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이 동남권 전략산업과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500억원 규모의 전용 펀드를 조성했다. 이 펀드는 BNK부산은행, 경남은행, 캐피탈, 벤처투자 등 4개 계열사가 공동 출자했으며, BNK벤처투자가 운용을 맡는다. 조선, 해양, 항공, 에너지, 방산, 모빌리티 등 동남권 핵심 산업 및 혁신 기업에 투자하여 지역 산업의 체질 개선과 미래 먹거리 선점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이브마인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K-콘텐츠 AI 번역 국책 R&D 사업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되어 한국 문화 맥락을 AI 번역에 내재화하는 기술 개발에 참여합니다. 마키나락스는 AI OS '런웨이' 기반 산업 AI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가동하며 첫 파트너로 다겸을 선정했습니다. 포자랩스는 국립극장과 협력하여 AI 작곡 모델 '지음'을 활용한 국악 협연을 선보였습니다. 에임은 글로벌 신규 상장주 편입 솔루션 'IPO Boost'를 출시했으며, 모넷코리아는 AI 데이터센터 특화 무선 통합 감시 솔루션을 출시했습니다. 팀카이는 오픈AI 협업 프로그램 '열림'에 선정되어 고객 상담 AI 에이전트의 글로벌화를 추진합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수출입은행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국가 경제 발전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제부총리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회사는 지난해 역대 최대 수주 실적을 기록했으며, 국산 가스터빈의 북미 시장 수출 계약 체결 등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AI스페라가 자사의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솔루션 '크리미널 IP'를 오픈소스 CTI 플랫폼 '오픈CTI'와 공식 연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동으로 오픈CTI 사용자는 기존 환경에서 크리미널 IP의 위협 정보를 통합 분석하고, IP·도메인·URL에 대한 평판·취약점·피싱 분석 결과를 자동으로 연계하여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보안 담당자는 반복적인 정보 조회 업무를 줄이고 분석 및 대응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오는 7일부터 보금자리론 금리를 0.30%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시장 금리 상승으로 인한 공사의 비용 부담 증가에 따른 조치이다. 금리 인상으로 최고 금리가 5.20%까지 오르지만, 취약계층에게는 최대 1.0%p의 우대금리를 제공하여 이자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경제계는 한국산 철강에 대한 유럽연합(EU)의 무관세 수입 쿼터(TRQ)가 주요 경쟁국 대비 우호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EU의 신철강 조치 시행으로 무관세 쿼터가 줄었지만, 한국은 기존 대비 약 19.7% 감소한 207만 3천 톤을 확보하여 수출 불확실성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쿼터를 초과하는 물량에 대한 고율 관세 적용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며, 정부의 지속적인 통상 대응과 지원을 촉구했다.
미국 정부의 수출 통제 해제로 앤트로픽이 최상위 AI 모델인 클로드 페이블 5 서비스 재개를 시작했다. 또한, 일부 고성능 AI 기능 이용자를 대상으로 신원 확인(KYC) 절차를 확대하여 AI 악용 방지 및 규제 준수를 강화한다. 이는 AI 산업이 성능 경쟁과 더불어 신뢰성과 책임성을 동시에 요구받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AI 기반 마케팅 테크 기업 에이비일팔공(AB180)이 214억 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투자액 413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이번 투자금은 AI 및 빅데이터 기술 고도화, 글로벌 시장 확대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에이비일팔공은 자체 솔루션 '에어브릿지'를 통해 AI 네이티브 마케팅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국내산 돼지고기와 쌈 채소 가격이 급등하면서 소비자들이 절반 가격의 수입산 돼지고기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구제역, ASF 등 가축 질병으로 인한 공급 감소와 폭염으로 인한 쌈 채소 생산량 감소가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입니다. 이에 따라 올해 돼지고기 수입량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특히 미국산과 스페인산 삼겹살이 많이 수입되었습니다.
6월 수출이 사상 최대인 1천억 달러를 돌파하며 경제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실질 GDP 성장률 전망치를 4%대로 상향 조정하는 기관들이 등장했으며, 한국은행 역시 전망치를 상향 조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수출액은 증가했지만 물량은 감소세를 보여 내수 및 취약 부문 강화 정책의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입 희귀의약품인 '서플루마주'를 허가했습니다. 이 약품은 확장 병기 소세포폐암 성인 환자의 1차 치료제로 사용되며, 카보플라틴, 에토포시드와 병용 시 항종양 효과를 나타냅니다. 식약처는 이번 허가로 환자들의 치료제 선택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덕연구개발특구본부가 KAIST와 협력하여 2026년 이노폴리스 스케일업 엑스퍼트 L.E.A.D 프로그램을 통해 딥테크 전문 경영인을 육성한다. 이 프로그램은 9월부터 2027년 2월까지 딥테크 기업의 성장 주기에 맞춘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며, 2030년까지 150명 이상의 전문 경영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