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엔텍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발주한 2173억원 규모의 'K-에듀파인 운영환경 고도화 및 재해복구 체계 구축'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 기반 클라우드 전환, 통합 재해복구(DR)센터 구축, 제로트러스트 보안체계 도입을 추진한다.
AMD 회장 리사 수가 방한 첫날 삼성전자의 전영현 대표이사 겸 DS 부문장과 SK 하이닉스의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을 만나 AI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동은 HBM4 공급 확대와 AMD 파운드리 수주 가능성 등 반도체 파트너십 확장이 주목받고 있으며, 두 기업 간 고대역폭메모리 협력이 예상되고 있다.
쿠팡은 공정거래위원회의 보고·제출명령에 대해 집행정지 신청을 냈으며, 법원은 오는 11 월 5 일 심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신청은 공정위가 지난달 쿠팡 본사에 조사관들을 보내 자료 제출을 요구한 것과 관련이 있다.
팬타랩 인수 후 기술결합을 통해 사이버다임은 자사 문서중앙화 솔루션에 데이터유출방지(DLP) 기능을 통합했다고 7 일 밝혔다. 이번 기능 통합은 지난해 7 월 팬타LAB 를 인수한 이후 추진해온 결과이며, 관리자는 기존 관리자 환경에서 DLP 정책도 함께 설정하고 운영할 수 있다.
BGF 는 자회사인 BGF 에코머티리얼즈가 보유한 KNW 지분 전량을 매입해 지배구조를 개편한다고 7 일 밝혔다. 이에 따라 KNW 는 손자회사가 아닌 BGF 의 직접 자회사로, 증손회사였던 BGF 에코스페셜티는 다시 손자회사가 된다.
로그프레소는 기업 생성형 AI 사용 기록을 기존 보안 데이터와 통합 분석하는 '챗GPT 엔터프라이즈' 연동 앱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앱은 오픈AI의 챗GPT 컴플라이언스 API 와 연동해 대화 메시지, 인증, 관리자 작업 등 10 종의 로그를 수집하며, 고객 정보나 소스코드 등 기밀 입력 여부 및 내부 정책 위반 여부를 조사하는 데 활용된다.
LG유플러스는 도서산간 지역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통신 상담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매장' 차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대 쏠라티 차량을 개조하여 영남·호남 지역에 각각 한 대씩 배치하며, 직원 3 명이 조를 이뤄 현장에 파견된다. 이 사업은 고정형 매장이 없는 지역과 재난 구호 현장에서 무료 와이파이 지원 및 통신 서비스 상담 제공까지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AMD 최고경영자 리사 수가 7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을 찾아 전영현 부회장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만남은 지난달 평택캠퍼스에서 체결한 차세대 AI 메모리와 컴퓨팅 기술 분야 업무협약의 연장선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과 파운드리 협력을 중심으로 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내년 플랫폼 운영 업체를 재지정해 새 플랫폼을 구축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사고 이후 국가정보원 등 관련 부처가 검토하고 보안성 조치를 했으며, 현재 경찰 수사 중이나 검찰 송치된 사례도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김광현 네이버 최고데이터·콘텐츠책임자는 정치 뉴스 댓글의 긍정적 소통 기능과 함께 조작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공감한다고 답했다. 최민희 의원이 지난 8 월 카이스트 연구팀 분석 결과를 제시하며 갈등 부추김 문제를 지적하자, 김 CDO 는 매크로 악용 방지 조치 과정에서 일부 오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영화 '암살자 (들)' 등에서 비정상 트래픽을 확인해 경찰 수사를 의뢰했고, 기계적 어뷰징이 의심된 해당 관람평은 임시로 최신순 정렬 방식으로 변경했다.
제 37 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는 허진호 감독의 영화 '암살자 (들)'을 역사 왜곡 논란에도 불구하고 개막작으로 상영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제작진은 이 작품이 독립적인 프로그래밍 과정을 거친 예술적 산물이며, 실제 역사적 결론이나 사실 왜곡을 의도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국내 개봉 이후 250 만 명의 관객 동원과 높은 좌석 판매율을 기록한 흥행 성과가 언급되었으며,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창작자의 위해 행위에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개발된 45번째 신약이자 첫 국산 GLP-1 계열 비만 치료제인 '에페 오토인젝터주'(에페글레나타이드)를 허가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이 약이 당뇨가 없는 성인 비만·과체중 환자의 만성 체중 관리를 위해 저열량 식단 및 운동의 보조제로 투여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