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매체 테크레이더는 전 세계 AI 기업이 7 만 개를 넘어섰지만, 그중 대부분이 5 년 안에 사라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기업은 대규모 AI 활용을 가능하게 하는 인프라와 사용자가 직접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나뉘며, 인프라 분야는 소수 거대 플랫폼에 통합되는 경향이 강하다고 분석했다. 반면 애플리케이션 계층에서는 진입 장벽이 낮아져 경쟁자가 늘어나고 품질 자체가 차별화 요소가 되지 못해 생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제네시스가 브랜드 최초의 하이브리드 모델인 GV80 HEV를 공개하고 다음 달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차세대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전기차와 유사한 주행 감각과 연비 개선을 목표로 하며, 액랭식 배터리와 병렬형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됐다. 제네시스는 전동화 전략을 수정하여 전기차 중심에서 하이브리드 및 주행거리 연장 모델 확대 방향으로 전환했다.
한국갤럽이 14 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취임 후 최저치인 44% 로 기록됐다. 긍정 평가의 주요 이유는 외교 (19%), 경제·민생 (15%) 이고 부정 평가는 부동산 정책 (30%) 이 가장 많았다.
서울시는 청년과 중장년층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창업하고 일자리를 찾도록 '넥스트로컬'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9 년 시작해 8 년간 서울의 1,252 명 창업가가 전국 52 개 지역에서 활동하며 누적 매출 441 억 원과 투자 유치액 118 억 원을 달성했다. 서울시와 영월·홍성·구미·칠곡·함양 등 5 개 지역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사업 분야를 농산물에서 인공지능 및 워케이션 등으로 다양화하고 지원 규모를 늘리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파이오링크는 일본 DX 및 제로트러스트 수요 확대와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사업 성장으로 상반기 매출을 전년 대비 7% 늘려 286억 원에 달했다. 인력 확충 비용과 일회성 자기주식 지급 등으로 영업손실이 약 16 억 원 발생했으나, 하반기 대형 프로젝트 본격화와 공공·민간 시장 수요 증가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
뷰티 브랜드 가히를 운영하는 코리아테크와 약국 체인 플랫폼 참약사는 공동 R&D 및 유통·마케팅 전략적 사업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첫 협력 제품은 코스맥스와 6 년간 연구한 '캐비아 PDRN EGF 앰플'이며, 이 제품과 함께 약국 전용 뷰티 라인업도 개발할 계획이다. 가히는 자사몰, 홈쇼핑 등 기존 채널을 넘어 전국 700 여개 참약사 약국 체인에 입점하며 판매 경로를 확대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7일 계열사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와 한국투자파트너스와 공동으로 비상장 기업 CEO를 위한 '시너지 클럽'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두 계열사가 투자한 유망 포트폴리오사를 대상으로 증시 상장(IPO)을 위한 종합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AI 기업 어센트AI의 박세용 대표는 생성형 AI 시대의 브랜드 성장 전략을 담은 신간 '브랜드, AI 의 언어로 말하라'를 출간했다. 그는 검색 인텐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고객의 구매 장면을 선점하는 카테고리 진입점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GEO 를 단순 기술적 최적화가 아닌 본질적인 브랜딩 영역으로 재정의했다.
빌 애크먼이 이끄는 폐쇄형 펀드 퍼싱스퀘어USA(PSUS)가 순자산가치보다 약 22%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데 대해 '솔직히 황당하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PSUS의 투자 수익률은 지난 4월 말 상장 이후 이달 11일까지 0.6%로, 같은 기간 S&P500이 13.7% 상승한 것과 비교해 크게 뒤처진 상태다. 애크먼은 펀드 운영 과정에서 개인투자자에게 과도하게 많은 주식을 배정했다며 IPO 방식에도 실수였다고 인정하고 있다.
글로벌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불비트(Bullbit)가 온체인 기반 반자동형 카피 트레이딩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마스터 트레이더의 매매 이력은 온체인에 기록되어 투명하게 검증받을 수 있으며, 이용자는 자본 배분과 레버리지 등을 직접 설계할 수 있다. 선착순 30명의 '선구 마스터'를 모집하며 개인 투자 없이 1000 USDC 자금을 지원하고 수익 최대 40%와 레퍼럴 커미션까지 지급한다.
극심한 가뭄으로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진 경남지역에 광복절 연휴 기간 비가 예상되어 가뭄 해소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15일 오후부터 글피(16 일) 저녁 사이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강수가 올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경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은 1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전날 기준 벼와 과수류 등 농경지 2천762㏊에 가뭄 피해가 발생했으며 농업용수 저수율은 평년 대비 크게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은 AI 네이티브 창업가 육성을 위한 '스파크클로' 부트캠프를 운영하기 위해 총 10주간 프로그램을 돌입했다. 선발된 팀에는 오픈AI, 앤트로픽 등 주요 기업과 함께한 5억원 상당의 AI 인프라 크레딧 및 단계별 멘토링이 지원되며, 최종 선정되는 팀에게는 최대 2억 원 규모의 초기 투자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