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제조 장비 업체 아이에스티이가 에스케이하이닉스와 반도체 FOUP Cleaner 장비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부가세 별도 16억 1900만원이며, 조건부 계약에는 해당하지 않는 확정 계약이다. 계약기간은 2026 년 10 월 6 일부터 2027 년 5 월 31 일까지로 설정되었으며, 대금은 인도 후 90%, 검수 후 10% 를 지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LG전자는 7일 공시한 잠정 집계 결과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13.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은 시장 전망치보다 17% 하회했으며, 매출액도 전년 동기를 8.9% 상회해 늘었다.
스즈키는 일본에 첫 경형 승용 전기차 e SKY 를 공개하며, 정부 보조금을 적용한 경우 최저가가 약 1300 만원 수준으로 책정되었다. 이 차량은 WLTC 기준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6kWh 리튬인산철 배터리를 탑재해 310km 를 주행할 수 있다.
미국 금융개혁단체 베터마켓츠는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소매 암호화폐 거래를 감독하려는 구상을 투자자 보호 수준을 낮출 수 있다고 비판했다. 벤저민 시프린은 CFTC에 증권 거래에 필요한 투자자 보호 책무가 없으며, 현재 검토 중인 규제 틀이 FTX 붕괴와 관련된 시장 참여자 간 계열 구조를 허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국정감사에서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이 일자리의 80% 이상을 차지하므로 사실상 '일자리 창출 주무부처' 역할을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종민 의원은 기업 성장과 고용 증가 간의 공식이 깨졌으며, 영업이익은 크게 늘었지만 고용 증가는 미미한 현상을 지적했다.
AI 가 취약점 탐색부터 공격까지 자동화하면서 금융권을 겨냥한 AI 해킹이 현실의 위협으로 등장했다. 공격자는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다수 금융사의 외부 시스템을 빠르게 훑고 취약점을 찾아 공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아이티센엔텍이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의 발주 사업인 'K-에듀파인 운영환경 고도화 및 재해복구 체계 구축'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받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MSA 기반 클라우드 전환, 통합재해복구센터 구축, 제로트러스트 보안체계 도입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아이티센엔텍은 실전 경험과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인텔리센 코드' 등 AI 자동화 도구를 활용해 안정적인 무결점 개통을 목표로 한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생일을 맞아 축전을 보내며,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의 입장을 전폭 지지하고 대만 문제에서는 중국의 입장에 동조했다. 김 위원장은 보낸 축전에서 북러 간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불변한 선택으로 확인했고, 북한은 2024 년 10 월부터 약 2 만 1000 명의 전투병을 러시아에 파병해 왔다고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명철 국제문제평론가의 글을 인용하여 미국산 신형 전투기가 대만에 인도된 것을 중국 편에서 비난했으며, 북한과 중국의 밀착 행보는 지난해 9 월의 김 위원장 방중 및 오는 2026 년 시진핑 국가주석 방북을 계기로 선언되었다고 평가받았다.
서학개미의 미국 주식 보유액은 지난 5일 기준 2002억257만달러로 집계되어 4개월 만에 2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개인투자자들은 정부의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 등을 계기로 6월부터 다시 미국 주식을 순매수하며 4 개월 연속 매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인공지능 산업 성장 기대와 기술주 강세가 투자 수요 확대에 영향을 미쳤으며, 테슬라가 가장 큰 비중으로 보유되고 있으며 고위험 상품인 SOXL과 QQQ에도 자금이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자산운용은 연금계좌 투자도 가능한 'SOL 글로벌DRAM반도체플러스'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D램 기업과 샌디스크, 씨게이트, 웨스턴디지털 등의 저장장치 업체 및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램리서치, KLA 등의 장비업체를 포함해 총 10개 종목을 편입했다. 신한자산운용은 AI 데이터센터 확대와 추론 서비스 확산으로 고대역폭메모리와 서버용 D램뿐만 아니라 고성능 SSD 및 대용량 HDD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23.7% 증가하며 중국 업체들의 영향력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기업인 CATL은 점유율을 4.7%포인트 높여 1위, BYD는 2.8%포인트 상승한 3위를 유지했다. 반면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의 합산 점유율은 11.1%포인트 하락했으며, 이는 북미 시장 사용량의 급감에 기인했다.
위변조 탐지 솔루션 기업 샌드버그는 DB손해보험과 실증 계약을 맺고 AI 기술을 활용해 보험금 청구 서류의 위변조를 가려내는 데 나섰다. 검증 대상에는 여행자보험 등 해외 발급 문서와 자동차보험 차량 사진 조작 여부까지 포함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62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