모델을 목표로 재편할지에 대한 공감대가 있다고 밝혔다. 당초 선발된 모델에 GPU 를 지원해 국가대표 AI 로 선정하는 계획이었으나, 글로벌 프론티어 모델 발전 속도가 빨라 자원 분산 방식과 집중 방식을 고민 중이며 예산 확정 전까지 구체적인 발표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독자 AI 파운데이션모델'(독파모) 프로젝트 3 단계에 진출한 업스테이지, SK텔레콤(100,200원 ▼300), LG AI연구원이 글로벌 수준 도전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업스테이지는 포털과 컨소시엄 참여사를 통해 실사용 모델을 고도화하고 아시아권 지원 언어를 확대할 계획이며, SKT 는 자체 AI 모델의 산업 및 실생활 확산 성과를 바탕으로 결과물 제작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LG AI연구원은 초대규모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기반 마련을 위해 기존 모델보다 규모를 3 배 이상 확대한 기술적 도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포스코DX(20,800원 ▼950 -4.37%)가 국산 NPU를 활용한 산업현장 비정형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개발해 AI 기술 자립화와 인프라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회사는 GPU로 학습하고 현장 실시간 연산에는 NPU를 적용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Vision AI 플랫폼'에 접목해 보안성과 실시간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청년 일자리가 총 28만5000개 감소했는데, 그중 AI 노출도가 높은 업종에서의 감소분이 94%를 차지했다. 오삼일 한은 고용연구팀장은 이 현상이 단순 채용 지원 문제보다 기업의 교육 훈련 비용 지원을 강화해야 하는 경력 형성 문제로 분석했다.
LG전자는 엔비디아와 협력 속도를 높이기 위해 데이터팩토리에 LG그룹 최고경영진과 함께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양사 업무협약 체결 나흘 만에 이루어졌으며, 로봇 '클로이드'를 활용한 데이터 생성·수집·학습 현황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LG전자는 하드웨어 경쟁력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역량을 결합해 로보틱스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 차 단계평가 결과를 발표하며 업스테이지, SK텔레콤, LG AI 연구원 팀이 다음 단계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평가 결과 국내 정예팀 개발한 모든 AI 모델은 에포크 AI 의 '주목할만한 AI 모델'로 등재되었고 AAII 종합 지표에서 모두 31 점 이상을 기록했으며 최고점은 오픈 웨이트 모델 세계 6 위인 47 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