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부터 스케일업, 프리 IPO 단계까지 전 과정에 투자하는 '생산적금융'을 통해 기업의 중장기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디노랩 CVC 펀드 등을 운영하며 계열사 간 협업 모델을 발굴하고 있으며, 지역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디노랩 지방 센터를 확대하고 투자자와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입니다.
벤처기업협회가 세무 서비스 기업 세이브택스와 협력하여 초기 벤처·스타트업을 위한 맞춤형 세무 지원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양 기관은 5개월 세무기장 무료 지원, 법인설립 대행 서비스 무료 지원, 통합 세금 환급 서비스 등 '실질 경영지원 3대 패키지'를 제공하며, 120개 업종별 전담 세무사를 배치해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는 강원도가 풍부한 전력과 친환경 냉각 여건, 대규모 가용부지를 갖춰 AI 데이터센터(AIDC) 입지 경쟁력이 매우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AI 전문인력 기반이 취약해 인재 확보와 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 그리고 지역 특화산업과의 연계가 시급한 과제로 제시되었습니다.
올해 상반기 국내 바이오의약품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한 45억 달러(약 6조 8000억 원)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전체 의약품 수출액의 86.5%를 차지하는 규모로, 스위스 등 글로벌 제약사로의 위탁개발생산(CDMO) 공급 확대가 주요 성장 동력으로 분석됩니다.
하나은행은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협력업체를 위해 긴급 금융지원을 시행합니다. 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5억 원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최대 1.3%p의 금리 우대를 제공하며, 기존 대출의 만기 연장 및 분할상환금 유예 조치도 함께 적용합니다.
SK쉴더스는 글로벌 공급망 보안 강화 추세에 따라 국내 수출 기업들의 사이버 보안 역량이 수출 경쟁력과 직결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반도체, 배터리, 자동차 등 핵심 산업을 중심으로 미국과 유럽 등 주요국의 보안 규제가 강화되고 있어, 기업들은 보안 체계 구축을 넘어 이를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합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CIS 지역 무역투자 확대전략회의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질서에 대응한 수출 확대 및 기업 지원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코트라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고, K-소비재 수출 다변화와 국가별 유망 프로젝트 선제 발굴 등 패키지형 지원을 늘릴 방침입니다.
미국의 프론티어 AI 국가 자산화 및 세이프가드 강화로 인해 앤트로픽의 보안 취약점 탐지 AI '미토스'의 국내 활용이 어려워진 상황입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김호원 부산대 교수는 비용과 데이터 주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소형 특화 모델(sLLM) 기반의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을 제시했습니다.
아마존이 AI 투자를 위해 250억 달러 규모의 채권 발행에 나섰으나, 최종 주문량이 410억 달러에 그치며 지난 3월 대비 투자자들의 반응이 크게 냉랭해졌습니다. 이는 올해 빅테크 기업들의 AI 관련 채권 발행이 급증하면서 시장의 피로감이 커진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모건스탠리 등 투자업계에서도 반도체 중심의 상승장 마무리와 메모리 조정론을 제기하며 AI 붐에 대한 신중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미국의 반도체 수출 제한에 대응해 약 1년 전부터 자체 AI 추론 칩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엔비디아 등 해외 첨단 칩 확보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공급망을 안정화하려는 시도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자체 반도체 개발 경쟁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다만 미국의 규제로 인해 첨단 제조 공정 및 메모리 확보 등 실제 성공 여부에는 제약이 따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경기 이천시의 대표 농특산물인 '임금님표 이천쌀' 20t이 미국 서부 지역으로 수출됩니다. 이는 지난달 호주 수출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해외 수출로, 이천시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확대하며 세계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조사 결과, 지난해 국내 디지털산업 매출이 전년 대비 9.3% 증가한 1,378조 원을 기록하며 제조업 매출의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글로벌 AI 투자 확대와 반도체 등 ICT 수출 증가가 성장을 견인했으며, 기업들의 AI 기술 도입이 늘어나면서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