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가 주최한 제57회 한국전자전은 2026 년 13 일부터 16 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는 AI 가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추고, 미국 소비자기술협회와 협력해 CES 2027 기술 트렌드를 미리 공개한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재제청 거부와 관련해 '국회가 제청에 관여하는 것은 위헌'이라고 정면 반박했다. 그는 헌법 제104조를 근거로 삼권분립과 사법부 독립을 이유로 증인선서 및 증언을 거절하고, 대통령실의 공문에는 구체적인 사유나 헌법적 근거가 없어 후속 절차를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서명한 '로봇 상사 금지법'(SB947)은 자동화된 의사결정 시스템만으로 직원을 징계하거나 해고할 수 없도록 규정한다. 이 법안은 인사 판단에 인간 검토와 사생활 보호 장치를 의무화하며, 내년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은 지난달 30 일 서울 EL 타워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최 '2026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기관은 도박 이용 행태와 재정적 위험의 연관성 등을 분석한 사례로 이번 대전에 참가했으며, 그동안 자기보고식 설문이나 상담 정보에 의존하던 방식을 데이터 기반 선제적 예방으로 전환하고 있다.
국립창원대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선정된 현판을 받고 방산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AX대학원을 출범시켰습니다. 이번 사업은 대학과 기업이 학부생부터 채용까지 전 과정을 연계하며, 총 177억원을 투입하여 6년간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할 예정입니다.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자산관리공사는 6일 감사역량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인공지능 및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감사사례와 기법을 공유하며, 자산관리 분야 협력도 확대한다.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삼호가 독자 개발한 세계 최초 '래싱프리 컨테이너선'을 프랑스 선사에게 인도했다고 밝혔다. 이 선박은 작업자가 직접 고박 작업을 수행하지 않아도 되며, 화물 중량을 기존 선종보다 10% 이상 늘리고 진동을 줄여 운항 안전성을 강화했다.
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서천호 의원은 최근 잇따른 금융권 해킹 사고와 관련해 정부 차원의 통합 대응 체계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배 부총리는 정보보호 예산을 전년 대비 44% 증액하고, 지난 1 일 개정된 정보통신망법으로 기업이 신고하지 않더라도 정부가 현장 조사에 나설 수 있게 됐으며 징벌적·경제적 제재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부산 연산13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 규모는 총 2천812억원이며,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34층까지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포함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LH) 는 '2026 년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 공고에서 목표 물량인 2 천 가구를 초과하는 2 천 100 가구 신청을 확보했다고 6 일 밝혔다. LH 는 사업자 참여를 늘리기 위해 접수 마감 기한을 지난달 9까지 같은 달 30일로 연장하고 서류 제출 부담을 줄이는 간소화된 방식을 도입했다. 이성훈 LH 사장은 민간 사업 참여 부담 완화를 통해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한 도심 내 우량 물량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오는 8일까지 코엑스에서 '2026 스마트라이프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인공지능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 체험을 주제로 총 515개의 기업, 기관 및 도시가 참여한다. 개막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했으며, 세계스마트시티기구가 공동 주최한 '제4회 서울 스마트도시상' 수여식이 진행됐다.
박세용 어센트 AI 대표에 따르면, CRM 등 자사 데이터는 기존 고객 리텐션에는 유용하지만 미고객의 신호가 포함되지 않아 장기 성장 관점에서 심각한 편향을 내포한다. 세계적인 마케팅 과학자 바이런 샤프 교수는 브랜드 지속 가능한 성장은 기존 충성 고객의 구매 빈도 증가에서 나오지 않고, 아직 브랜드를 사지 않은 '미고객'이 새로 선택하게 만드는 데서 일어난다고 증명했다. 기업은 내부 시선만으로는 미고객의 진입로를 볼 수 없으며, 검색창을 통한 전수 검색 데이터가 소비자의 솔직한 맥락과 성장 좌표를 파악하는 유일한 장소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