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니는 AI 패션 콘텐츠 솔루션 '핏클'에 실물 의류 촬영을 대행하는 '핏클 스튜디오' 기능을 추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셀러가 의류를 보내면 전문 팀이 촬영과 보정을 거쳐 배경 제거 항공샷, 실내 스튜디오컷 등 총 8 장의 결과물을 제공하며 디테일컷은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 이용 비용은 5만9000원이며 쇼핑몰 활용용 사진 패키지를 48 시간 이내로 제공한다.
오픈AI는 사이버보안 특화 인공지능 모델 'GPT-5.6 사이버'를 출시하며, 익스플로잇짐 평가에서 기존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고급 취약점 과제 완료율도 전체 요청의 95%에 달했다. 이 모델을 활용해 오픈AI 연구진은 구글 크롬 브라우저 V8 엔진과 연계된 새로운 취약점을 발견해 수정되도록 보고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데이브레이크' 프로그램을 통해 승인된 보안 업무 수행자에게 모델 접근을 제공한다.
추미애 경기지사는 도 재정이 '사실상 부도 상태'라며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지난해 지방채 발행 한도의 99.6%를 사용하면서 긴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모든 사업에 동일한 감축을 적용하는 방식은 해법이 아니며, 반도체·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육성 예산과 연구개발 투자는 유지해야 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협력해 'KHIDI 컨설팅 데이'를 개최했다.
분양시장에서 계약 후 더 유리한 조건이 발생할 경우 기존 계약자를 배제하는 불확실성을 낮추기 위한 '애프터밸류' 전략과 그 대표적 제도인 '계약조건 안심보장제'가 주목받고 있다. 호반건설은 경북 경산시 상방동 일원에 공급 중인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에 해당 제도를 적용하여 향후 조건 변경 시 기존 계약자에게도 동일한 혜택을 소급 적용한다. 또한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발코니 확장 무료 제공 등 자금 부담을 줄이는 다양한 분양 혜택을 마련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1일부터 인천항 안티드론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IPA는 이번 모의 훈련에 국가정보원 지부, 연수경찰서, 제17보병사단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해 불법 드론 출현 상황을 가정하고 탐지 및 검거 훈련을 실시했다.
울산시는 말레이시아와 인도 시장에서 조선·해양 기자재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해양 무역사절단'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울산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제로, 오는 11 월 9 일부터 14 일까지 쿠알라룸푸르와 첸나이에 파견될 예정이다. 시는 통역비, 편도 항공료 및 여행자 보험 비용을 지원하며 총 15 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는 정년 연장에 따른 중소기업 인건비 부담과 청년 고용 위축을 완화하기 위해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노민선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실장은 국가데이터처 자료를 분석해 향후 5 년간 정년 연장 대상인 55∼59 세 정규직 취업자가 약 176 만 명으로 추산되고, 이 중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방산 전문 업체 알에프시스템즈의 주요주주인 알에프에이치아이씨가 2026년 8월 3일부터 7일까지 장내매수로 보통주 2만5천주를 추가 취득해 보유 주식 수량을 192만5천주로 늘렸다. 이에 따라 해당 주주의 소유 지분율은 직전 기준일인 2026년 1월 9일의 14.15%에서 8월 11일의 13.35%로 0.80%p 하락했다.
NH 아문디자산운용은 지난 3 일 '2026 년 제 2 차 ESG 추진 위원회'를 열고 기존 'ESG 경영규정'을 'ESG 규정'으로 개편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11 일 밝혔다. 개정안은 목적 조항에 'ESG First' 비전을 명문화하고 전환금융 관련 조항을 신설하며, 세부 사항을 '책임투자 통합지침'에 위임했다. 길정섭 대표이사는 이번 규정을 통해 경영과 운용의 ESG 기준을 하나의 체계로 묶는 작업임을 강조했고, 하반기 주요 과제로 로드맵 확정 및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 대응 등을 제시했다.
미국과 일본의 공동 개입에도 불구하고 달러·엔 환율은 160 엔 선을 위협하며 다시 상승해 159 엔대 원달러 환율도 1410 원대에 머물고 있다. 일본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국제유가 반등 및 일본의 재정 건전성 우려 등 요인들로 인해 개입 효과가 빠르게 약화되고 있으며, 이는 원화의 변동성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LG전자는 유럽 무선기기지침의 사이버보안 규제에 대한 지정시험기관 자격을 획득하여 자체 인증 시험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시제품 해외 발송 없이도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어 제품 개발부터 출시까지 소요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정보 유출 가능성을 낮췄다. 또한 전장·공조 등 B2B 사업에서 고객 요구사항 반영 속도를 높여 사업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