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복지·돌봄 AI 대전환 로드맵'을 보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돌봄 관련 예산은 256억원으로 확정되었으며, 내년에는 이를 691억 원으로 2.7배 확대하는 것이 결정되었습니다. 내년부터는 재가 및 요양원 등에서 돌봄 로봇과 스마트 홈·시설을 도입하여 고령자의 안전 상태를 실시간 감지하고 복지행정 업무의 절반 이상을 자동화할 계획입니다.
수성자산운용은 신한제13호기업인수목적주식회사를 단순투자 목적으로 신규로 보유하고 있으며, 보유 주식 수는 2026년 10월 5일 기준 19만 1천 59주로 공시했다. 이에 따라 수성자산운용의 해당 종목에 대한 보유 비율은 직전 보고서 대비 5.28% 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기록됐다.
(주)리튬포어스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제3자배정 방식을 통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발행하는 신주는 보통주 48만16주로,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고 발행가액은 2751원으로 정해졌다. 증자 자금 총액인 약 13억2천만원 중 연도별 사용 예정 금액은 2026년 1억원과 2027년 12억2천만 원이다.
경찰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 이후 첫 대형 금융기관 해킹 사건에서 관할 권한이 명확하지 않아 수사 지연 우려가 있다고 금융위원회에 유권해석을 요청했다. 피해 기관 자체는 국가핵심기반에 해당하지 않지만 침해된 시스템이 전자금융기반시설로 분류될 경우 중수청 통보 대상일 수 있어 혼선이 빚어졌다.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킹 정황으로 인한 국민적 불안을 언급하며 신속한 인력 투입과 보안 역량 강화를 강조했다.
KT 는 챗GPT 와 클로드 등 다양한 AI 플랫폼에 자사 공식 상품정보를 연계한 플러그인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6 일 밝혔다. 이 플러그인은 자연어 질문을 바탕으로 무선 요금제부터 인터넷 TV(IPTV) 및 OTT 혜택까지 정확한 정보를 안내하고 상품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손정엽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상무)은 생성형 AI 확산으로 정보 탐색 방식이 대화 중심으로 변해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 접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미반도체가 삼성전기로부터 약 245억원 규모의 반도체 후공정 필수 장비인 MSVP 를 수주하며 삼성그룹과의 첫 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삼성전자가 AI 데이터센터용 고성능 기판 생산 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달 세종사업장과 베트남법인에 총 6조78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것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국무회의 심의를 통해 체불 임금 부정수급 신고 포상금 상한액이 기존 1 억 원에서 2 억 원으로 인상될 것으로 결정되었다. 고용노동부는 내년 1 월부터 이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포상금을 높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한국무역보험공사에 부사장급 신규 임명이 이루어졌으며, 유승희와 김기헌이 각각 중소중견사업본부장과 프로젝트금융본부장에 선임되었다. 또한 김윤석과 원준연이 본부장 및 AI디지털사업본부장으로 보임되었고, 김정탁은 인사부장으로 전보되었으며 이충우가 영업총괄실장, 염호창이 첨단산업금융부로 임명되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인구 100만 대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교통망 확충과 일자리 창출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GTX-B 노선 개통 시 서울역까지 이동 시간을 약 25분으로 줄이고, 왕숙신도시 입주를 앞둔 지하철 9호선 연장 사업을 조기 착공 추진하고 있다. 또한 판교를 능가하는 규모로 바이오와 AI 기업 유치를 위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해 자족도시에 도약할 계획이다.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의 사위인 니코 카프레즈가 입사 후 2 년 만에 부사장 자리에 급진승진을 이루었다. 그는 글로벌 AI 인프라 성장 부문과 금융 조달 프로그램을 총괄하며 엔비디아 GPU 를 담보로 한 자금 조달 계획 수립에 관여하고 있다.
배충식 KAIST 총장은 중국이 장기적인 투자와 전략적 준비로 기술 발전을 이루었으며, 한국도 이를 본보기 삼아 LLM 다음으로 피지컬AI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의 선택과 집중 전략은 인력·인재·인프라를 갖춘 상태에서 5 년마다 심사를 거치며 비전을 믿고 밀어주는 방식임을 지적하고, KAIST 는 엔비디아와 협력해 차세대 피지컬AI 기술인 '인체 동작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는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추진 중입니다. 또한 내년 1 학기부터 모든 교과목에 AI 를 적용하는 'AI 대전환'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글로벌 혁신 선도 대학으로의 비전을 실현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JW중외제약이 유럽당뇨병학회 학술대회(EASD 2026)에서 당뇨병 치료제 '엠파가드'의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국내 병원에서 진행된 이번 연구는 기존 단일제 병용요법으로 혈당 조절이 불충분한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엠파가드 투여군은 당화혈색소 감소율과 목표 혈달성률에서 대조군보다 우수한 효과를 보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