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은 CEO 체제 출범을 앞둔 상반기에 매출 2545억원, 영업이익 1037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미국 직접판매 성과와 함께 중국·브라질·유럽 등 글로벌 핵심 시장에서의 성장과 국내 영업 경쟁력 강화가 주요 요인이었다.
2026 년 세제개편안에 중소벤처기업계가 환영 입장을 표명했다. 제3자 사업승계 과세특례 신설, 벤처투자 세제지원 강화 및 점감구조 도입 등 주요 내용이 담겼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미래성장동력 확충 방향에 공감하고, 벤처업계와 관련 협회들은 민간 투자 촉진과 생태계 성장 기반 확충을 평가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7일 공시에 따르면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7.8% 증가한 1조3565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8% 상승해 987억원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에어백, 타이어코드, 아라미드 등 주요 소재 판매 확대와 화학 제품 및 패션 부문 브랜드별 성장에 의해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통신 소프트웨어 및 5G 특화망 전문기업 네이블이 LG유플러스와 교통 인프라 핵심 운영 거점에 구축된 5G 특화망의 네트워크 이중화와 무선 커버리지 확대를 위한 장비 공급·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모빌리티 인프라 등 높은 가용성과 안정성이 요구되는 디지털 운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통신 중단이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산업 환경에서 핵심 경쟁요소인 네트워크 품질 향상을 목표로 수행한다.
롯데케미칼은 7일 공시한 잠정 집계 결과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천10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매출액은 작년 동기 대비 39.2% 증가하여 5조6천864억원을 기록했고, 순이익도 1천945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일본에서만 판매되던 농심의 '삼계탕사발면'이 국내에 한정판으로 출시되어 사전예약 물량이 하루 만에 모두 품절됐다. 일본 여행객들의 구매 후기와 SNS 입소문 등으로 인해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현지 판매가는 188엔(약 1770원) 수준이다.
리얼월드가 피직스심랩, 스페이스에이아이, 엔닷라이트와 MOU를 체결해 휴머노이드 정밀 손재주 평가 벤치마크 '덱스벤치(DexBench)' 고도화에 나섰다. 이 프로젝트는 18개 과제와 80개 케이스로 로봇의 복잡한 조작 능력을 시뮬레이션과 실물 환경에서 정량적으로 평가한다. 각 파트너사는 각각 3D 에셋 제작, 고정밀 디지털트윈 구축, 연성체·취약 물체 조작 평가 환경을 담당하며 합성 데이터는 리얼월드의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 'RLDX-1' 학습에 활용된다.
한국기술교육대 일학습병행대학 재학생들이 6일 열린 '2026 MECA KOREA CUP' 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기전융합과 박동규 교수의 지도로 만든 '과적불급'팀은 이동하는 상품의 무게와 부피, 무게중심을 자동으로 측정해 로봇이 안정적으로 쌓아주는 시스템을 구현하여 장관상 영예를 안았다.
신성이엔지는 2026 년 2 분기 매출액 2,018 억 원과 영업이익 31 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상반기 누계 기준으로는 매출액 3,554 억 원과 영업이익 8 억 원을 달성해 직전 분기의 영업손실을 완전히 만회했다.
한성대학교는 지난 4일 실시된 2026학년도 하반기 직원 채용에서 학력 제한을 전면 폐지하고, 실제 행정 업무 상황을 기반으로 한 '생성형 AI 활용 직무시험'을 도입했다. 이번 시험은 지원자가 민원 응대나 예산 보고서 작성 등 대학 현장에서 마주하는 업무를 수행할 때 생성형 AI를 활용해 해결안을 도출하고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과정을 평가한다. 이창원 총장은 학력보다 실제 업무 문제 해결 역량을 검증하는 방식이 미래 대학 행정을 이끌어갈 실무실무을 선발하는 새로운 모델이라고 말했다.
고려대와 순천향대학교병원 연구팀은 재발성 방광염 환자 131명의 소변 분석을 통해 가드너렐라 피오티 세균이 숙신산을 분비하고, 이는 대장균의 부착을 촉진하는 손잡이를 만들어 감염 취약성을 높인다는 사실을 규명했습니다. 유전자 조작 실험에서 해당 수용체 제거 시 감염 현상이 사라졌으며, 락토바실러스 크리스파투스 균이나 젖산 투여로 미생물 균형을 회복하면 대장균 감염이 줄어든 결과도 확인되었습니다.
롯데웰푸드는 7일 발표된 2분기 실적에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8.6%와 89% 성장했으며,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률은 4.6%로 전년 동기 대비 1%p 포인트 상승했다. 인도 빙과 공장 가동 확대 및 카자흐스탄 수출 증가 등 해외 거점의 성장이 실적을 이끌었고, 국내에서는 전쟁 불확실성과 원가 부담을 극복하기 위해 핵심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경쟁력을 제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