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널티의 주요주주 고한준이 장내매수를 통해 보유 주식 수를 270만 1000주에서 277만 5838주로 늘렸다고 공시했습니다. 다만 발행주식 총수 변동 등의 영향으로 지분율은 기존 25.64%에서 25.16%로 소폭 감소했습니다. 한국맥널티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963억 원, 영업손실 11억 원을 기록한 코스닥 상장 식품 제조업체입니다.
올해 5월 말 기준 무역안보 침해 범죄 적발 규모가 7,703억 원으로 집계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외국산 제품을 국산으로 위장해 우회 수출하거나, 반도체 장비 및 이차전지 설비 등 전략물자를 허가 없이 불법 수출하려던 업체들이 대거 적발되었습니다. 관세청은 경제안보를 위협하는 불법 무역행위에 대한 단속과 관계기관 협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입니다.
B2B 복지 플랫폼 기업 현대이지웰의 주주인 미리 캐피탈매니지먼트 엘엘씨가 장내매수를 통해 주식 30만 6,300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매수로 미리 캐피탈매니지먼트와 특별관계자의 총 지분율은 기존 5.25%에서 6.61%(총 148만 5,583주)로 증가했습니다. 주식 취득을 위한 자기자금 규모는 약 16억 3,042만 원이며, 보유 목적은 일반투자입니다.
사무용 복합기 기업 신도리코의 주주인 브이아이피자산운용이 장내매매를 통해 신도리코 주식 8만 1,324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주식 취득으로 브이아이피자산운용의 신도리코 총 지분율은 기존 6.21%에서 7.28%(총 70만 7,105주)로 증가했다.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스타트업의 개발 생산성 향상과 클라우드 전환을 돕는 AI 기반 신규 기능인 'AWS 스타트업 어드바이저'와 AI 기반 마이그레이션 기능을 출시했습니다. 스타트업 어드바이저는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비용 관리, 보안 설정 등의 권장 사항을 제공하며, 마이그레이션 기능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등 기존 인프라와 AI 워크로드를 AWS로 신속하게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경기 시흥시가 귀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합니다. 65세 이하 귀어·귀촌인을 대상으로 어업 창업자금 최대 3억 원, 주택구입 자금 최대 7,500만 원을 연 1.5%의 저리로 융자 지원합니다.
신한은행은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와이드 앤드 딥(Wide & Deep)'을 핵심 메시지로 제시하며 고객 기반 확대와 접점 확장을 논의했습니다. 이를 위해 AI 에이전트 도입을 통한 업무 생산성 제고, '신한 슈퍼SOL' 특화 상품을 활용한 주거래 고객 확보, 그리고 조직 개편을 통한 플랫폼 경쟁력 강화 등을 주요 추진 전략으로 설정했습니다.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가 독일 및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국내 AI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한-독 커넥트: AI 스타트업 피칭 챌린지 2026'을 개최합니다. 최종 우승 기업은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19회 아시아·태평양 독일 비즈니스 콘퍼런스(APK 2026)' 메인 스테이지에서 라이브 피칭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부산시가 오는 11월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아세안(ASEAN)+3 채권시장 3대 국제포럼'을 통합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디지털 채권 포럼(DBMF), 채권시장 포럼국가(ABMF), 국가 간 결제 인프라 포럼(CSIF)의 정례회의를 한자리에 모은 것으로, 부산의 해양 및 디지털금융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코인게코 보고서에 따르면 토큰화 주식의 월간 거래량이 340억 달러를 돌파하며 1년 새 약 40배 급증했습니다. 특히 엔비디아와 테슬라가 가장 많이 거래된 토큰화 주식으로 꼽혔으며, 탈중앙화 거래소(DEX)에서도 토큰화 주식 거래량이 처음으로 토큰화 상품 거래량을 앞질렀습니다.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 BYD가 극심한 내수 침체 속에서도 6월 해외 판매량이 전년 대비 94.7% 급증한 데 힘입어 2개월 연속 전체 판매량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중국 내수 판매량은 22% 감소했으며, 중국 자동차 시장의 올해 판매량 전망치도 대폭 하향 조정되는 등 내수 시장의 불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수원특례시와 수원도시재단 창업지원센터는 지역 유망 스타트업 7개사를 대상으로 일본 오사카와 교토에서 '2026 글로벌네트워킹 참가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참가 기업들은 일본 최대 규모 스타트업 콘퍼런스인 'IVS2026'에 참가해 현지 투자기관 및 기업들과 IR 및 투자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수원시는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지역 중소·벤처·창업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투자자와 연결하는 지원을 지속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