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김진구 연구원은 국내 인터넷·플랫폼 업체들이 글로벌 AI 선도 기업과 긴밀한 협력에 나서지 않는 상황을 위기라고 진단하며 업종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그는 네이버, 카카오, 카카오페이 등 주요 소프트웨어 업체의 목표가를 각각 25만원, 4만4천원, 5만5천원으로 기존 가격보다 낮게 재평가했으며 투자의견은 모두 '매수'로 유지했다.
삼표그룹은 주력 계열사인 삼표산업이 에스지오텍과 지반 보수 공법 공동 개발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삼표산업은 성수대교와 올림픽대교 일부 구간의 단차 보강에 자사 특수 모르타르를 사용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새 공법을 개발한다. 에스지오텍은 이 공법이 필요한 현장에서 삼표산업 제품을 우선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캐나다산 리튬 정광을 대규모로 공급받아 북미 현지 공급망을 강화하기로 했다. LG엔솔은 엘레브라 리튬과 체결한 계약에 따라 올해 말부터 4년간 총 24만t의 리튬 정광을 공급받게 된다. 이는 고성능 전기차 약 70만 대용 배터리를 제조할 수 있는 물량이며, 원료 조달부터 배터리 생산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 앞단을 북미에서 확보했다는 의미가 있다.
웨인힐스 브라이언트 에이아이 USA 는 창립 10 주년을 맞이해 텍스트와 음성 변환 기술의 글로벌 시장 안착을 달성했다. CES 혁신상, 한국 인공지능산업협회 및 포브스 AI 100 대 기업 선정 등 국내외 권위 있는 어워드를 수상하며 입지를 확고히 했다. 특히 오픈AI 플랫폼 내에서 '1 조 토큰 처리'라는 압도적인 데이터 프로세싱 성과를 기록해 마일스톤 어워드 등을 받았다.
전직 CIA 관리 데이비드 러시는 허위 기밀사업을 꾸며 정부 자금 약 2 억 달러를 빼돌린 전신사기 혐의를 인정했다. 그의 자택에서는 금괴와 현금 등 고급 물품이 몰수되었고, 그는 최소 1 억 9400 만 달러 상당의 자산 몰수에 동의하며 유죄 판결을 받았다.
LG에너지솔루션은 8일 공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7천5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3천393억원을 122.8% 상회했으며,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59.0% 늘어난 9조6천434억원으로 기록됐다.
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24 시간 동안 XRP 롱 포지션 청산액은 총 1,196 만달러로 기록되어 숏 포지션에 비해 불균형이 2,213% 벌어졌다. 같은 기간 XRP 가격은 3.48% 하락한 1.44 달러를 기록하며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위험회피 심리와 맞물려 주요 알트코인들도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는 톰 리 회장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토큰2049 기조연설에서 이더리움(ETH) 보유 상한을 전체 공급량의 5%로 공식화했다. 회사는 현재 약 600만 ETH를 보유하고 있으며, 목표치에 도달하기 위해 추가로 약 10만 ETH를 확보해야 한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5.3%에 근접한 환경에서 비트코인은 2024 년 1 월 이후 84.2% 상승했다. 크립토슬레이트의 분석 결과, 비트코인 수익률과 명목·실질 국채 수익률 사이에는 선형 상관관계가 약하며 강한 음의 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현물 ETF 거래 시작 후에도 금리 상승만으로 최근 가격 하락을 설명하기 어렵다는 결론이 나왔다.
하나은행은 금융 취약계층의 신용 회복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특수채권 편입 후 5 년이 지난 장기연체채권을 소각했다. 이번 조치로 채무자 5738 명(9215 계좌) 의 원금과 이자를 합산한 채무 상환 의무가 모두 사라졌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자립 기반이 약한 청년층과 고령층의 재기를 기대하며 취약계층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글로벌 보안 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중국어 사용자로 추정되는 해커가 AI 도구와 아르텍스 침투 테스트 도구를 활용해 국내 금융권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9 월말부터 10 월 초까지 진행되었으며, 홍콩 기반 서버를 거점으로 클로드 코드 세션 기록과 개인 정보를 유출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7일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제2회 협력사 대상 ESG 공급망 교육을 개최했다. 정영일 법무법인 세종 ESG센터장이 국내외 ESG 규제 및 공시 의무화 이해를 주제로 강연했고, 안효섭 기업지배구조연구소장과 동아제약 정도경영팀 책임인 안준규가 관련 내용을 소개하거나 발표해 70여 명의 협력사 임직원과 담당자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