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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스, 메타와 20억달러 규모 합병 무산 뒤 독립 회사로 복귀
디지털투데이 - 전체기사 2026. 8. 12. 06:51

중국 AI 에이전트 스타트업 마누스가 메타와 체결한 약 20 억 달러 규모의 인수 거래가 무산되어 곧 독립 회사로 운영을 재개한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지난 4 월 양사 간 거래에 대해 철회를 지시했고, 이에 따라 복잡한 되돌리기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엔비디아, 오픈소스 AI 모델 개발 탄력..."매개변수 1조 네모트론4 개발 중"
디지털투데이 - 전체기사 2026. 8. 12. 06:46

디인포메이션은 엔비디아의 소식통을 인용해 최대 매개변수 1 조 개 이상의 '네모트론4' 모델을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AI 에이전트 구동에 최적화된 소형 모델 '네모트론3.5 라이트닝'과 무료 모델 라우팅 소프트웨어를 공개했으며, 오픈AI 등 대형 기업들과의 경쟁을 위해 오픈소스 생태계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암살위험' 트럼프, 기자들 탄 전용기는 미끼로 썼다…"클린턴 땐 사전고지"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8. 12. 06:42

워싱턴포스트(WP)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암살 위협을 피하기 위해 기자들의 눈치채지 못한 채 전용기를 교체한 기만 작전을 펼쳤다고 보도했다. 반면, 2000년 빌 클린턴 행정부는 언론과 사전에 보안 조치 내용을 공유하고 취재진 안전까지 배려했던 방식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빅테크 국내 AI시장 질주…챗GPT·제미나이, 이용 경험률 1·2위
연합뉴스 - 산업 2026. 8. 12. 06:30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올해 6 월 발표한 '2025 년 부가 통신 사업 실태 조사'에 따르면 생성형 AI 이용자의 60% 가 기존 검색 기능의 50% 이상을 대체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챗 GPT 는 이용 목적 경험률과 유료 구독율 모두에서 압도적인 1 위를 기록했고, 제미나이가 2 위로 이어 외산 서비스들이 주도권을 잡고 있다.

스페이스XAI,업무용 AI 에이전트 '그록 봇' 공개…커서와 공동 개발
디지털투데이 - 전체기사 2026. 8. 12. 06:29

스페이스XAI와 커서가 공동 개발한 업무용 AI 에이전트 '그록 봇'이 베타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이 제품은 이메일 발송, 스프레드시트 관리 및 엔지니어링 작업 수행 등 일반적인 업무를 지원하며, 현재는 커서 내부 직원들에게 코드명인 '샌드'로 제공 중이라고 알려졌다.

국힘 "지방선거 소청 기각 시 '선거 소송' 방침"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8. 12. 06:17

국민의힘은 서울시장 선거 소청 기각 결정이 내려지면 당 차원에서 '선거 소송'을 제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사법 절차상 소청을 해야 향후 선거 소송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의원들의 총의를 모으기 위한 의원총회를 통해 최종 결론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상장사 10곳 중 7곳 서울·경기·인천…10년새 수도권 쏠림 심화
연합뉴스 - 산업 2026. 8. 12. 06:07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지난 10 년간 신규 상장한 기업 중 75.4% 가 수도권에 본사를 둔 것으로 분석했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상장사 전체에서도 서울, 경기, 인천의 비중이 2016 년 대비 1.8 퍼센트 포인트 증가해 71.6% 로 집계됐다. 부산·울산·경남 등 다른 지역은 오히려 감소세를 보이며 수도권 집중 현상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넘어 유럽으로…K뷰티, 서구권 겨냥 유통망 확대 경쟁
연합뉴스 - 산업 2026. 8. 12. 06:01

국내 주요 뷰티 기업들은 중국과 면세점 중심에서 벗어나 북미를 기반으로 하여 유럽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올해 2분기 유럽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80.3% 증가했으며, 아모레퍼시픽도 EMEA 지역을 포함한 서구권 시장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LG생활건강 역시 북미와 미주에서 큰 폭의 매출 성장을 기록 중이다.

반도체 특별연장근로 6개월 신청 4건뿐…규제완화 요구와 온도차
연합뉴스 - 산업 2026. 8. 12. 06:01

노동부가 반도체 연구개발 분야에서 인가기간을 최대 6 개월로 확대한 특별연장근로 신청 건수는 총 62 건 중 4 건(전체의 6.4%)에 그쳤다.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는 해당 기간 동안 6 개월 인가를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실제 근로자들의 평균 근무시간은 인가 한도를 밑돌았다. 이에 대해 이용우 의원은 재계의 현장 수요와 다른 노동 시간 규제 완화 주장을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테크 차이나] 인증 통과해야 시장이다…시험·검사·인증이 쥔 중국 산업 관문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전자신문 - 속보 2026. 8. 12. 06:00

중국은 시험·검사·인증 및 인정 시스템을 네 겹의 신뢰 인프라로 구축하여 시장 진입을 통제하며, 이는 연구개발 단계부터 시작해야 하는 산업정책입니다. 중국은 약 780 억 달러 규모의 거대한 시험산업 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CCC 는 강제 인증으로 제품 판매를 막고 CMA 와 CNAS 는 각각 보고서 자격과 기관 능력 인정을 담당합니다.

"내수 안정 먼저"vs"잉여 물량 풀어 달라"…정부-정유사, 수출관리 '이견'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8. 12. 06:00

중동 사태 장기화로 호주와 일본 등이 한국산 석유 공급 확대를 요청했으나, 정유사들은 내수 소화 미흡 물량을 수출할 수 없게 된다고 주장한다. 정부는 휘발유·경유·등유의 국내 반출량 유지와 전체 수출물량 제한을 통해 '최고가격제'를 고수하고 있다. 산업통상부는 3대 유종 수출량이 전년 대비 78.7%로 제한선 미달에 그쳤으나, 항공유 등 전체 석유 제품 수출액은 50.9% 급증했다고 밝혔다.

다 떨어지는데 테슬라는 올랐다…중고차 시장 '몸값의 비밀'
디지털타임스 - 최신 뉴스 2026. 8. 12. 06:00

8 월 주요 중고차 대표 모델 37 개의 평균 시세는 전월보다 1.43% 하락했으나, 테슬라 모델 3 롱레인지 AWD(전월 대비 3.32%)와 모델 Y 롱레인지 AWD(전월 대비 3.05%)은 오히려 상승했다. 엔카에 따르면 미국에서 생산된 2023 년식 모델 3 의 경우 최근 완전자율주행(FSD) 국내 적용 확대가 가격 상승 요인으로 분석된다. 또한 올해 상반기 테슬라 중고 승용차 거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5% 증가했으며, 하이브리드 차종인 기아 쏘렌토 HEV 는 국산 대표 모델 중 유일하게 시세가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