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보고서(Making AI Deliver) 조사 결과,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은 AI 도입 의지와 활용 범위에서는 선두에 있지만 조직 전반의 운영 성숙도는 반드시 가장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 전반에 AI를 대규모로 내재화하는 것을 향후 2년간 가장 중요한 투자 우선순위로 꼽는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의 비율은 전체 산업 평균 대비 약 두 배인 18%였습니다.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서비스 종료로 인해 네트워크 장비 60여 대를 한국전파진흥협회에 기증했다. 제조사의 기술 지원이 종료된 이 장치는 정보 보안 조치 후, 협회의 ICT 인재 양성 교육과정에서 실습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기차용 전해액 적재량은 전년 동기 대비 22.5% 성장한 총 76만8천t으로 집계됐다. 중국 기업들의 점유율은 14일 기준 89.1%로 시장을 주도하며 텐츠가 1위, 켑캠이 뒤를 이었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흑해의 곡물 수출 항만과 민간 선박 등 민간 표적에 대한 공격을 상호 중단하자고 제안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우크라이나는 제3자를 통해 이 제안을 전달했으나, 러시아는 아직 이에 답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양국의 교전 격화로 인해 우크라이나의 곡물 출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 감소했으며 시카고 밀 선물 가격은 지난달 부셸당 7달러를 넘어서며 상승했다.
피지컬 AI 전문기업 씨이랩은 상반기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한 31.3억 원으로 기록하며, 특히 AI 인프라 부문에서 전년 대비 187%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차세대 GPU 기술 확보 및 인력 확충 등 미래 경쟁력 강화 투자로 인해 46 억 원을 발생했으며, 엔비디아 엘리트 파트너 자격을 획득하고 아스트라고(AstraGo)2.1 을 출시하는 등의 역량을 다졌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 스토리 부문 자회사인 삼양씨앤씨, 인타임, 필연매니지먼트의 통합을 발표하며 연내 합병 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결합은 지분 100%를 보유한 완전 자회사 간의 거래로 기존 '삼양씨앤씨' 사명을 유지하고 차성택 대표가 이사회를 이끌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해외송금 과정에서 발생하는 추가 수수료를 영업점 방문 없이 모바일로 납부할 수 있는 '비대면 외환수수료 납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를 통해 개인 고객은 앱 메뉴에서 수수료 금액을 확인한 뒤 보안 인증 후 본인 명의 계좌에서 전신료와 함께 수수료를 낼 수 있다. 해당 비대면 납부가 가능한 통화는 미국 달러, 유로화, 엔화를 포함한 주요 10 개 통화다.
인터엑스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IPROS AI 2026 Summer' 행사에 참가해 제조 현장 특화 자율제조 솔루션을 선보이며 상담 과정에서 200여 건의 사업기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숙련 작업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데이터와 AI로 체계화하여 다음 세대로 전수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일본 제조업 취업자 수 감소 및 기능승계 문제 해결에 디지털 기술이 핵심 수단임을 강조했다.
손해보험사 현대해상은 2026 년 8 월 14 일 공시를 통해 2 분기 당기순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58.2% 증가한 3918 억 4900 만원으로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6.9% 늘어난 5049 억 8000 만원이며, 상반기 누계 기준 연결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에 비해 29.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남대학교 김장호 교수팀은 반도체 칩 기술을 활용해 미니장기 대량생산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로 제작된 내이 오가노이드는 기존 방식보다 균일성과 재현성이 약 4 배 향상되었으며, 기능성 청각세포 형성과 전기생리학적 기능이 크게 개선됐다. 연구 결과는 세계 최상위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에 게재됐으며, 한국연구재단 등 여러 기관의 지원을 받아 수행했다.
디지털트윈 전문기업 스마트큐브는 강관 제조 기업 성원의 생산 현장에 '큐브트윈(CUBE-TWIN) 2.0' 플랫폼을 적용하고 AI 기반 예지보전 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설비 상태를 가상 공간으로 구현해 실시간 관제할 수 있으며, 수집된 운영 데이터를 분석하여 고장 발생 전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한다. 이를 통해 성원은 유지보수 시점을 데이터 기반으로 판단하는 예방 중심 관리로 전환하며 생산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가 경북테크노파크와 함께 2026 년 기후테크 기업 육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 제정된 조례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혁신 기술 개발 및 산업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신청기업 중 19 개사를 선정해 시제품 제작부터 컨설팅까지 총 25 건의 과제를 지원한다.