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물리인프라 네트워크 DePIN 밴그리드가 시드 펀딩 라운드에서 900 만 달러를 유치했다. 더블록의 보도에 따르면 해시키, 보더리스 등 여러 기관이 핵심 이해관계자로 참여했으며, 이번 투자는 자금 지원과 함께 인프라·기술·거래소 관계를 제공하는 전략적 파트너십 형태였다.
한국관광공사의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6월 관광수지는 코로나19 이후 최대인 5억 9,660만 달러(약 8418 억원) 흑자를 기록하며 적자 행진을 끝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의 8억 4,680 만 달러 적자 대비 약 2 조 3 천 억원의 개선이며, 코로나 이후 월간 기준 최대 규모이자 역대 두 번째 높은 수치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7일 전 거래일보다 37.61포인트 하락한 6258.77로, 코스닥은 0.36% 하락한 798.81으로 마감했다. 이번 주 증시 흐름의 관건은 반도체 쏠림과 레버리지 투자 청산 부담이 줄어들었는지와 미국 물가 지표 발표 여부다. 업계는 12일 예정된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가 예상 범위나 낮게 나오면 금리 인상 우려를 더 낮출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비트코인 블록체인은 BIP-110 규칙을 따르는 컴퓨터들이 찬성 표시 없는 블록을 거부하며 두 개로 갈라졌다. 더블록에 따르면 의무 신호 단계에서 지지 노드들은 기존 규칙을 강제로 적용하고 있으나, 이를 수용한 채굴자는 극히 일부뿐이다. 메인체인은 961,640 번 블록까지 도달했으나 BIP-110 체인은 7 개 블록 뒤처진 상태로 머물러 있으며 코인텔레그래프는 지지자가 부족해 별도 체인이 느려지거나 멈출 수 있다고 전했다.
전 세계 PC 출하량이 감소한 가운데 애플은 기업용 시장에서 유일하게 출하량을 늘렸다. 이는 맥북 네오 출시만으로 설명하기 어렵고, 가격 인상 시점 지연 및 공급망 운영 강점이 기여했다. 또한 M1 칩 기반의 구형 맥북 에어도 배터리 교체만으로도 빠르고 안정적인 업무용 기기로 평가받으며 기업 교체 주기가 4 년 이상으로 길어지는 흐름이 거론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진 중인 가칭 '투자공사' 설립은 지방공기업법상 수익성 검증 필요와 금융 라이선스 제한 등 제약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투자금융주식회사 신설이나 전문 운용사 위탁 등의 대안 방안을 재검토하고 있으며, 최적의 설립 방식을 관계부처 협의 및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도출할 계획이다.
농협중앙회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대응을 위해 재해자금 300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지난 7일 경남 김해를 방문하여 농업용수 확보와 작물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양수기 등 관수장비 40대 및 재해구호키트 100개를 현장에 배치했다.
베슬AI는 엔비디아 블랙웰 기반 B200 GPU를 1,000장 이상 확보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과 협력해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인 '베슬 클라우드'에 이 자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안재만 베슬AI 대표는 대규모 GPU 자원을 반영하고 고객별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인프라까지 확장하여 국내외 기업들의 학습 및 추론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중국 허하이대, 미국 캘리포니아대 어바인,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 영국 뱅거대가 참여한 국제 연구진이 지난 30일 '네이처 지오사이언스'에 게재한 결과로, 대기 폭염과 하천 폭염이 겹치는 복합폭염은 1981~2019년 기간 동안 약 40 년 만에 발생 횟수가 3 배 증가했다. 연구진은 하천 폭염의 빈도와 지속기간이 대기 폭염보다 더 빠르게 늘었으며, 밤 최저기온이 높을 때 강물이 충분히 식지 못해 열이 쌓이는 현상이 복합폭염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영화 홀드백 제도 운영 방안을 이달 중 확정할 예정이며, 법제화보다 업계 자율협약을 통한 해결을 추진하고 있다. 문체부, 공정거래위원회 및 영화진흥위원회는 모두 법률로 일률적인 기간 강제를 신중히 보고 있으며, 극장업계와 배급사 간에는 보호 필요성과 영업 제한 우려가 첨예하게 엇갈려있다.
경기도는 오는 26~2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등 국내외 기업과 지자체가 총 180 개에 달해 참여하며 추미애 지사가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홈플러스는 지난달 영업을 중단했던 전국 67 개 점포를 점검 후 오는 13 일부터 정식 재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홈플러스는 2 천 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 (DIP) 대출을 받아 상품 채우기 및 마케팅 행사를 병행했지만, 업계에서는 이 자금으로 전 점포를 이전 수준으로 정상화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우려가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