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장비 기업 엠플러스는 상반기 당기순이익을 전년 대비 51.9% 증가한 154억원으로 달성했으며, 영업이익률도 17.1%를 유지했다. 회사는 선택적 수주 전략과 고마진 수주를 우선 추진하여 수익성을 개선했고, 무보증 사모사채와 P-CBO 등을 통해 총 400억원을 조달해 유상증자 없이 자금을 확보했다.
SGA솔루션즈는 크레온유니티 연결 편입 효과와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상반기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309.4% 증가시켜 751억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 개선에는 하드웨어 공급 및 운영 부문과 투자 부문의 수익이 크게 기여했으며, AI 악용 공격과 N2SF 전환에 따른 서버보안·제로트러스트 수요 확대가 성장 기회의 원천으로 작용했다.
B2B 금융 AI 기업 웹케시는 공공기관 재정·자금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공 재정 AX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문 지식이 없는 사용자도 예산 및 자금 데이터를 조회하고 분석할 수 있는 오페리아와, 개발자 없이 업무에 필요한 앱을 직접 구현하는 에이엑스포트의 활용 방안과 실제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인도 기업 허벌라이프와 비를라 오퍼스의 임직원 총약 2천 명이 포상관광으로 방한한다고 밝혔다. 허벌라이프는 참가자의 90% 이상이 항공권 발권을 마쳤으며, 비할라 오퍼스는 관광공사 지원 후 인원을 약 300 명에서 465 명으로 늘렸다.
기아는 제5회 PBV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여 전용 목적기반모빌리티(PBV) 모델 'PV5'를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를 발굴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전은 컨버전, 용품, 솔루션, 비즈니스, 일반 등 5개 부문으로 나뉘며 참여 기간은 10월 31일까지이다. 기아는 상품성과 사업성 등을 심사해 총 16개 팀을 시상하며 대상 팀에는 1천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효성티앤씨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리뷰 인 서울(PIS) 2026'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국내 원단사 18곳과 공동으로 친환경, 컴포트 등 4 개 테마의 제품을 소개하고 업무협약도 체결할 예정이다.
바이오니아는 신약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면서도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인 약 961억원을 기록하고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약 78억7000만원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을 냈던 1분기 이후 2분기에 흑자로 돌아섰다. 바이오니아는 R&D 투자를 줄이지 않고 전분기 대비 약 14 억 원을 늘렸으며, 이는 비용 절감으로 인한 흑자가 아닌 매출 성장에 따른 규모의 효과에서 비롯된 결과다.
키움증권은 신작 '제우스:오만의 신'이 기존 경쟁형 MMORPG 시장에서 유닛당 과금 가격을 낮추는 차별점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낼 것이라면서 목표주가를 상향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변경했다. 김진구 연구원은 해당 작품의 출시 전 영상 공개 등을 고려해 게임 퀄리티에 대한 선두급 포지셔닝이 이루어졌으며, 개발사 대표가 유저 간 과금 격차 우려를 보인 점을 감안할 때 유닛당 과금 가격이 기존 경쟁 게임 대비 낮아질 여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라이드플럭스는 기술성평가를 통과한 후 한국거래소에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하며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 유일하게 운전석에 안전요원이 탑승하지 않는 무인 자율주행 임시운행 허가를 획득해 이를 바탕으로 연내 서울에서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지난 5 월 인수한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와 통합·정비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최근 프랑스 방문 시 영업 연계 계획과 제품 포트폴리오 점검을 통해 양측 결합으로 실질적 성과 창출을 주문했다.
404미디어는 아마존이 희귀 도서를 대량 구매하고 제본부를 절단해 스캔한 뒤 AI 학습 데이터로 활용한다는 정황을 포착했다. 추적 장치를 설치한 결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VGT3 시설에서 종이책의 제본부가 잘려나가고 원본 책이 파손되는 작업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마존은 이를 고객 서비스 개선을 위한 상업적 구매로 해명했지만, 생성형 AI 경쟁과 모델 붕괴 우려 속에서 보존 가치 있는 도서를 파괴하는 방식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는 무주택 청년의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지원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총 40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 이후 서울로 이사를 온 만 19∼39세 무주택으로, 가구 소득이 특정 기준 이하인 경우이다. 상반기에는 1만7602명이 신청해 4036명이 선정되었으며, 서울시 는 향후 지속적인 주거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