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AI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AI 환경연구소'를 설립해 반도체 제조 및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새로 설치된 탈탄소전환센터를 통해 국내 협력사 약 1천700여개사의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감을 컨설팅하며, 친환경 소재와 전자 폐기물 자원순환 기술을 연구할 예정이다.
2026 년 10 월 1 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게임산업법 개정법은 공포 후 6 개월이 지난 날부터 시행되며, 기존 확률형 아이템 정보 표시 의무 외에 국내 이용자 보호와 불만 처리 의무를 추가했다. 해외 사업자의 국내대리인 제도는 이미 2025 년 10 월 23 일과 2027 년 1 월 21 일에 각각 게임산업법 및 전자상거래법을 통해 시행되었으며, 이 개정안도 해당 대리인의 업무에 불만 처리 의무를 포함했다. 유재규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는 지식재산권 소송, 영업비밀 분쟁,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출범 이후 6 년간 공식 확인된 유출 주민등록번호는 총 288 만 건을 넘어섰으며, 지난해부터 올해 5 월까지의 기간에만 약 76%에 달하는 219 만 건이 추가 발생했다.
롯데백화점은 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K-뷰티 팝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이 단독으로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아로마티카, 센텔리안24 등 스킨케어 브랜드와 비비앙, 헤트라스 등 프래그런스 브랜드를 비롯해 자체 편집숍 '더캐스트' 등 7개 브랜드가 LA한국문화원 글로벌 K-존에서 소개한다. 롯데백화점의 K-뷰티 상품군 외국인 매출은 최근 3 개월간 전년 대비 110% 증가했으며, 북미 고객 매출은 120% 늘었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상반기 국내 금융지주회사 연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비은행 부문, 특히 금융투자 부문의 이익 급증으로 전체 순이익이 2조 2000억원 늘었으나 은행의 감소와 함께 건전성 지표는 악화되었다.
기아가 국내외 자동차 브랜드 중 최초로 국내 시장에서 연간 전기차 판매량을 10만 대를 넘어섰다. 올 9 월 누적 전기차를 판매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3.9% 증가한 수치이다.
금융감독원의 잠정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금융지주회사의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한 17조6000억원으로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이 실적의 주된 동인은 증시 활황과 함께 비은행·비이자 이익이 크게 늘어난 것이며, 금융투자 업권의 순이익만도 2조1000억원을 급증시켰습니다.
국무조정실은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국가 주도 배상체계가 10 월 중 심의위원회 구성 후 본격적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내년 4 월 7 일까지이며, 이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으로 신청하면 별도의 소송 없이 치료비 등 다양한 배상을 받을 수 있다.
미국 밴더빌트-잉그램 암센터 스티븐 클라크 박사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은 남대서양 세인트헬레나섬에 사는 알다브라코끼리거북 '조너선'(Jonathan)의 유전체와 DNA 메틸화 양상을 분석했다. 조너선은 194살로 추정되며, 일반적인 알다브라코끼리거북보다 2 배 이상 오래 살고 있다. 연구팀은 미토콘드리아·RNA 처리 관련 유전자 영역에서 장수와 관련된 특징을 발견했으나, 이 결과가 원인이든 결과이든 아직 명확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형래 포괄수련종합병원협의체 회장 (강동경희대병원장)은 응급환자 치료의 핵심인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사는 곳 근처에서 응급 처치부터 중환자 치료를 책임질 수 있는 '포괄수련종합병원' 역할을 강조합니다. 상급종합병원이 아니지만 대학병원으로 24 시간 운영되며 고난도 수술과 전공의 교육을 담당하는 이 병원들은 우리나라 중증진료의 3 분의 1 이상을 수행하고 있으나, 보상 수준이 약 60%에 그쳐 지난해 큰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지역 중증·필수의료를 책임지고 수련 기능을 수행하는 포괄수련종합병원의 존립과 역할을 지속하기 위해 의료 역량 준비 비용과 전문의 중심 진료 체계 전환 등에 합당한 보상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2026 년 10 월 7 일 낮 12 시 36 분 전남광주 고흥군 나로우우센터에서 5 차 발사를 성공해 초소형 군집위성 네온샛 5 기와 큐브위성 9 기를 궤도에 투입했다. 국내에서 한꺼번에 여러 개의 군집 위성을 발사한 첫 사례이며, 목표 속도인 초속 7.5km 에 도달하여 안정적인 지구 궤도 진입을 확인했다.
누리호 5 차 발사에 실린 주탑재위성과 큐브위성 등 총 15 기 중, 정상 궤도에 올라 지상과 교신에 성공한 위성은 큐브위성 10 기를 제외한 나머지입니다. 내년 누리호 6 차 발사에서 추가되는 군집 위성까지 모두 두 개의 궤도면에 나눠 운용할 계획으로 한반도 산불이나 홍수 피해 지역을 자주 관측하거나 안보 상 필요한 지역에 반복 관측하는 데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