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글로벌 인프라 기업 액티스코리아와 업무협약을 맺어 세종시 연서면 스마트국가산업단지에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를 건설하기로 합의했다. 액티스코리아는 2027년까지 13만㎡ 부지에 1조8천억원을 투자해 100㎿ 규모의 AIDC를 건립할 계획이다.
kt 클라우드가 인천 청라 지역에 구축되는 50MW급 AI 데이터센터 사업에 설계·구축·운영(DBO)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지하 2 층~지상 11 층, 수전용량 50MW 규모이며 2026 년 4 분기 착공과 2030 년 1 분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kt 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 설계 컨설팅부터 주요 설비 공사(MEP), 커미셔닝 및 운영 전반을 담당하며, 현대엔지니어링은 공동 시공사로 건축·토목·설비·통신 공사와 기계·전기·배관(MEP) 시공을 맡는다.
한화자산운용은 사내 AI 해커톤 경진대회 '2026 AI플러스톤'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체 임직원의 약 15%인 26개팀 58명이 참가했으며, 대상은 신입사원 3명으로 구성된 힌츠메이트(Hints Mate)팀이 차지했다. 한화자산운용 측은 이를 시작으로 본사 업무와 투자 대상 발굴 등 자산운용 업무 전반에 AI 활용을 확대할 방침이다.
삼성바이오 로직스 우리사주조합과 상생노동조합이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에 유상증자 보류 및 재검토를 요청했다. 노조 측은 노사분규 장기화 가능성을 고려한 사업위험 평가가 투자자에게 제시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청약 기간이 예정된 2 차 파업 기간과 겹친다는 점을 근거로 삼았다.
기업은행이 최근 7년간 기술신용평가(TCB) 보고서가 허위로 의심된 기업 249곳에 대출한 금액은 총 1572억원이며, 현재 잔액은 728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 중 평가 기관인 이크레더블의 평가를 받은 기업에는 1059억원이 집중되었고, 부실이 발생한 곳은 17곳으로 47억원이다. 또한 은행이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등급을 변경한 평가 오류 사례는 총 214건에 달한다.
호반건설은 입주자의 옵션 계약 정보를 공동주택의 세대별 건물정보모델링(BIM)에 자동으로 반영하는 인공지능(AI) 설계 기술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AI 를 활용해 2 차원(2D) 설계도면을 BIM 으로 자동 변환하고 실제 옵션 계약을 반영해 전체 세대의 개별 맞춤형 모델을 일괄적으로 생성한다. 호반건설과 건축·인테리어 자동화 솔루션 기업 몰더코리아는 경기 김포시 '호반써밋 풍무' 건설현장에서 해당 기술을 실증했다.
부산시 출연 정책연구기관인 부산연구원 새 노조 '부산연구원 노동조합'이 별도 상급 단체에 소속되지 않은 독립 노조로 7일부터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박상필 새 노조위원장은 연구원의 사유화를 저지하고 시민이 주인인 연구기관으로 거듭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AMD는 지난 7 월 과기정통부와 체결한 업무협약 후속 조치로 한국에 AI 연구거점을 설립하고 수백 명의 인력을 채용할 계획을 밝혔다. 리사 수 AMD 회장은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과 만나 'AI 센터 오브 엑설런스'를 시작하며 국내 컴퓨팅 자원 투자와 개방형 생태계 확장을 논의했다.
9 월 세계 선박 수주량은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한 반면, 한국은 전월보다 127% 급증하며 시장 점유율을 20%대로 회복했다. 중국은 자체 수주문이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해 누적 점유율이 76%로 기록적인 수준을 보이며 한국과의 격차를 벌렸다.
한화퓨처프루프 자회사인 트랜스그리드 에너지가 개발한 '에너지 플루오'는 미국 매체 패스트 컴퍼니에서 2026 차세대 신기술로 선정되었다. 이 시스템은 머신러닝과 대규모 언어 모델을 활용하여 전력 설비와 저장 장치를 통합 관제하며, 현장 상황에 따라 운영비를 절감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8 월 전국 공장·창고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4.5% 감소했으나, 대형 계약 성사에 힘입어 거래금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8%, 전월 대비 66.7% 각각 증가했다.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 월부터 8 월까지의 총 거래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5.2% 줄었으나, 거래규모는 20.9% 늘었다.
로히트 프라사를 보스턴다이나믹스 신임 CEO로 영입해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상용화를 앞둔 가운데 피지컬 AI 경쟁력을 강화했다. 프라사는 아마존에서 알렉사와 노바 개발을 주도하며 대화형부터 생성형 AI까지 폭넓은 경험을 가진 전문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