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글 (25371)

🔍
SFA, 반도체 물류 통합 시스템 공략…전공정 턴키 추진
전자신문 - 속보 2026. 8. 17. 17:00

종합 장비 업체 에스에프에이 (SFA) 는 반도체 물류 자동화 사업을 후공정 중심에서 전공정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고대역폭메모리(HBM), 레거시 메모리 및 웨이퍼 등 세분화된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했다. 또한 SK 하이닉스를 고객사로 한 HBM 라인 물류시스템을 지난해 수주해 올해 시양산 중이며, 디지털트윈과 예지보전 솔루션 개발로 지능화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상반기 반도체 매출은 전체의 약 26% 를 차지했다.

AI 서버 수요에 MLCC 납기 양극화…고사양 제품 10개월 임박
전자신문 - 속보 2026. 8. 17. 17:00

일반 적층세라믹커패시터 납기는 안정적이지만, AI 서버용 고용량·고사양 제품은 무라타와 삼성전기 기준 최대 40 주(약 1 년) 이상으로 길어지는 양극화 현상이 발생했다. 인공지능 서버는 일반 제품보다 전원 공급망 디커플링과 필터링을 위해 고신뢰성 부품이 필요해 수요가 급증했고, 신규 생산 능력 확대는 2026 년 4 분기부터 2027 년으로 미뤄져 단기 수급 불균형 해소가 어렵다. 이에 따라 제조사는 가격 결정력을 강화하고 장기 공급 계약 체결을 늘리며 업계 관계자는 여유 재고 확보와 장기 계약 검토를 필수로 강조했다.

[박원갑 칼럼] 운을 실력으로 착각하는 순간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8. 17. 16:56

직장인 황병수 씨는 미국발 고금리 충격으로 집값이 급락했던 2023 년 봄에 서울 아파트를 매수해 수억 원대의 수익을 얻었으나, 최근 주식 시장에 뛰어들어 큰 손실을 입었다. 그는 부동산 성공은 자신의 안목 덕분이고 주식 손실은 운 때문이라고 생각했으나, 실제 희비를 가른 것은 투자 실력보다 매수 시점이 가져다준 행운이었다고 분석된다. 박원갑 KB 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성과물의 70% 는 운이고 기술이 30% 라고 하는 '운칠기삼'이라는 표현을 인용하며, 오만에서 벗어나 리스크 분산과 겸손한 자세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입법이 나라 바꾼다] 노동권도, 경영권도 지키는 길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8. 17. 16:56

국민의힘 최은석 의원은 노동조합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해 사용자의 범위를 명확히 하고 고도의 경영 판단을 노사분쟁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요구했다. 현행법은 직접적인 근로계약 관계가 없더라도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지배·결정할 수 있는 지위에 있으면 원청 기업을 사용자로 인정하며, 사업경영상 결정까지 노동쟁의에 포함시켰다. 이번 개정안은 사용자의 범위를 '고용한 사업주와 동일시할 수 있는 권한과 책임을 가진 자'로 한정하고, 인사 및 경영권 등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사분쟁에서 제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글로벌 오피니언리더] '트럼프 사위' 쿠슈너, 가자 평화안 살리려 하마스와 담판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8. 17. 16:55

재러드 쿠슈너 중동 특사가 하마스 대표단과 이례적인 회동을 가졌습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취임한 칼릴 알 하이야 등 하마스 대표단이 참여하여 무장 해제와 이스라엘군 철수를 골자로 하는 '15개항 로드맵'을 되살리기 위해 열렸습니다. 다만 하마스는 해당 로드맵 이행 전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 중단 및 영토 철수 요구를 내세웠고, 네타냐후 총리는 최근 이 로드맵을 거부했습니다.

'기록적 집중호우' 거제·통영에 '국가소방동원령'…산사태로 1명 사망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8. 17. 16:50

경남 거제와 통영 일대에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산사태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이로 인해 사망자 1명과 경상상해자 3명을 포함한 총 4명의 인명피해를 입었다. 이에 소방청은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여 경남소방 인력 361명과 타 지자체 지원인력을 합쳐 총 387명이 현장에 투입되어 구조 및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공공클라우드 민감등급 영역분리 두고 IT업계 이견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8. 17. 16:46

국정원은 이달 초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에 클라우드 보안 가이드라인 개정 방향을 보고했으며, 내달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해진다. 이번 제도의 핵심 쟁점은 S등급에 대해 기존 CSAP 중 등급 수준의 물리적 영역분리 요건을 유지할지 여부로 논의되고 있다.

[기고] 공포의 증시, AI에 투자 맡겨라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8. 17. 16:30

최근 국내 증시는 주요 대형주 급락과 사이드카, 서킷브레이커 발동으로 인해 극심한 변동성과 공포 심리를 겪고 있다.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개인 투자자는 손실을 단기간에 만회하려는 '도파민 투자'를 통해 고위험 상품과 저가 매수세로 몰리면서 시장의 악순환을 부추기고 있다. 이러한 감정적 의사 결정은 거래 비용 증가와 장기 수익률 훼손으로 이어지므로, 시스템에 위임하는 일관된 원칙이 필요하다.

삼성전자, 내년 '와이드 폴드' 하나 더 만든다…폴더블 5종 확대
전자신문 - 오늘의뉴스 2026. 8. 17. 16:30

삼성전자는 내년 갤럭시 Z9 시리즈 라인업에서 또 하나의 와이드 폴더블폰을 개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내년에 출시하는 폴더블 폰은 총 5 종으로 확대된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협력사에 두 개의 와이드 폴더블폰 개발 프로젝트를 공유했으며, 기존 4:3 화면 비율보다 영상 감상에 최적화된 새로운 화면 비율로 제작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구축형 R&D 과제 발굴 마무리…예타 이후 새 모델 선보인다
전자신문 - 오늘의뉴스 2026. 8. 17. 16:30

예비타 폐지 이후 '구축형 연구개발 (R&D)' 사업이 심사 단계에 돌입했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주최로 개최된 콘퍼런스에서 물리, 바이오 등 분야 학회가 제안한 과제가 이번 심사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총사업비 500 억 원 이상인 구축형 R&D 는 기존 경제성 검증 기조가 아닌 전 주기 관리체제로 전환되어 과제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금감원 노조, 지방 이전 '결사반대'…"수도권에 금융사 90% 몰려있다"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8. 17. 16:29

[연합뉴스]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상에 금융감독원이 포함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자 금감원 노동조합은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노조는 소비자 보호와 현장 목소리를 외면한 획일적 목표에만 매몰된 정부 구상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사설] 가계부채 2000조원 시대 진입… '영끌·빚투' 악순환 끊어야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8. 17. 16:29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분기말 가계신용 잔액은 역대 최대인 1993조 원으로, 오는 19 일 발표될 잠정치는 이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주택 거래와 주식 투자 자금 수요가 맞물리면서 가계부채 증가세가 가속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