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AFPRO)'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 등이 공동 주관하며, 약 220여개 농식품 기술 스타트업이 참여한다. 농협은행은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투자 기업들의 성과를 홍보할 예정이다.
6월 자동차 수출액이 67억 1000만 달러로 역대 6월 실적 중 최대치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5.8% 증가했습니다. 부품 공급 차질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생산량은 11.6% 늘었고, 내수 판매량도 9.5% 증가하며 '트리플 증가'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친환경차 수출량은 월간 10만 대를 돌파했으며, 내수 판매에서도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신한은행은 전남광주 지역의 AI, 반도체, 미래모빌리티, 에너지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신한SOL클러스터 전남광주'를 개소했다. 이 클러스터는 지역 전략산업 기업을 발굴하고 자금 지원, 정책금융, 그룹사 연계 등 종합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산업 이해도와 기업금융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여 기업의 금융 수요를 지원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라이크코퍼레이션이 확장현실(XR) 기반 안전 교육 훈련 플랫폼 '싱크트윈'을 공개했다. 이 플랫폼은 원자력 발전소 정비 작업 시 방사선 피폭선량을 예측하고 최대 6명이 동시에 협업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라이크코퍼레이션은 싱크트윈을 화학 공장, 제조 현장 등으로 확대 적용하고 글로벌 원전 시장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독일 프라운호퍼협회는 연구자들이 연구 기획 단계부터 시장과 고객을 고려하며, 각 연구소가 작은 회사처럼 운영되어 재정적 지속 가능성까지 책임지는 기술 사업화 모델을 가지고 있다. 연구자들은 때로 영업 담당자, 위험 관리자, 가치 창출 관리자의 역할을 겸하며, 기술의 특성과 고객 수요에 따라 계약 연구, 라이선스, 창업 등 다양한 사업화 경로를 직접 결정한다. 프라운호퍼는 약 7000개의 활성 특허 패밀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약 500개의 스핀오프를 배출하는 등 연구 성과를 산업으로 연결하는 데 성공하고 있다.
올해 2분기 '저금리', '고한도' 등을 미끼로 하는 대출 사기 피싱 문자가 전 분기 대비 162% 증가하며 전체 피싱 문자 공격의 62.68%를 차지했다. 공격자들은 메신저 아이디를 포함해 1:1 대화방으로 유인한 뒤 개인정보나 선입금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했다. 금융기관 사칭이 52.92%로 가장 많았으며, 모바일 메신저 유인 방식이 43.89%로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0.25%p 오르면 전체 차주의 연간 이자 부담이 1조 8천억 원 증가하며, 0.75%p 상승 시에는 5조 5천억 원이 폭증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특히 저소득·저신용 다중채무자인 취약차주의 이자 부담 가중과 연체율 급등이 우려되며,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의 이자 부담도 늘어날 전망입니다.
보령은 오리지널 의약품 사업 인수, 위탁개발생산(CDMO) 확대, 자체 제품 수출이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글로벌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수-내재화-확장'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2030년까지 글로벌 사업 매출 2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세포독성항암제 '탁소텔'의 글로벌 사업 권리를 인수하며 국내 제약사 최초로 해외 시장에서 오리지널 항암제 사업을 직접 운영하는 사례를 만들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하여 오는 21일부터 시행한다. 개정안에는 공공조달 시 우선 고려 대상 AI 제품·서비스 범위, AI 취약계층 범위 확대, AI 제품·서비스 이용 비용 지원 대상 확대 등이 포함되었다. 또한, AI 산업 창업 지원 및 AI 연구소 설립 기준도 마련되었다.
영국 스타트업 슈퍼다이일렉트릭스가 고출력 반복 충방전과 안전성에 초점을 맞춘 수계 아연 배터리를 공개했다. 이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최대 13배 긴 수명과 빠른 충방전 성능을 보이며, AI 데이터센터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고분자 분리막 기술과 풍부한 아연 금속 사용으로 원재료 비용 및 공급망 안정성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한국무역협회 창립 80주년 기념식에서 '글로벌 수출 5대 강국'을 목표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품목 및 시장 다변화를 통해 무역 성장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반도체, 자동차, 선박 등 주력 산업의 파트너십 강화와 방산, 원전 수주 지원, K-뷰티, K-푸드 등 유망 소비재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 인증, 금융, 물류, 판로 개척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모두의 수출'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웰킵스하이텍의 최대주주인 웰킵스홀딩스 측이 장내 매수와 주식 병합 등의 영향으로 주식 보유 비율을 64.21%로 6.97%p 늘렸다고 공시했습니다. 웰킵스홀딩스는 최근 며칠간 장내 매수를 통해 지분을 꾸준히 확보했습니다. 웰킵스하이텍은 반도체 제조업체로, 최근 결산 기준 매출액 214억원, 영업손실 21억원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