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네오룩스는 2026 년 2 분기 당기순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122.4% 증가한 199 억 4100 만원으로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기간 매출액은 전년동기에 비해 16.9% 늘어난 945 억 8500 만원을, 영업이익은 80% 상승한 185 억 원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누계 기준으로도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4.1% 증가한 367 억 4800 만원이 달성했다.
기아 전기 밴 PV5는 유럽 소형 전기 밴 C세그먼트 시장에서 점유율 37%를 기록하며 영국·독일 등 12개국에서 판매 1위에 올랐다. 기아가 올해 들어 출시한 첫 전기 밴인 PV5는 개인과 기업 수요를 겨냥해 승객용 패신저, 화물용 카고, 섀시캡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
SK바이오팜은 엑스코프리 미국 매출 증가로 인한 영업 레버리지 효과를 바탕으로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으나, 경쟁 약물 등장 우려로 주가가 하락했다. 에픽AI에 따르면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현재 주가를 과도하게 저평가된 상태로 판단하고 있다.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2천 474억원이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7% 늘어난 971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충남도는 아산시 영인면 백석포리 일원에 조성하는 '아산 경동 일반산업단지' 계획을 최종 승인·고시했다. 이 산단은 총 면적 32만 571㎡ 규모로, 친환경 건축자재와 산업 단열재를 생산하는 기업인 경동원이 직접 사용하는 실수요자 개발 방식으로 오는 2027년까지 준공될 예정이다.
미국 정부가 무역확장법 제 232조에 따라 수입 폴리실리콘에 최소 15%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조처를 저울질하고 있으며, 중국이 세계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리고 있다. 로이터와 블룸버그는 이르면 오는 6일(현지시간) 해당 조치를 공식 발표할 것으로 보도했다.
코스닥 상장사 덕산네오룩스는 6일 공시한 잠정 집계 결과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 16.9% 늘어난 946억원을 기록했고, 순이익도 122.4% 상승하여 199억원을 달성했다.
코스피 200 선물 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약 5% 하락한 상태가 1 분 이상 지속되면서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발동되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 시 18 분 12 초에 효력이 일시 정지된 후, 급격한 변동이 현물시장을 향한 확산을 완화하기 위해 5 분간 유지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체결한 업무협약 후속 조치로 DB하이텍이 국가 공공나노팹 기능 고도화를 위해 8인치 파운드리 관련 중고장비를 무상 이전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올해부터 7년간 총 750억원을 투입해 기업 유휴장비를 공공나노팹에 이전하는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한 3445억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은 감소했으나 서비스 수익 개선과 AI DC 사업 성장으로 인한 비용효율화 및 ROI 중심의 수익성 강화가 실적 견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여명희 최고재무책임자는 전사적 AX(AI 전환)를 통한 운영 효율성과 주주환원 간 균형을 유지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코딧 글로벌정책실증연구원,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DPA 주최로 'AI 시대 스타트업 경쟁력과 디지털 규제의 방향'을 주제로 국회 브라운백 미팅을 개최했다. 김규민 DPA 한국 대표는 옥스포드 이코노믹스에 의뢰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86%가 디지털 규제에서 운영 제약을 느끼고 있으며, 위험 수준과 국제 기준에 맞춰 정교하게 설계된 규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정책 불안정, 부처별 중복 규제 및 획일적 지원이 혁신 속도를 늦추는 요인임을 지적하고 산업계와 국회 간 지속적인 소통을 요구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내 AI 서비스의 월간 활성 이용자(MAU)를 연말까지 1천만 명으로 확대할 목표를 제시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는 현재 MAU 지표와 향후 확장 계획을 고려하면 이 목표 달성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챗GPT 포 카카오는 누적 가입자 약 1천300만 명, 일 평균 발신 메시지 수 6건 및 체류 시간 8분을 기록했다.
기획예산처는 포항 AI 전용 데이터센터와 영광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사업을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 9·10호로 선정하여 각각 6천억원과 1천798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포항 사업은 GPU 기반 수랭식 시설을 건립해 올해 하반기 착공하고 2028년 상반기 운영 개시를 목표로 하며, 영광 사업은 최대 방전용량 80㎿ 규모의 BESS를 구축하여 내년 초 운영 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