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는 지난 6 월 인공지능·플랫폼 전문가 김종윤 대표 취임 이후 사업 반경을 넓히고 있으며, 로봇과 AI 기술을 활용한 물류 혁신 및 고객 생활 전반을 관리하는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LIG시스템 컨소시엄이 삼성SDS 합류로 방위사업청 발주한 KJCCS 경미한 성능개량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총 사업예산은 460억3500만원이며, 계약 체결 후 15개월 이내 전력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우협 선정으로 컨소시엄 참여 기업들은 향후 차세대 한국군 지휘통제체계(KCCS) 사업 경쟁에서 주요한 기반을 갖췄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8.9%, 영업이익은 13.5% 증가했으며, 글로벌 사우스 지역과 B2B 사업의 성장으로 물류비 및 재료비 인상을 상쇄했다.
전국 전통시장 상인 중 60 세 이상은 2013 년 33.3% 에서 2022 년 57.6% 로 증가하고, 39 세 이하 청년상인은 4% 대로 감소하여 고령화가 심화되었다. 시장 상인 수는 2020 년 약 32 만 5 천 명에서 2024 년 약 22 만 1 천 명으로 줄었고, 빈 점포 비율은 10% 를 넘어섰다. 전통시장 청년몰 관련 예산은 2021 년 43 억 8 천만 원에서 2025 년 13 억 7 백만 원로 약 68% 감소했으며, 복합청년몰 예산도 2019 년 117 억 원에서 2024 년 56 억 2 천만 원으로 줄었다. 현장에서는 청년 상인의 창업 후 시설 유지 비용 부담과 임대료 문제 등으로 폐업하는 사례가 많으며, 전문가들은 점포 조성뿐 아니라 개별 상인 정착을 위한 장기 지원 체계 확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7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CPTPP 가입 논의를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농업 분야에 대한 민감성과 충분한 보완대책 필요성이 함께 논의될 예정이며, 이재명 대통령의 '원점으로 다시 대화하라'는 지시를 반영하고 있다. 또한 송 장관은 농지 전수 조사와 제도 개혁을 통해 고령화 등 바뀐 농촌 환경에 맞는 제도를 정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D현대중공업은 2026 년 7 월에 이상균 부회장을 조선사업 총괄 부회장으로, 조민수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이번 인사는 그룹 내 조선 사업 역량 강화와 안전 경영을 핵심 목표로 하며, 기존 통상적인 11 월 인사보다 일찍 단행되었다고 밝혔다.
HD현대중공업은 이상균을 조선사업총괄 부회장에, 조민수를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금석호 사장에게 경영지원 총괄 역할을 집중하도록 인사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그룹의 조선 사업 전반과 신규 사업을 지휘하는 한편 안전경영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동양(001520) 배현석 전무는 2026년 10월 1일 장내매수로 보통주 1500주를 취득해 소유 주식 수량을 2만3023주로 늘렸다. 취득 단가는 1,138원으로 기재되었으며 지분율은 직전과 동일하게 0.02%로 유지되었다.
최근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한 동시다발적 해킹 사건에서 사용된 IP 상당수가 공격자의 흔적을 감추기 위한 '세탁용 IP'인 것으로 경찰이 확인했다. 관계 기관과 국제 공조를 통해 실제 공격 경로를 추적하고 있으며, 사이버테러수사대를 전담 수사팀으로 지정해 4 개 팀·28 명을 투입하여 수사 중이다.
대한항공 조종사노동조합(KAPU)은 서울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의 권고를 수용하여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취하했다. 지노위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에 따른 서열 문제가 노사 교섭 장애 요인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한 바, 서열 문제를 제외한 2024년 단체협약 및 2025년 임금협약 교섭은 오는 27일까지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협상 기장은 노사 합의로 연장 가능하나 이 기간에는 서열 관련 사항은 다루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정해졌다.
부산항만공사는 자체 개발한 환적모니터링시스템 '포트아이'에 글로벌 선박자동식별장치(AIS)를 도입하여 선박 위치 조회 범위를 국내 연안에서 전 세계 해역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부산항 기항 선박의 실시간 위치, 2D 평면 및 3D 시각화 정보와 선석 스케줄을 통합 제공하며, 주요 항구나 해상 구간의 선박 흐름도 확인할 수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K-브랜드 정부인증제를 통해 해외 위조상품 대응과 국내 기업의 피해를 막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국가 인증상표 권리자로 승인된 기업에 정품 인증 기술을 적용할 수 있게 하며, 소비자는 제품에 부착된 인증상표를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해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