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세너제이 지역에 소재하는 '한미 USA' 법인을 설립하기 위해 이사회가 출자 계획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법인 등록은 오는 18 일에 완료될 것으로 보이며, 반도체 제조 장비와 관련 부품·자재의 개발 및 판매를 담당할 통합 운영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7 월 말 기준 농업·농촌 분야 정상화 과제 총 39 개 중 7 개에서 첫 가시적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불법 점용 방치된 구거 관리체계를 정비하고 해외 수입권 공매제도를 악용하는 사례를 막기 위한 고시를 제정 등 구체적인 개선 조치를 통해 성과가 거뒀다.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는 성공 투자의 핵심은 방향과 시간이라고 강조하며, ACE 반도체 플러스 전략산업 ETF 를 오는 11 일 상장한다고 밝혔다. 그는 인공지능 시대의 대표 인프라인 데이터센터와 이를 뒷받침하는 반도체·전력 산업에 장기 투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ETF 는 반도체 외 조선·방산·원자력에 더해 휴머노이드 및 자동차 분야에도 투자를 포함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리얼하우스에 따르면, 전국 민간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전월 대비 0.72%, 전년 동월 대비 9.59% 상승해 지난 4 월 이후 3 개월 연속으로 증가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과 경기가 상승을 이끌었으며, 면적별로는 국민평형인 전용 84㎡보다 작은 전용 59㎡가 더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장은 최근 'ACE ETF 신규 상장 기념 투자 세미나'에서 성공투자는 방향과 시간의 함수라고 강조하며, 단기 레버리지나 싼 가격에 매수하는 방식보다는 AI와 반도체 등 미래 성장산업을 장기적으로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엔비디아 사례를 들어 기술 혁신을 포착한 기업의 가치를 언급하고, 국내에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반도체·자동차 및 방산 분야 중 ETF를 통해 분산투자를 권고했다. 이번 11일 출시 예정인 'ACE 반도체 PLUS 전략산업 ETF'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주요 기업과 현대차, 두산에너빌리티 등을 포함하며 섹터 비중은 반도체가 가장 높게 책정되어 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KIOST) 은 충남 서천에 시범사업단을 마련하여 금강 하구 연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업단은 강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곳의 수질 악화 및 어류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퇴적 환경 변화와 생태계 영향을 30 개월 동안 연구할 예정이다.
한전KPS는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을 전년동기 대비 33.59% 감소한 435억8000만원으로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전같은해 대비 24.77% 줄어든 382억7400만원이며, 매출액도 전년동기 대비 3.53% 감소한 것으로 기록됐다. 또한 상반기 누계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9.78% 증가했다.
협성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 에스유하이테크는 학교와 공공시설 기계실의 재난 및 설비 이상을 통합 관리하는 'SU무인경비시스템' 보급 확대에 나섰다. 이 시스템은 누수, 수위 이상, 소방설비 오작동 등 이상 징후를 감지해 문자메시지나 애플리케이션으로 알림을 보내 초기 대응과 인력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하며, 기존 기계실에도 플러그 앤드 플레이 방식으로 적용 가능한 설계로 개발했다. 고양시 지효초등학교의 미래형 기계실 구축에이시스템이 2025년 하반기 경기도교육청 적극행정 우수사례에서 우수 등급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향후 정부와 공공기관의 시설개선 사업과 연계한 보급 모델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 AI·로봇산업협회는 매출액 10 억 미만 요건 중 하나를 충족하는 스타트업 및 연구 중심 기업을 대상으로 연회비 전액을 면제하고, R&D 정보 제공과 네트워킹 등 실질적인 인프라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해 협회에 합류한 자이스웍스는 이를 바탕으로 캐나다 토론토대학교와의 공동연구 과제를 선정되는 등 글로벌 협력 경쟁력을 입증했다.
유티아이의 최대주주 박덕영 측은 무상증여로 인해 보유 주식 수가 70만주로 감소해 지분 비율이 31.89%에서 28.36%로 낮아졌다. 이 변동으로 주주간계약 대상 주식 수도 조정되었으며, 증여자는 유티아이에 명기됐다. 박덕영은 2026년 8월 7일 의결권 있는 주식 중 70만주를 무상증여해 현재 보유 주식 수는 262만9760주로 확인된다.
티앤엘(340570)의 사실상 지배주주인 최윤소 대표이사가 무상신주취득으로 소유 주식 수량을 192만6천주로 늘려 총 385만2천주를 보유하게 되었다. 이번 공시 기준일인 2026년 8월 7일을 기준으로 그의 지분율은 직전 23.70%에서 0.27%p 상승한 23.97%로 변경되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달 31일 고덕종합건설 나기선 대표로부터 발전기금 1 억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나 대표는 서울과기대 환경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장학 및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후배들의 성장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