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장 초반부터 크게 흔들리다가 오전 10 시 54 분 기준 6089.11 에서 시작해 5733.05 까지 떨어지며 4% 이상 하락했다. 증시를 이끌던 대형 반도체주인 삼성전자는 21 만 3000 원에, SK 하이닉스는 142 만 80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디노티시아와 STX엔진은 방산 특화 AI 데이터센터(AIDC) 사업을 위한 전략적 투자 및 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AIDC의 설계도면과 기술문서 등 보안 정보를 다루며 학습·추론을 수행하는 전용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디노티시아는 벡터 데이터 처리장치(VDPU) 와 AI 인프라 솔루션 '씨홀스'(Seahorse)' 등을 제공하며, STX엔진은 방산 엔진과 발전설비 분야에서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전략적 투자와 전력 인프라 설비를 공급한다.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는 비트코인 현물과 선물 수요 합산 지표가 약 12만7000BTC 부족 상태라며 상승 추세 재개에는 힘이 모자란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가격 안정이 수요 회복 신호라기보다 매도자의 소진에 더 가깝고, 장기 보유자(LTH)의 평균 취득 단가는 약 4만9400달러로 평가이익률이 약 30%까지 낮아졌다고 밝혔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상장법인의 유상증자 발행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24.5% 감소한 6조 2,722억원으로 집계됐다. 제3자배정 방식이 전체 규모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조달액 가장 큰 기업은 SKC(1조 1,671억원)로 확인됐다.
씨티글로벌마켓증권 아시아태평양 트레이딩 전략 헤드는 한국 자산 기반 레버리지 ETF의 시가총액이 고점 대비 약 48조7000억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신규 자금 유입까지 고려할 때 개인투자자의 손실 규모는 약 56조3000억원에 추산되며, 연말까지 추가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기초자산별로는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의 감소 폭이 가장 컸고, 국내 증시 신용융자 잔액은 고점 대비 줄어든 상태이나 청산률은 약 65% 수준이다.
바이오기업 인제니아테라퓨틱스는 공모가 1만2천원을 확정하고 오는 30∼31일 일반청약을 거쳐 다음 달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한다. 총공모 금액 약 600억원 중 인수수수료 제외 순유입액 578억원을 R&D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며, 이는 주력 파이프라인 'IGT-427'의 글로벌 임상 진행과 후속 기술이전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조달청은 산업재해 또는 중대재해 발생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차단하기 위해 다수공급자계약 등 행정규칙 3 종을 개정했다. 이는 고용노동부의 '노동안전 종합대책'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신규 계약 시 해당 기업은 2 년간 MAS 및 카탈로그 시장 진입이 원천 차단되며 기존 계약 기간 중 사고 발생시 연장 불허가 된다.
어빌리티시스템즈가 2026 년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어 중소기업 지원에 나섰다. 최근 사이버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방화벽 및 VPN 구축 등 보안 솔루션을 설계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것이 강점이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지난 5 월 인수한 나토마의 엔터프라이즈 MCP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코텍스 AI 게이트웨이'를 공개했다. 이 솔루션은 접근권한, 활동 및 토큰 사용량을 중앙에서 관리하며 스노우플레이크 코워크와 코코뿐만 아니라 클로드 코드 등 100 개 이상의 서드파티 에이전트도 제어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미술품 조각투자 플랫폼 투게더아트와 업무 제휴를 맺고 계좌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조각투자 플랫폼을 총 4 곳으로 확대한다. 신한투자 증권은 투자자 예치금을 회사 자산과 분리해 보관하는 역할을 하며, 투게더아트는 케이옥션의 자회사로 소액 미술품 투자를 위한 청약 서비스 운영 중이다.
자율주행 스타트업 마스오토가 우체국물류지원단과 로지스퀘어와 화물차 자율주행 기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편 운송 차량에 '코파일럿' 장비를 설치하여 실주행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통해 10% 이상의 유류비 절감과 운행 안전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캠코는 새도약기금에 매입한 장기 연체채권 약 1조 1천억원을 추가 매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매각은 지난해 10월 진행된 첫 번째 매각의 후속 조치로, 총 7만 6 천명의 채무자에게 빚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채권자는 새도약기금으로 이전되는 즉시 추심 대상에서 제외되며, 이후 상환 능력 심사를 거쳐 채무 소각 또는 맞춤형 조정 절차를 밟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