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서비스 22주년을 맞은 장수 IP '마비노기'의 신작 '마비노기 이터니티'의 일부를 최초 공개했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으로 그래픽 품질을 대폭 향상시킨 '마비노기 이터니티'는 올 가을 알파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리액션' 로드맵을 공개하며 게임 성장 구조와 콘텐츠 전반을 재설계하고 신규 던전 등 변화를 예고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이후 3주간 소상공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하며 골목상권 소비 회복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특히 부산, 경남, 대구 등에서 높은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전통시장의 회복세가 두드러졌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분석을 통해 지원금의 실질적인 경제 회복 효과를 확인했으며, 향후 맞춤형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정부는 하반기 경제 정책 방향으로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 '3고' 위기 극복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물가 안정, 환율 및 금리 대응책을 순차적으로 마련하고 있으며, 특히 1조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3% 이내로 관리할 방침이다. 중동 전쟁 불확실성이 변수로 남아있으나, 반도체 호황에 따른 초과세수와 추경 편성 여지도 있어 성장률 3% 내외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JTBC 등 중앙그룹 계열사 채권을 구매한 개인 투자자들이 '기획 부도'가 의심된다며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이들은 노후 자금 등을 투자했으나 갑작스러운 회생 신청과 워크아웃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이는 '기획 부도'이자 '서민 먹튀'라고 비판했다. 피해자연대는 중앙그룹 채권을 판매한 증권사와 감사한 회계법인에 대한 조사 촉구 진정서를 청와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글로벌 벤처캐피털(VC)들이 생성형 AI 워크스페이스 기업 젠스파크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투자했다. VC들은 젠스파크가 단순한 기술을 넘어 사용자의 '증강된 능력'을 제공하며 강력한 사용자 경험과 정서적 애착을 형성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빠른 제품 출시 속도와 압도적인 기능 확장이 젠스파크의 해자(moat)가 될 것이며, 향후 AI 시장은 모델 성능 경쟁에서 사용자 경험과 실행력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고 거래 시 개인 정보 노출로 인한 분쟁이 급증함에 따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내년까지 중고 거래 관련 기본 정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KISA는 주요 중고 거래 플랫폼들과 협력하여 분쟁 조정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으며, 전문가 위원회를 통해 법적 효력을 지닌 조정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공정거래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시각차를 좁혀 '개인 간 거래 분쟁해결 기준'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시장 건전화를 도모하고 있다.
대흥정보가 공공 스마트주차 시장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시 모빌리티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한다. 전국 27개 지자체에 공영주차장 통합운영 시스템을 구축한 경험을 바탕으로 AI 실내 주차 유도 서비스와 구독형 SaaS 모델을 확대하고, 2~3년 내 IPO를 추진할 계획이다. 대흥정보는 다양한 제조사의 주차 장비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있다.
한국무역협회는 3분기 수출 경기가 반도체와 무선통신기기·부품 등의 호조로 4개 분기 연속 기준선(100)을 웃돌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반도체는 고성능 SSD 수요 확대, 무선통신기기는 하반기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가 수출 개선을 이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부담, 유가·환율 변동성 등은 수출 기업의 주요 애로 요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
유통업계가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손질 과일' 상품을 확대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껍질을 벗기거나 먹기 좋게 잘라낸 수박, 멜론, 두리안 등의 매출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신선도 유지 기술을 적용한 상품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과일을 직접 손질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보관 편의성을 높인 점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올해 5월 인천 지역의 일평균 수출액이 2억 5천만 달러로 역대 2위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9.1% 증가한 수치이며, 특히 화장품, 석유화학, 반도체 분야의 수출 호조가 이를 견인했습니다. 베트남이 미국을 제치고 주요 수출 시장으로 부상하며 전체 수출 실적을 높였습니다.
정부가 내년 1월부터 인수공통전염병 예찰 체계를 위험도와 통계 기반으로 고도화한다. 기존 3종에서 브루셀라를 추가해 4종의 질병을 관리하며, 질병별 예상 유병률을 반영한 통계 기법으로 검사 물량을 산정하고 위험 지역에 대한 집중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에 시료 채취 인력과 예산을 지원하고, 예찰 결과를 바탕으로 3~5년마다 프로그램을 보완하여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다.
토스플레이스가 지난 26일 발생한 매장 관리·결제 시스템 '토스 포스' 결제 장애에 대해 추정 매출 손실액 전액과 위로금 10%를 더한 110%를 현금으로 보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상은 가맹점주들의 실제 손실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직전 3주 평균 매출을 비교 기준으로 확대했으며, 신규 가맹점이나 손실액이 적은 매장에도 최소 보상 기준을 마련했다. 토스플레이스는 재발 방지를 위해 독립적인 결제 모드 도입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