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공시 데이터테크놀로지와 특별관계자 2인의 보유 주식등의 수는 직전 보고일 대비 증가했다. 변동 사유는 장내매수와 전환사채의 행사가액 조정으로 기재됐다.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2026 원주만두축제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보고회를 열었으며, 유병훈 축제 총감독과 관련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위원들은 만두로드와 도장 찍기 여행 등 방문객 유도 프로그램 및 QR 기반 주문·예약 시스템 도입 계획을 확인하고 셔틀버스 운영 대책도 살폈다. 홍기상 산업경제위원장은 축제를 통해 주변 상권과의 연계 강화를 요청했으며, 이번 축제는 2026년 10월 23∼25일 원주천과 중앙동 전통시장 일원에서 '시장에서 한 판, 즐거울 만두!'를 주제로 개최된다.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중소기업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이달 말 가칭 '중기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지난주 국무회의 및 대통령 주재 회의에서 중기부가 국가 성장 프로젝트 추진 체계에 빠져 있다는 점을 지적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앞으로 관련 회의에 계속 참석할 계획임을 알렸다.
투테크는 레이저 라벨 프린터와 친환경 솔루션을 통해 일본 제조·물류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도쿄에 지사를 설립했다. 자체 개발한 내구성이 뛰어난 레이저 바코드 라벨 기술은 기존 열전사 방식 대비 리본 등 소모품 사용을 줄인 특징이 있다. 투테크는 지난 9 월 1 일 일본 도쿄 사무실에서 지사 설립식을 진행했으며,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제품 공급과 사후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철강 산업 불황으로 침체에 있는 당진시에 행정적 지원을 지속하며 박수현 지사는 제2서해대교 건설을 민자 사업과 재정 사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당진을 인공지능(AI) 및 저탄소 허브로 변화시키기 위한 스마트그린산단 조성에 집중하고,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조기 설립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해결할 것을 약속했다.
대전지방공소청 논산지청은 KF-16 전투기에 탑재되는 다운컨버터 위조품을 정품인 것처럼 속여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약 128 억원을 편취한 민간 정비업체 관계자들을 재판에 넘겼다. 공군 품질검사관에게 가짜 부품을 미국산으로 설명하며 자문 명목으로 돈을 받은 혐의를 받으며, A(70)씨와 C(67)씨는 구속기소되었고 B(62)씨도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부산광역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한 '바운스 2026'은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연례 행사로, 김용우 센터 대표 등 기조연설자가 진행되었고 총 26 개 스타트업이 IR 발표를 통해 투자 유치를 시도했다.
미래에셋증권은 고객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11 월 2 일부터 매도담보융자 금리를 추가 인하한다고 8 일을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2% 포인트를 낮추며, 기존 연 7.95%에서 3000 만원 이하 구간은 연 5.95%, 초과분은 연 7.45%로 차등 적용된다.
대전시의 지역화폐 '온통대전 2.0'은 재개된 지 한 달 만에 충전액과 결제액이 각각 779억원, 789억원을 기록하며 캐시백 운영 기간인 지난 3월 대비 약 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에는 15%의 캐시백을 적용해 지급액은 110억 80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크게 늘었으며, 온통대전 앱 하루 평균 접속자는 6만 여명에서 10만 명 이상으로 급증했다.
경남도는 10 월 5~9 일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리는 IAC 2026 국제우주대회에 대표단을 파견해 도내 우주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미국항공우주학회(AIAA), 튀르키예항공우주산업(TAI) 등과의 기술 공유, 판로 발굴 및 공동 연구개발 등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목표로 한다. 특히 7 일 창원 소재 기업 지티엘은 필리핀 우주청(PhilSA) 과 지상국 구축사업 추진 협의를 진행했다.
경기도는 8일 수원시 경기아트센터에서 노동 안전 보건 우수기업 25곳에 인증서를 전달했다. 평가 등급에 따라 기업들은 노동 환경 개선비 300만 원부터 500만 원을 받는다. 올해 94곳이 신청해 산업재해율, 안전관리계획 이행 등을 기준으로 최종 25곳을 선정했으며, 백산정밀판금과 같은 3개 기업을 경기도지사 표창에 수여했다.
8일 오후 2시를 기준으로 원·엔 환율은 100엔당 845원대를 기록하여 연휴 여행객의 환전 부담이 크게 줄었다. 북서태평양에서는 제27호 태풍 '초이완', 제28호 '놀로'와 제29호 태풍 '고구마(KOGUMA)'가 동시에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고구마는 11일 오전 중심기압 935헥토파스칼(hPa), 최대풍속 초속 49m의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고구마는 일본 남동쪽 해상으로 북서진하며, 현재 예상 경로상 본토 상륙은 아니지만 이동 경로의 불확실성 때문에 여행객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