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와이드 앤드 딥(Wide & Deep)'을 핵심 메시지로 제시하며 고객 기반 확대와 접점 확장을 논의했습니다. 이를 위해 AI 에이전트 도입을 통한 업무 생산성 제고, '신한 슈퍼SOL' 특화 상품을 활용한 주거래 고객 확보, 그리고 조직 개편을 통한 플랫폼 경쟁력 강화 등을 주요 추진 전략으로 설정했습니다.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가 독일 및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국내 AI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한-독 커넥트: AI 스타트업 피칭 챌린지 2026'을 개최합니다. 최종 우승 기업은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19회 아시아·태평양 독일 비즈니스 콘퍼런스(APK 2026)' 메인 스테이지에서 라이브 피칭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부산시가 오는 11월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아세안(ASEAN)+3 채권시장 3대 국제포럼'을 통합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디지털 채권 포럼(DBMF), 채권시장 포럼국가(ABMF), 국가 간 결제 인프라 포럼(CSIF)의 정례회의를 한자리에 모은 것으로, 부산의 해양 및 디지털금융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코인게코 보고서에 따르면 토큰화 주식의 월간 거래량이 340억 달러를 돌파하며 1년 새 약 40배 급증했습니다. 특히 엔비디아와 테슬라가 가장 많이 거래된 토큰화 주식으로 꼽혔으며, 탈중앙화 거래소(DEX)에서도 토큰화 주식 거래량이 처음으로 토큰화 상품 거래량을 앞질렀습니다.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 BYD가 극심한 내수 침체 속에서도 6월 해외 판매량이 전년 대비 94.7% 급증한 데 힘입어 2개월 연속 전체 판매량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중국 내수 판매량은 22% 감소했으며, 중국 자동차 시장의 올해 판매량 전망치도 대폭 하향 조정되는 등 내수 시장의 불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수원특례시와 수원도시재단 창업지원센터는 지역 유망 스타트업 7개사를 대상으로 일본 오사카와 교토에서 '2026 글로벌네트워킹 참가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참가 기업들은 일본 최대 규모 스타트업 콘퍼런스인 'IVS2026'에 참가해 현지 투자기관 및 기업들과 IR 및 투자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수원시는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지역 중소·벤처·창업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투자자와 연결하는 지원을 지속할 방침입니다.
한미약품이 캐나다 바이오 기업 '앱토즈 바이오사이언스'를 약 700억 원에 인수하여 자회사로 편입하고 북미 R&D 거점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인수로 과거 한미약품이 앱토즈에 기술수출했던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후보물질 '투스페티닙'의 개발권이 다시 한미약품으로 돌아왔습니다. 한미약품의 새 이사회는 앱토즈 자산에 대한 미래 가치를 재평가한 후 구체적인 개발 방향을 최종 결정할 방침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주요 벤처투자 기관들이 8년 만에 '벤처투자 표준계약서 및 해설서(2026년 개정판)'를 공식 선포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투자계약서(SPA)와 주주간계약서(SHA)를 분리하고, 집합적 동의 개념 도입 및 창업자의 연대책임 제한 등을 통해 글로벌 기준에 맞추고 투자자와 창업자 간의 균형을 도모했습니다.
지난해 일본 맥주 수입량이 전년 대비 22% 증가한 10만 322톤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10만 톤을 돌파했습니다. 이로써 일본 맥주는 전체 수입 맥주 시장의 41.7%를 차지하며 유럽연합(EU)을 제치고 수입량 1위에 올랐습니다. 이는 과거 불매운동 여파에서 벗어나 소비심리가 회복되고 일본 맥주 업체들의 적극적인 마케팅이 더해진 결과로 분석됩니다.
BYD코리아가 올해 상반기 누적 판매량 1만 1,675대를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실적의 두 배에 달하는 폭풍성장을 이뤄냈습니다. 소형 전기 해치백 '돌핀'의 흥행에 힘입어 수입차 시장 '빅4' 체제를 구축했으며, 하반기에는 보조금 제외 변수에 대응해 자체 프로모션과 신규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로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ABL생명이 국채 50년물 선도거래에서 최근 채권시장 금리 상승으로 인해 194억 3,910만 원의 평가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올해 1분기 가용자본의 약 1.05%에 해당하는 규모로 지급여력(K-ICS) 비율 등 건전성 지표에 부담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사측은 실물 채권 인수 전까지는 미실현 손실이며, 이미 회계적으로 반영되어 향후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 이후 홈플러스 대전유성점 등 주요 매장이 상품 공급 차질과 입점 업체 철수로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에 빠졌습니다. 홈플러스 직원들은 임금 미지급과 고용 불안에 시달리고 있으며, 2주 내에 2천억 원 규모의 자금 조달 방안을 마련하지 못할 경우 파산 및 청산 절차를 밟게 되어 대규모 실업과 협력사 연쇄 도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