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시중금리 상승 기조에 맞춰 주요 정기예금 금리를 연 0.20~0.30%p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비대면 전용 상품인 'KB Star 정기예금'의 1년 만기 금리는 기존 연 2.90%에서 3.20%, 일반정기예금은 연 2.25%에서 2.50%로 인상되며, 배려를 위한 'KB국민행복적금'은 기본 금리를 대폭 올렸다.
재정경제부 허장 차관은 21일 열린 수출기업 간담회에서 최근 외환시장 수급 쏠림이 일부 완화되었다고 진단했다. 그는 환율 하락과 역외 투자자의 달러 매수세 완화가 이를 뒷받침했으며, 하반기에는 반도체 호조 등 경제 펀더멘털에 따라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쎌바이오텍은 유산균 제품 듀오락이 2013 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수출을 13 년 연속 1 위로 이끌었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내 프로바이오틱스 총 수출액은 720 억 원이었으며, 쎌바이오텍은 이 중 291 억 원을 기록해 누적 수출액이 약 2688 억원이었다. 회사는 독자적인 균주 연구개발 역량과 글로벌 유통망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 무역적자 상황에서 해외 시장을 꾸준히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디파이 프로토콜 모포가 베이스 메인넷에 고정금리·고정만기 대출 프로토콜 '미드나이트'를 출시했다. 이 프로토콜은 기존 변동금리 시장인 모포 블루에 만기형 대출 기능을 추가했으며, 금리와 조건을 경쟁 제안 방식으로 직접 체결한다. 초기에는 cbBTC 와 USDC 를 지원하며 보안을 우선하는 점진적 전략으로 운영 중이다.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제조업 실질 부가가치는 전년 대비 2.3% 증가한 632조4천억원으로, 전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OECD 통계 기준 최근 10 년간 최고인 27.2%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의 비중이 지난해 37.4%로 확대되며 반도체 중심의 산업 구조 심화 추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씨씨에스는 최대주주가 보유한 자사 발행 보통주식에 대한 가압류 3 건과 압류 1 건이 해제됐다고 공시했다. 채권자 다보링크, 광명길, 노○○ 등에 대해 각 사건별 관할법원에서 해제가 증명한 날을 기준으로 총 4 건에 대한 일부 해제가 이뤄졌다.
한울앤제주는 제11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비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에 대한 신주인수권을 행사해 총액 10억원 규모의 13만2978주를 신규 발행했다. 행사가액은 유상증자 납입으로 조정된 결과 주당 7520원이 적용되었으며, 발행 주식은 2026년 8월 18일에 상장 예정이다.
(주)아이윈의 최대주주 신규진 측은 2026년 7월 10일부터 15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의결권 있는 주식 5만1308주를 추가 취득했다. 2026년 7월 21일 기준 신규진과 특별관계자 3인의 보유 주식등 수는 총 1294만5947주이며, 이는 직전 보고일 대비 5만1308주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라 이들의 지분율은 30.91%로, 전 기간 대비 0.12%p 상승했다.
LS 전선이 무상신주취득으로 보통주 1,080만 1,356주를 추가 취득해 지분 비율이 81.71%로 유지되었다. 최대주주 등 전체 보유 주식 합계는 직전 보고 대비 1,081만 4,471주가 증가하여 총 2,433만 2,562주로 됐다.
열 관리 솔루션 전문 업체 한온시스템의 최대주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등 특별관계자 그룹이 보유한 주식 합계가 전 보고 대비 6만 6,289 주 증가했다. 이번 기간 임원 박정호·고보미·김종윤은 장내매수로 주식을 신규 취득한 반면 계열사임원 우병일은 1400주를 처분해 보유주식이 0주가 됐다.
국영지앤엠(006050) 대표이사 사장 최저스틴제이가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4만주를 취득해 소유 주식 수량을 2026년 7월 21일 기준 60만 7,894주로 늘렸다. 이에 따라 그의 국영지앤엠 지분율은 직전 기준일 대비 0.11%포인트 상승한 1.74%로 기록되었다. 취득단가는 538원으로 기재되었으며, 해당 기업의 주가는 같은 날 16시 10분에 560원에 거래되었음.
화물 운송 기업 인터지스(129260)는 계열사 동국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는 '동국 미래성장 벤처펀드 2호'에 총액 50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펀드는 조합원별 납입 방식인 수시납(capital call) 방식으로 운영되며, 유망 신기술사업자 발굴 및 투자 목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인터지스는 이사회 의결일인 2026년 7월 21일에 사외이사 4명과 감사의 참석을 통해 결의를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