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전자의 사실상 지배주주인 서룡전자가 장내 매수를 통해 성호전자 보통주 1만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로써 서룡전자의 성호전자 주식 보유 수량은 2732만4815주로 늘어나 지분율이 38.18%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성호전자는 전자부품 제조업체로, 최근 재무 현황은 자산총계 5811억원, 매출액 2316억원, 영업이익 76억원입니다.
메리츠증권이 메리츠제1호기업인수목적의 주식 2만489주를 장내 매도 방식으로 처분하여 보유 지분율이 0.36%p 하락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매도로 메리츠증권의 소유 주식 수는 1만8120주로 줄었고, 지분율은 0.31%가 되었습니다. 처분 단가는 2117원에서 2139원 사이였습니다.
금호석유화학 최대주주 박철완의 친인척인 박주형이 7월 7일부터 13일까지 4차례에 걸쳐 보통주 2185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로써 최대주주 등의 합산 보유 주식 수는 759만 7505주(30.20%)로 증가했다. 금호석유화학의 2025년 말 기준 자산총계는 8조 4745억원이며, 매출액은 6조 9151억원, 영업이익은 2718억원이다.
신진에스엠의 10% 이상 주주인 김은주 대표이사가 지난 7월 8일부터 14일까지 장내 매수를 통해 보통주 4만 2317주를 추가로 취득했습니다. 이로써 김 대표의 보유 주식 수는 234만 670주에서 238만 2987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13.37%에서 13.61%로 0.24%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정부가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으로 잠재성장률 3%, 수출 4강, 1인당 국민소득 5만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는 '3·4·5 비전'을 발표했다. 이 비전이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기업의 투자와 혁신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정부는 기업가정신을 살릴 수 있는 규제 완화, 세제 및 금융 지원, 노동시장 유연성 제고 등의 정책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산 AI 모델 기반의 전 국민 AI 서비스 '모두의 AI' 사업자 공모에 착수했습니다. 카카오와 LG유플러스는 참여를 확정했으며, 네이버, SK텔레콤, KT 등 주요 IT 기업과 다수의 AI 스타트업들도 참여를 검토 중입니다. 정부는 선정된 사업자에게 GPU 및 예산을 지원하며, 연내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입니다.
광주시가 체결한 투자유치 협약 중 실제 투자가 이루어진 비율이 38.7%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오미섭 시의원은 2022년 이후 체결된 408건의 투자유치 협약 중 실제 투자로 이어진 기업은 158개 사에 그쳤으며, 투자액과 고용 창출 효과도 목표치에 크게 미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오 의원은 투자유치의 성과를 협약 건수가 아닌 실제 투자 실현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이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 'WHX 방콕 2026'에 참가하여 10개 국내 의료기기 기업과 함께 총 1,694만 달러(약 254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341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실적을 올렸으며, 현지 병원 및 산업연맹과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넥슨의 인기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가 IP 경험 확장을 위해 오프라인 러닝 행사, 패션 브랜드 협업, 전통 공예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은 게임 팬덤을 강화하고 IP의 영향력을 넓히는 데 기여하며, 특히 일본 시장에서 지속적인 매출 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태안군수직 인수위원회는 농업진흥구역 내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에 대해 재검토를 권고했습니다. 해당 부지는 농업진흥구역으로 운동시설 설치 가능 면적(5천㎡)을 크게 초과하며, 충남도 역시 농지전용 불가 의견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인수위는 법적 가능성 확인 없이 행정력을 투입하는 것은 낭비라며 사업 전면 재검토를 주장했습니다.
이동통신 3사의 5G 속도 과장 광고 관련 행정소송 항소심 선고가 임박했다. LG유플러스가 패소한 가운데, SK텔레콤과 KT는 과징금 규모를 줄이기 위해 관련 매출 범위 산정 기준을 좁히는 데 집중하고 있다. 양사는 속도 광고가 소비자 선택에 미친 영향이 미미하다는 점 등을 들어 과징금 산정 기준 매출액을 낮추려 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힘입어 역대 최대인 2538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체 산업 수출에서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특히 반도체와 SSD 수출이 크게 증가하며 ICT 수출 성장을 견인했으며, 주요 해외 시장 전반에서 수출이 호조를 보였다. 상반기 ICT 무역수지 흑자 규모 또한 역대 연간 최대치를 이미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