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연구개발 기업 샤페론이 주가 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1주당 액면가액을 500원에서 2500원으로 변경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주식병합으로 발행주식총수는 약 4624만 주에서 924만 주로 줄어들며, 자본금 감소가 아닌 기업가치 유지를 목적으로 합니다.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거쳐 2026년 9월 21일 신주 상장 예정입니다.
SJG세종은 임시주주총회에서 상법 개정에 따라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 관련 규정을 신설하는 정관 변경 안건과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회사의 자기주식 관련 경영 유연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AI 헬스케어 기업 노을의 최대주주인 엠씨드가 노을 주식 2만 주를 추가로 취득하여 총 지분율을 18.18%로 늘렸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지분 변동은 특수관계인과의 환매조건부 주식매매계약 종료와 장내 매수 등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노을은 2015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의료기기 제조업체입니다.
에이텍의 최대주주인 신승영 대표이사가 장내 매수를 통해 에이텍 주식 18만 8647주를 추가로 취득하며 총 지분율을 32.65%로 늘렸다. 이번 지분 변동은 신승영 본인뿐만 아니라 특별관계자인 신종수, 에이텍씨앤 등도 장내 매수를 통해 지분을 늘린 결과이다.
엠젠솔루션의 최대주주인 트렌스젠바이오가 보유 주식 수를 448만6307주 감소시켜 총 지분율이 20%가 되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주식담보대출 계약 연장 및 주식 액면병합 등의 사유로 인한 변동입니다. 또한, 이문두와 강용주 등기임원에게 주식매수선택권이 부여되었습니다.
클리오의 최대주주인 한현옥 대표이사가 클리오 주식 24만2970주를 추가로 취득하여 총 지분율을 62.06%로 늘렸습니다. 이는 특별관계자인 홍명하 씨의 장내 매수 등과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클리오의 주가는 최근 10.07% 상승한 9950원을 기록했습니다.
아이엠비디엑스(461030)의 김시연 이사가 최근 장내 매수를 통해 보통주 2,255주를 보유하게 되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분율 0.02%에 해당하며, 취득 단가는 주당 3,488원에서 3,630원 사이였다. 아이엠비디엑스는 2025년 기준 매출액 53억 원, 영업손실 87억 원을 기록했다.
인디에프의 최대주주인 글로벌세아가 주식 병합(5:1) 및 특별관계자들의 장내 매수 등을 통해 인디에프 주식 보유량이 변동되었다고 공시했습니다. 변동 후 글로벌세아와 특별관계자 4인의 총 지분율은 63.64%입니다. 한편, 인디에프의 주가는 6월 29일 종가 기준 1455원으로 전일 대비 15.41% 하락했습니다.
제이씨케미칼의 김지용 대표이사가 자사주 상여금 취득 및 장내 매수를 통해 보유 주식 수를 7,700주 늘려 총 12,548주를 보유하게 되었다. 최근 결산 기준 제이씨케미칼은 자산 3,823억원, 부채 2,379억원, 자본 1,444억원을 기록했으며, 매출 3,675억원, 영업이익 77억원을 달성했으나 당기순손실 52억원을 기록했다.
오름테라퓨틱이 임직원 5명에게 총 9350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한다고 공시했습니다. 부여 대상은 회사 이사·감사 또는 피용자 4명과 관계회사 임직원 1명이며, 신주교부 방식으로 부여됩니다. 행사가격은 보통주 6만3437원으로 책정되었으며, 행사 기간은 2028년부터 2036년까지입니다.
골판지 제조 기업 블루산업개발이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위해 주식병합을 결정했다. 이번 병합으로 1주당 액면가액이 100원에서 200원으로 조정되며, 발행주식총수는 절반으로 줄어든다. 주식 거래는 7월 30일부터 8월 21일까지 정지될 예정이다.
롯데손해보험 인수전에 신한금융지주와 한국투자금융지주가 관심을 보이면서 매각이 급물살을 탈 전망입니다. 신한금융은 그룹 내 약한 고리인 손해보험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투자금융지주는 증권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롯데손보 인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함께 KDB생명 인수전에도 시장의 관심이 뜨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