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최근 금융권에서 발생한 AI 해킹 사고와 관련해 내년도 정보보호 예산을 전년 대비 44% 증액해 5231억원을 편성했다. 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에 총 700억원,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 운영예산으로 632억원을 배정하고 중소기업 1만곳에 대해 AI 보안 솔루션 구독을 위해 500억원을 지원한다.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키 관리와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정보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브렛 앤소니 매티스 쿠팡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는 과방위 국정감사에서 정부 기관과 협력해 보안 체계를 고도화한다고 밝혔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국정감사에서 약 4조6000억원 규모의 프론티어 AI 사업의 추진을 자신이 직접 발제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과정에서 청와대와 재정당국과 논의가 있었으나, 구체적인 의사결정 과정이나 회의자료는 아직 정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6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범정부 공통 AI 플랫폼에 적용된 독파모 1 차 모델을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독파모) 2 차 모델로 교체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현재 플랫폼에 탑재된 중국 베이징인공지능연구원 (BAAI) 모델이 미국 상무부 수출통제 대상이라는 점을 지적했으나, 배경훈 부총리는 공공과 산업계에서 중국 AI 모델을 사용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인정했다. 그는 독파모 2 차 평가 결과로 공개된 4 개 모델을 범정부 공통 AI 기반에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이를 교체할 계획임을 밝혔다.
알테오젠은 자회사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를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흡수합병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으며, 합병계약은 다음 날인 7일에 체결될 예정이며 합병기일은 올해 12월 29일로 확정됐다. 이번 합병은 연구개발부터 영업·마케팅에 이르는 전 주기 역량을 통합하고 의사결정 체계를 일원화하여 기업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LG CNS 는 금융기관 디지털자산 서비스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전자지갑, 거래 처리, 수수료 대납 및 거래내역 수집 기능을 갖춘 블록체인 인프라 플랫폼 '기틀'(KITL) 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한국은행의 프로젝트 한강에서 개발한 기술을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확장했으며, 개인키 저장 대신 필요할 때만 생성하는 보안 방식을 적용했다.
마스크팩 전문 기업 진코스텍이 기명식 보통주 85만2000주를 대상으로 한 일반공모 유상증자 청약률 17,220.73%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기관투자자와 일반투자자가 참여해 총 청약 주식수는 발행예정 주식수 대비 압도적으로 높아졌으며, 주금 납입일은 2026년 10월 8일로 예정되어 있다.
주식회사 라미쿠스가 2026 년 9 월 28 일 주당 7 천 원에 아인스팩씨엔에스의 보통주를 장외매도하여 소유 주식 수량을 455 만 2,496 주로 줄였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직전 기준일보다 15.79% 포인트 하락했으며, 최종 보유 주식 수는 0 주로 변경되었다.
본문영역 공시 라미쿠스와 특별관계자의 베노티앤알 보유 주식등은 2026 년 10 월 6 일 기준 0 주로, 직전 보고일 대비 897 만 2589 줄어든 것으로 보고됐다. 라미쿠스는 2026 년 9 월 28 일에 의결권있는 주식 455 만주를 장외매도했고, 특별관계자인 정집훈은 같은 날 의결권있는 주식 23 만주를 주당 7100 원에 매도했다.
앤씨앤의 주요주주인 뉴머티리얼즈 신기술투자조합 1호가 2026년 9월 29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으로 앤씨앤 주식 150만주를 취득했다. 이 변동은 기준일인 2026년 10월 2일에 신고되었으며, 해당 주주 지분율은 16.64%로 확인되었다.
신발 및 가죽제품 유통 업체인 윙스풋의 10% 이상 주주 김영환이 소유한 주식 수량은 직전 기준일 대비 장내 매도로 인해 2만7823주가 감소하여 39만4958주로 줄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0.83%p 하락했으며, 해당 기간 동안 총 4건의 장내매도가 보고됐다. 윙스풋은 2019년 12월 코스닥에 상장된 업체로, 2025 년 12 월 기준 매출액 420 억 원과 영업손실 28 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공시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부 시스템에 아직 AI 를 이용한 해킹 시도는 없었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일반 인터넷망과 분리된 정책으로 인해 일부 공유되는 부분에서 주로 해킹이 발생하고 있으나, 그 중에는 AI 기반의 시도까지는 없었음을 강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