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비앤지스틸은 주주배정 유상증자 후 실권주 인수 방식으로 성림첨단산업 보통주를 현금으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금액은 708억4073만원이며, 이는 현대비앤지스틸의 자기자본 대비 13.6%에 해당한다. 취득 예정일은 2026년 10월 13일로 정해졌으며, 이 시점 이후 성림첨단산업 지분 비율은 39.3%가 될 것으로 보고됐다.
원양어업 기업 신라교역이 선민수산 주식 양수대금 마련을 위해 자기자본 대비 약 11.6% 규모의 단기차입금을 금융기관에서 차용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사회는 2026년 10월 8일에 결의하며, 차입금은 기존 금융기관 차입액과 합쳐 총 1027억4500만원으로 증가한다.
건강기능식품 온라인 커머스사 사토시홀딩스가 제12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전환사채 권면총액 4억원을 만기 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원금 및 이자를 포함한 4억 108만원이며, 자금의 원천은 자기자금이고 방법은 장외매수다. 매도자는 정홍석과 이주형으로 각각 3억원과 1억원을 사채를 매도한 것으로 보고됐다.
뷰티 이커머스 기업 청담글로벌이 주주환원 정책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46만7836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예정금액은 종가 기준 20억원이며, KB증권에 위탁하여 코스닥 시장에서 장내 매수를 통해 2026년 10월 12일부터 2027년 1월 7일까지 구매할 예정이다.
모건스탠리 앤 씨오 인터내셔널 피엘씨 측의 (주)코미코 주식등 보유 비율은 직전 보고서 대비 0.76%p 감소하여 4.83%로 하락했다. 해당 기관은 2026 년 9 월 14 일부터 10 월 7 일까지 장내매도 및 매수를 통해 주식을 처분하고 취득했으며, 변동 사유는 단순투자로 기재됐다.
아이엘은 기존 박막형 전고체배터리의 기판을 제거하고 독자적인 '박막-후막 하이브리드 계면 제어 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밀도를 약 10 배 수준으로 높인 차세대 기술을 개발했다. 실제 제작한 코인셀에 사용된 활물질을 기준으로 부피당 에너지 밀도는 기존 대비 약 500~750Wh/L로, 고속방전 성능도 일반 박막형 대비 크게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한양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주관 사업인 '미래내일일경험' 운영 기관 에이케이지(AKG)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시 및 경력직 중심의 채용 시장에 대응해 미취업 청년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참여 학생들은 희망 기업과 직무를 선택하여 공공기관이나 우수기업에서 주 25 시간씩 최대 8 주간 실무를 수행한다.
한국기계연구원이 개발한 'isSAFE'는 함정 생존성을 분석하기 위해 피격 시나리오 생성, 취약성 해석 및 결과 분석을 통합하는 프레임워크다. 기존에는 각 요소를 서로 다른 도구로 분리해 외국산에 의존해야 했으나, isAFE 는 탐지와 공격 회피 (피격성), 손상 견디기 (취약성), 기능 복구 (회복성) 를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연결하여 종합적인 검토를 가능하게 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경권연구본부 모빌리티 인공지능(AI) 융합연구실과 협력해 딸기 첨단온실을 3 차원 가상환경으로 구현한 디지털 복제공간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관은 영상과 LiDAR 스캔 자료를 활용해 온실의 로봇동·다단동·행잉동 및 복도 등을 정밀하게 재현하고, 실제 농업로봇 투입 전 자율주행 경로와 방제·수확 등 작업을 가상환경에서 반복 시험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8일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동반 매도에 따라 전 거래일보다 177.97포인트(2.62%) 내린 6625.93으로 마감했다.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대형주와 금융, 바이오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하락세를 보이며 지수 반등을 막았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춘천고속도로㈜는 화도IC∼춘천JC 구간 갓길 가변차로에 포장상태평가를 실시하지 않았으며, 국토부는 이를 법정 의무가 아니라고 밝혔다. 해당 구간의 일반차로는 지난해 12월 평가를 받아 HPCI 3등급으로 관리되고 있으나, 허 의원은 차로 폭이 최소 기준인 3.5m보다 좁은 3.0m 수준이며 평가 규정이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KOSA) 는 한국벤처투자 (KVIC) 와 유망 AI·SW 기업 성장 생태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 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네트워크를 연계해 투자지원, 정보 교류 및 해외 진출 지원 등 주요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