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센터가 스타트업 박람회 '넥스트라이즈 2026'에서 아세안 회원국의 유망 스타트업 30곳을 소개했습니다. AI, 로보틱스, 디지털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이들 기업은 국내 대기업, 벤처캐피털 등과 만나 투자 유치 및 사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한편, 한-아세안센터는 오는 10월 '2026 한-아세안 스타트업 위크'를 열고 아세안 초기 스타트업 30개사를 초청할 계획입니다.
서울시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연평균 매출이 4억 2천만원, 평균 창업 비용은 1억 1천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2023년 말 기준 서울의 가맹본부, 브랜드, 가맹점 수는 모두 증가했으며, 전체 가맹점의 연평균 매출액도 전년 대비 6% 늘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업종별로는 외식업 비중이 가장 컸고, 서비스업, 도소매업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외국계 사모펀드에 인수된 커리어 플랫폼 '리멤버'와 보안기업 'SK쉴더스'에 대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조사가 수개월째 지연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는 인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개인정보의 국외 이전 위험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조사가 늦어지면서 데이터 주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강민국 의원은 국외로 개인정보 이전이 우려되는 인수합병 시 개인정보위의 사전심사를 의무화하는 법안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전라남도의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인증기업들이 국내외 바이어 품평회를 통해 116만 달러(약 18억 원)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함초, 김부각, 약과 등 전남 농특산물을 활용한 제품들의 중국 및 일본 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협회는 현지 소비자 반응 조사 후 중국 대형 유통망 입점과 일본 시장성 분석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중국의 대일 희토류 자석 수출량이 1년 만에 최저치로 급감했으며, 일본 반도체 장비 업체의 대중국 매출도 사상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이는 일본의 수출 규제 등에 대한 중국의 보복성 조치와 반도체 장비 국산화 정책의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중국 대형 여행사가 일본 단체관광 상품 판매를 돌연 중단하는 등 양국 간 경제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고환율과 노르웨이의 공급 충격으로 인해 수입 고등어 가격이 국산보다 비싸지는 가격 역전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1500원대에 고착화된 원·달러 환율과 어획량 급감으로 수입산 가격은 30% 넘게 오른 반면, 국산 가격은 하락했습니다. 이로 인해 대형마트에서는 가격이 저렴해진 국산 고등어 매출이 크게 증가하며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투자사 갤럭시벤처스가 고액자산가 전용 신용카드 스타트업 카르타의 1500만 달러 시리즈A 투자를 주도했습니다. 카르타는 미국 신용 기록이 없는 해외 부유층을 대상으로 스테이블코인 인프라와 AI를 결합해 높은 해외 결제 수수료 문제 등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카르타는 80개 이상의 글로벌 프라이빗뱅크와 증권사를 통해 유통되며, 갤럭시벤처스는 카르타의 차별화된 상품과 비즈니스 모델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최근 개최된 '넥스트라이즈 2026' 행사에 프랑스가 주빈국으로 참여하여 자국의 혁신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르노코리아, 로레알 등 프랑스 기업들은 국내 스타트업과의 협력 기회를 모색했습니다. 특히 르노코리아는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기술을 공개했으며, 프랑스 정부는 '프렌치테크' 커뮤니티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를 지원하는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세계 최대 바이오 전시회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 역대 최다인 약 350곳의 한국 기업이 참가해 기술 수출을 노립니다. 참가 기업들은 신약 개발 현황과 서비스를 알리며,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입니다. 이번 행사가 최근 부진했던 국내 바이오주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최근 중동의 종전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3000을 돌파하는 등 해운 및 항공 운임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운임 상승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 미국 관세 불확실성에 따른 선제적 물량 확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주말 사이 중동 정세가 다시 불안정해지면서 향후 수출 기업들의 운송비 부담은 더욱 가중될 전망입니다.
한국 게임 산업은 역대 최대 매출과 수출 성과를 기록했지만, 성장 정체와 글로벌 경쟁 심화 등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이에 업계는 규제 혁신, 제작비 세액공제, 투자 활성화 등 정책적 지원을 통해 '매출 30조원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불법 프로그램 근절과 게임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또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핵심 과제로 꼽힙니다.
LG그룹이 2030년 우주 신사업에서 첫 매출을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했습니다. 이는 가전, 화학 등 주력 사업의 성장세 둔화에 대응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LG사이언스파크를 중심으로 계열사 역량을 결집하고 있습니다. LG는 누리호에 부품을 탑재해 우주 환경에서 성능을 검증하고 있으며, 2028년에는 자체 큐브 위성 발사도 검토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